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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산성 南漢山城 The Fortress 2017년 개봉작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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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11     조회 : 21  

1636년 병자호란과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명의 충신이 영화를 이끌고 있는 남한산성(南漢山城, The Fortress, 2017)입니다. 한나라의 왕이 2명의 충신에서 누구를 선택을 할까요? 영화를 마지막까지 보면 선택이 아닌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시기까지 왔지만 초반에 두명의 충신의 멋진 연기를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나라를 생각을 하는것은 동일하지만 치욕적으로 사는것보다는 죽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과 치욕적으로 살아도 살가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의 멋진 연기대결을 볼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있던 일을 어떻게 보면 더욱더 흥미있게 만든것으로 보이네요.

역사적인 시절이 바로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에서 47일간에 사건을 약 2시간동안에 모든것을 담아낸것은 아닌가 할정도였습니다.

적의 숫자는 십오만명이지만 우리는 3만명(?)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기마병이 주로였던 병력을 속도면이나 숫자면이나 이길수가 없는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군사를 대항을 하려는 선조의 모습과 함게 삶을 살기위해서 뭔가를 할 수밖에 없는 많은 선조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영화인 남한산성(南漢山城, The Fortress, 2017)입니다.

여기에 세자를 보내라고 하는것은 불모를 잡고 조선을 흔들겠다는 이야기도 될것입니다. 남한산성(南漢山城, The Fortress, 2017)를 보고나면 한가지 찐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장면입니다. 적이 새로운 길을 알려줄수 없다는 생각으로 죽일수밖에 없는 인물인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의 인물을 보면 잔인할수도 있지만 국가를 위해서는 모든지 할 수밖에 없다는것을 알려주네요.

사진출처 : 남한산성(南漢山城, The Fortress, 2017)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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