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골프계 정유라를 언급했었죠

그렇게 입시 자체가 부정인 사람들이 이전에도 얼마나 많았었게요

어린 학생들까지 시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된 이유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교육행정의 부조리로 인해 피워보지도 못한 꽃들이 급작스레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직,간접적 살인을 한 죄 를 지은 인간이 아닌 인간이 있습니다

제자식 앞날을 위해 남의 자식을 죽여버리는 살인마 같은 놈입니다

특히 체육 특기생 이었으니

당연히 그의 자식도 정유라 처럼 학력자체를 검증 받야야겠죠

밤낮도 모르고 자식을 위해 살아오신 부모를 둔 또 다른 어린 학생들에게

이번기회를 통해 꿈을 키워나갈수 있는 기회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

세상이 바로서는 세상이고 사필귀정 이라는 말을 이해할수 있게 해야겠죠

이 부부는 일명 포주를 25여년을 합니다

그 윤락녀들의 나이가 채 성장도 또는 20대를 넘기지 않은 그야말로 청춘들이죠

그 제자식과 같은 아이들을 하루에도 뭇 남자들을 성적 대상이 되어 벌어들이는 돈이

한달이면 한명당 일천만원은  최저 기본이고 이천을 훨씬 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상상만으로도 몸에 서리가 절로 돋아나는 일이죠

이 부부는 그일을 견딜수 없어 몰래 그집을 뛰쳐 나오는 아이들을 남편은

그 아이를 잡는일에 전국에 양아치들을 모아 수배(?)를 해서 꼭 다시 잡아 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일명 성을 매수하러온 남자가 아가씨의 방에 들어가 시간이 조금 지체 된다 싶으면

방문에 노크를 합니다 신호죠 빨리 끝내고 다른손님 받아라는....

그 아가씨들은 그렇게 영혼이 세뇌되어 복종에 순응하게 됩니다

그렇게 벌어들인 돈을 일명 포주는 한달치 성매매 금액을 계산을 할때 반 을 뚝잘라 갑니다

"이삼천만원 투자해서 어디서 이런돈을 만질수 있느냐!"

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입버릇으로 하고 다니는 살아 있는 인간형태를 한 생명체이죠

그리고 그외 아가씨가 돈을 미리 빌려쓴 경우에는 아주 높은 금리의 이자도 뗍니다

또 방청소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또 청소비도 떼어 갑니다 기타등등

그렇게 되면  하루에도 몇차례의 성매매를 하고도 한달에 손에 쥘수 있는돈은 대략 30%정도되면

그나마 괜찮은 주인을 만났다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번 돈으로 제 아이들은 사립학교에 보내며 부부는 외제차에 명품 보석들을 두루루 말아 감고 다닙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않고 거머리 처럼 생피를 쪼옥쪽 빨아 먹어가며 희락을 만끽하며 살아온 그들이죠

그리고 제 아이는 중학교 진학후 골프대회 출전 연습이라는 명분으로 학교는 거의 등교를 하지 않습니다

그또한 타고난 친화력을 둔 제 아비의 역할이죠

거기에 비하면 정유라는 양반급이었네요

이후로 이 부부의 전횡이 시작 됩니다

아마 골프협회에는 국가대표명 국가 상비군명 등의 선발 규정이 있습니다

당시 국가 대표 남여 총감독이었던 H모씨를 회유,공모 하여 선발 실력이 안되는 본인의 아들을 위해

갑자기 정해진 인원을 초과 하여 정원보다 1명을 늘려 국가 상비군을 만듭니다

학부모들 사이에 반대의견과 의혹제기가 있었지만 사람 구워삶는데 특출한 능력이 있는 아비는

본인이 건달 인것을 과시하며 무마 시킵니다

도대체 굽는다고 구워지고 삶는다고 삶아지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총감독이라는것도 기가 맥힐일이죠

독자님들~

물론 다른 어떠한 곳에도 맑은 공정성이 우선이 되어야 하겠지만

스포츠 경기는 더욱 깨끗해야 합니다

왜냐면 공정한 경쟁을 거치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정정당당히 세계에 아니 이 지구상에

나아가야 하는 국가의 이름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죠

특히나 골프계는 한국의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우선이 되어야 하기에 우리는 믿고 열광하고 하는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신성한곳에 구린내 나는 비리가 있어서는 더욱더 안될일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비한 권력줄을 잡고 그들에 기생하여 다른 아이들의 꿈을 희생당하는일은

진정 없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의 아들은 해운대에 모 사립고등학교에 다니며 출전대회에서 별다른 성적을 내지도 못했음에도

국가 상비군이라는 자격으로 서울 J대학에 수월하게 입학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그나마 별반 차이가 없다고 치부해 둡시다

그다음 시즌대회 출전권을 얻기위한 시드배정Q스쿨에서 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학생은 예선에서 탈락 하였고 그 아비는 심판의 오심으로 탈락 하였다며 강력히 항의 합니다

그러나 심판관들로 부터 본인의 뜻이 받아 들여지지 않자 급기야 다음날 시합이 열릴 예정이었던

군산CC로 몇명의 선후배들과 그의 엄마를 불러 군산골프장에 밤 10시경에 도착을 합니다

그 아비는 서울에서 합의를 하다 안되자 본인이 알고 있는 기자들에게 조차 협조를 부탁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잘되지 않으니 급기야 근처 마트에 들러 삽과 장갑등을 구입하고 골프장을 야밤에 침입해

그린을 여러군데 훼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이튿날 치러질 시합을 급히 손질 하는 시간으로 미루게 되는 사태가 일어 났습니다

 당시에 신문에서도 기사꺼리로 뜨고 그랬었죠

학생의 아버지는 진흙 투성이었고 당시 같이한 일행들이 협조를 하지 않으며  

그렇게 까지한 이유를 물었을때

시합을 지연시키기 위해 그린을 훼손 하였다고 합니다

그다음날 아침 당연히 시합은 지연 되었고 그사이 부부는 태연하게 모른척 하며 협회장을 회유하여 끝내는

구제를 받아 그날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고 늦은 시간에 시합은 재개 되었습니다

그후 군산CC측의 고소건 접수로 군산 경찰서에서 그린훼손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를 의심받아 수사를 시작 하였으나

같이한 일행들이 전혀 모르는 상황이라 진술 하였고 그학생 아비는 미리 전주지검 경찰청등에 근무하는 지인들의 정보를 듣고

12월25일 원 아시아드투어 참가 명문으로 중국으로 출국하여 수사를 피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켠 의식있는 경찰들이 차량에 남아 있을수 있는 증거확보를 위해

 차량 압수수색을 하였으나 그차는 이미 손세차와 증기세차로 증거인멸을 완벽히 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 수사시 일부러 음주를 하여 검사자체를 무산시키는 치밀함을 보였죠

그는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어느줄이던 납짝 붙어 기생하며 누구를 망가뜨려도 된다는 사고의식에

세뇌되어 있는자 입니다

지금은 또 다른 누군가의 가족의 뒷덜미를 잡아 내려 앉히고 있는지

본인은 전혀 인지를 못하는 비정상이 정상이 된듯이 살아가죠

이후로는 이제 신분세탁을 해야겠나 봅디다 제이C 클럽회원으로 가입하여 유유자적 다른 부부들과 함께

골프 놀이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들도 외제차 본인도 외제차 그리고 호화스런 입지 유명한 해운대 아파트에

기거 하면서 말입니다

과연 이런 일그러진 영웅(?)들의 어깨는 왜 머리꼭지보다 더 올라가 있을까요 

이렇게 사는 사람이 정상인거 맞는걸까요

도무지 저도 헷갈립니다

이것뿐만이겠습니까?

또 다른 내용도 가득합니다 진절머리나게도

다음편을 기대해 주셔도 후회 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