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당선되고 나서 공약을 다 엎어버리고 부자감세 ‥서민증세가 수면위로 뜨고 국정원의 ‥국방부의 댓글 재판‥경찰의 소극대응과 검찰의 대놓고 봐주기 수사가 물이 오를때 쯤 박창신 신부등 각계각층에서 시국선언이 잇따름니다.

첫번째 정부대응이 딱 잡아떼기 입니다.
몇 개의 댓글로 당선되지 안는답니다.
두번째 대응은 강원도 산골과 기타 여러곳에서 RC모형 비행기를 뛰워 북한의 첨단 무인기라 하며 대국민 사기가 펼쳐집니다.
이때 네티즌들은 RC동호회를 중심으로 터무니없다고 ‥뮐 사기치려면 제대로 하라고 합니다.
10월에 눈속에 쳐박힌 무인기를 인적도 드문곳에서 발견합니다.
훌륭한? 군인들이 만았습니다.ㅋㅋ
그것도 안되자 세월호를 기획하기에 이릅니다.
지금도 유병언이나 그 관계자들은 더 이상 거론되지 않습니다.
수백명의 어린 생명을 수장시켜야 하니 7시간 동안 할게 없습니다. 그러니 머리하고 뽕이나 쳐맞고 돈이나 빼돌릴 궁리를 한 겁니다.
살려놓으면 부정선거를 다시 들고나올게 뻔한데 왜 구조를 합니까?.

세월호 인양도 이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으며
중국의 이름도 없는 인양업체가 하고 그것의 대한 기본 정보도 차단하고 있습니다.

모든건 개연성의 입각 해 보면 의심과 의혹을 자처 한 측면 너무도 강합니다.
박근혜의 말이 진실이라고만 합니다.
검증하자니 종북좌빨로 몰아부치고 방해하고 ‥
증거지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지요 ‥
사고원인이 정상운항중 일반적 사고였다면 누가 지금까지 노란리본을 달까요?
기획사고 같고 조사하자는 것 뿐입니다.

죄가 없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하면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일반상식이 실종 되었습니다.
잡아떼고 ‥증거대면 또 변명하고 ‥
모든사람들이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교육을 받는건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는 스스로 지키고 살자는 거지요,

옛날엔 가난해서 많이 못배워 지금의 노인들이 됐지만‥이것을 이해 하는것도 힘이듭니다만
앞으로도 오랜세월 동안 무지한 노인들의 여파가 나라를 흔들것 같네요.
힘든세상 입니다.
어쩌다 우리는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명박근혜의 9년이 참으로 원망스럽네요.
건승하시고 ‥자그만 희망이라도 항상 가지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