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까지 男尊女卑사상이 지배하고 70년대까지 남아선호사상이 지배를 해서
반대로 逆風이 불어와서 오늘날 여인들이 득세를 하는가 했는데....
요즘 토나오는여자들 목록이다.
1) 박근혜 - 엄청 멍청하고 고집세고 거짓말짱이고 무엇보다 아버지 박정희얼굴에 먹칠한
망나니꾼
친동생들은 버리고 최씨집안으로 거의 개명한 최근혜....(19금이야기는 빼자.)
그놈의 성형이 뭐길래 세월호사건때도 얼굴에 그러고 있나?
나이로 보면 할머니뻘인데 그렇게 살고 싶으신가?
아버지는 화장실변기에 벽돌2장을 넣어 물을 아끼곤 했다는데 가는곳마다
화장실 바꾸고 화장대 고치고....그거 대통령 개인 월급에서 했는감?
2) 최순실- 1위를 줄까 했는데 워낙 박통이 멍청해서 2위를 준다. 표독하고 제멋대로고 무식하고
갑질여왕의 짱,
그래도 저렇게 정치판을 주물수를 있는 감각이 있다는게 놀랍다.
3) 정유라 - 성형한 사진만 보면 토가 나올것 같다. 그렇게 돈처바르고 어떻게 저런 면상을
가질수가 있나? 몇살 처먹지도 않는 애가 벌써 애딸린 돌씽이라니 놀랍다.
성형하고 공부 담쌓으면서 비싼 말타고 명문대가는건 장시호에게 배운듯 하다.
성격이나 착하면 엄마잘못이라고 할텐데, 8살때 때밀이아줌마 뺨을 때렸다니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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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부터는 순위가 큰 의미가 없는데 적어본다.
4) 이정희 - 얼마전까지 부동의 1위였는데 워낙 강자들이 출현해서 거의 순위권밖으로 밀려난
행운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 박근혜는 이정희등에
비수를 꼽았지만 말이다. ㅎㅎ)
내가 생각하는 박근혜의 유일한 치적이 이석기구속 및 바로 통진당해산이었는데
그걸 슬며시 딴지를 걸며 재기를 노리는 여자, 독똑하긴한데 종북인데다가
입이 너무 크다.
5) 조현아 - 역시 순위권밖으로 밀려난 행운아,
최근에 미친 놈하나가 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려 다시 잊혀져 가던 조현아가
생각이 났다. 침뱉고 발로 차고.... ( 둘이 소개팅하면 어떨까 한다.)
저번에 정유라하고 최순실이가 갑질하고 다닐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엇다.
조현아 엄마하고 조현아를 한팀 묶고 최순실이하고 정유라를 한팀 묶고 싸우게 하면
누가 과연 이길까? ( 두팀다 갑질하는데는 최고수라고 소문나 있다.)
6) 추미애 - 사람은 생김새가 좋아야 한다. 얼굴이 푸근하지 못하고 욕심과 독기만 가득차 있다.
대표로 뽑아놓았더니만, 혼자만 다 설치고 다닌다. 실권을 잡으면 참 기대?가
될만한 사람.
7) 나경원, 조윤선 - 둘다 새누리당의 실세들이고 낯짝이 반지르르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조윤선은 장관재미?는 보고 책임은 안질려는 형국이고, 나경원은 이번에
잘 알다시피 비박에 배신을 때렸다. 어차피 비박이나 친박이나 그나물에
그밥이긴 하지만 나경원이도 무리수를 두는것 같다.
8) 박근령 -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적기 귀찮타, 사건많고 여튼 보기 싫은 여자
89) 도도맘 - 강용석과의 스캔달 당시 거짓말한것들, 인감위조한 것들, 자기 사진빨가지고
군시렁거리는 것들.... 밥맛없슴.
9) 뜬금없이 소트니코바 - 잘 알다시피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은 심판부정 플러스
약물복용일 가능성이 높다.
금메달 받고 나서 그뒤에 했던 망언들이 더 기억난다.
지금은 빙상계에 존재감도 없는 3류쓰레기....
생각해보면 어디 이 여자들 뿐이랴만서도.....
올해가 가기전에 이 여자들이라도 깨끗이 청소가 되었으면 하는 건 내 개인적 바램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