망해야 정석이다,2천년대 초반부터 중국은 한국이 전세계 제일의 투자처였다 ,단지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중국가서 MOU 체결하고 기업인들은 향응을 접대 받고 흥청망청 잘놀았다 ,허다못해 선양시장까지도 우리 기업인들을 위해 매춘부를 접대할지경이었다 하지만 일당 독재를 하는 정권은 뭐든지 빠르고 집요하게 일사천리로 발전을 해 나갔다,일단 전국토의 도로를 먼저 닦고 두번째는 그 도로위에 지나갈 철도를 설치 발전시켰다 그리고 물길을 위해 수로를정비하고 국민을 계도하기 위해 4십이 넘는 사람은 공산당 간부채용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였다 그리고 국가를 위하여는 기술 스파이도 장려하고 산업인력을 끌어가고 기술을 가진 기업인이나 개인을 우대하여 머리에서 다빼먹고 있었던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지난 십몇년간 이명박근혜를 거쳐 오면서 바뀐게 없었다 ,보수만 얘기하면 뭐든지 다 되는 세상이고 교회만 다니면 뭐든지 다 밀어주어서, 오늘날 이렇게 빈부격차는 더 멀어지고 어떻게든정권에 기대어 빼먹은 사람들은 이미 재산을 많이 축척해 놓은터라 해외에 돈만빼돌려 놓으면 여차하면 이중국적으로 튈수있으니 나라가 망하든말든 상관 안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전국민이 틈만 나면 나라돈을빼먹는 것이다 자원외교니뭐니해서 얼토당토 않은데다 투자하면서빼먹고 사대강 한다고 빼먹고 국방장비 현대화 한다면서 빼먹고 요양병원 차려서 빼먹고 보육원 차려서 빼먹고 교회 차려서 빼먹고 절에가는 통행료 받아서 빼먹고 유치원차려서 빼먹고 도의원되서 여행간다고 빼먹고 시의원되서 식당 차려서 빼먹고 구의원되서 업무추진비 빼서 빼먹고,공인회계사하면서 탈세도우면서 빼먹고 변호사하면서 집사노릇하느라 빼먹고 국회의원하면서 특활비 빼먹고 ,대통령권한대행하면서 특활비 챙겨서 빼먹고 ,교사들은 학생들이 자든말든 모르는 사람 위주로 교육을 시키는게 아니고 아는사람 위주로 공부를 시키면서 때리는게 없으니 얘들이 말을 안듣는 다고만하고 학생들은 선생 알기는 지나가는 개보듯하고 장성이나 령관급은 공관이나 공관병 부려먹을 궁리나하고 군대 돈이나 빼처먹을 생각이나하고 끗발있는 놈은 취직 부로커나하고 끗발없는 놈은 암만 면접봐도 취직을 할수도 없고 취직을 한다한들 특근에 야근에 회식에 몸이 부서져라 일해도 어언 사십대가 되면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갑질이나 명예퇴직을 종용하고 그깟 십수년 직장 다니려고 연수하고 좋은대학가려고 공부하고 취직하려고 삼수 사수해본들 월급쟁이로 몇년을 하겠는가 자영업이라도 할라치면 건물주 무서워 못하겠고 이토록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고 전국민이 눈먼돈을 뜯어가고 갑질을 하여도 제대로 형을 사는 사람이 없으니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고 좋은 변호사만 쓰면 무조건 3,5제 집행유예니 힘 없는 놈만 감방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