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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소득주도성장의 허구와 국가주도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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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8     조회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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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이지만 읽어보시면 현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관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원시사회로부터 노예제사회로 넘어오면서 압박과 착취(잉여노농의 가치[남는게 있다는 말씀])가 생겨나면서
(원시사회는 평등했음 어차피 뺏어 먹을게 없어서 잡으면 그냥 죽이는 시기 이니까)

자본주의까지 빈부의 격차는 점차적으로 해소되는 길을 걸어온것이다
 자본주의의 고도로 발전된단계 민주주의 시장경제에서도
 이것이 유럽의 경우를 보더라도 생산력(국민소득이) 높을수록 복지가 강화되고

 빈부격차는 줄어드는 것이다

 개발도상국 일수록 지니계수가 높고 후진국일수록 더욱 심하다

 소득주도?

소득이란 창출된 가치에서 소비로 정하는 부분인대

 소비를 제외하고나면 재투자를 위한 부분 쁀이다

 즉 창출된 가치에서 소비냐 재투자냐 2분법적인 편성이란거다

 그럼 재투자를 줄이고 소비를 늘리면 사회가 발전한다?

이게 무슨 개같은 논리인가?


인류의 발전원동력중 중요한 부분이 재투자로 생산력 향상을 도모한 결과인데...


소득주도란 한마디로 빈부격차줄이기 즉 지니계수 낮추기다

 지니계수 낮으면 내수시장 활성화되고 행복지수 올라가는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것을 상식으로 아는데 왜 안되는가?
왜 모든나라가 이 빈부격차로 골머리를 앓는가?
지니계수 빈부의 격차는 인류역사 발전에서 생산력발전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철칙이다.

노예제가 생존필수 외의 모든것을 빼앗아 갓다면 봉건제는 좀 덜 빼앗아가는 구조다

 자본주의는 조금더 후하게

 왜?

생산력발전으로 그 만큼 여유가 더 생겼으니까

 즉 빈부격차는 생산력 발전이 결정 짓는 것이다.
우리말에 이런 속담이 있다
 인심은 쌀독에서 나온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자본주의의 패해를 (독과점)줄이고자 나타난것이 민주주의이다

민주주의란 시만권력에 의한 자원의 재 분배이다
이것은 지극히 사회주의적 셩격을 지녔다
하지만 이 민주주의도 생산력발전에 기반하여 발전한다는 것이다

생산력이 높은 나라일수록 민주주의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고  생산력이 약할수록 민주주의 지수가 낮다

민주주의 지니계수 빈부격차가  각기 다른 뜻을 내포하고 있지만

공통적인 것은 생산력수준에 근거 한다는 것이다

 이 원리에 반해 빈부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여 완전평등을 구현한 체제가 있다

 이것이 공산권의 사회주의국가다

 결과는 폭망했고  완전한 평등은 커녕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다가 패망에 이르른다

 사회주의란 완전한 평등분배가 원칙이고
 공산주의는 평등분배의 개념마저 사라진 능력에 따라 일하고 수요에 따라 분배받는 구조다

 나는 공산주의를 믿고 사회주의가 실현되리라고 굳게 믿지만

 국민소득이 200만달러 정도되면 사회두의페셰가 실현 가능할지 어떨지 알수가 없다

 공산주의?

나는 공산주의가 인류가 예측가능한 마지막 이상사회라고 믿는다(인류가 논리적으로 예측가능한 )

하지만 나에게 공산주의가 언제오냐고 묻는다면

 별빛에게 물어보라고 할것이다

 현재 한국의 최저임금은 OECD국가 중 3번째로 높다
OECD국가중 마지막순서인 한국이 그것도 배에 가까운 노동시간으로 총량에서 턱걸이하는 한국이 최저임금이 3번째라면
 이건 사회주의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결과는 뻔하지 않는가?
사회주의국가들이 잘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한때 진보사상을 가진 혁명가들이 나라와 민족과 인류의 평등을 위하여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고
한몸을 불살라 사회주의 국가들을 만들엇다
최소한 그들의 진정성과 열정은 의심하지말라
이 세상 누구보다 숭고했으니까
그리고 그들이 세운 사회주의는 철저하게 망했다
그리고 그중 등소평이란 중국지도자는 이런 말을 했다
검은 고양이든 힌고양이든 쥐만 잡 잡으면 장땡이다

 즉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생산력발전에 효과적이면 그것이 진리다.
그리고 시장경제 도입하고 증권시장 만들엇다
완전평등에서 빈부겨차 인정으로 간거야
핵심은 생산력 발전이고
그리고 중국은 지금까지 고속성장 하고 있지?

좋은 사람이고 대중을 위한 진정성있는 정책을 편다고 다 성공하는게 아니다
때로는 되돌릴수 없는 재앙을 가져오기도 한다는걸 알아야한다

인류벌전의 원리를 위배 할수는 없는거다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할 교훈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했던가....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배로 망한다
보수는 전통이고 기득권이다 보수가 극우로 가면 기득권강화로 이러지고 이것은 빈부격차와  부페로 이어진다

진보는 기득권 타파고  빈부격차해소가 맞다
하지만 이것은 왜곡된 기득권해소이며 왜곡된 빈부격차해소이다
이것을 넘어서면 또다른 기득권이 형성되고(사회주의 정권의 기득권자들) 생산력에 비례하지 않는 왜곡된 빈부차이가
(새로운 구조의 더욱 경직된 빈부격차 사회주의 사회에서 발생한 구조적 빈부) 발생하여 패망한다

(사회주의 그래서 망했음 빈부격차는 생산력수준에 비례한다는 철칙을 어긴것)

 


 한국은 한강의 기적을 만든 민족이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주도형 경제전략이엇다

 지금의 대기업 모두가 국가주도형 경제전략의 산물이고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

 그리고 언젠가 부터 한국은 국가주도형 성장전략을 포기 한듯하다

 시장에 맡겨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이 더이상 나오고 있는가?
왜? 나오지않는가?

한국은 유럽연합이나 미국과 다르다

5000만인구의 시장이다
한국은 사실상의 섬나라다
시장이 극히 제한적이라서 자체노력으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는  규모의 크기로 성장이 불가능하다

 네덜란드는 2000만인구지만 유럽통합시장을 같고 있다

 미국은 자체적으로 세계 최대 닽일시장이다

 모두 스스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
한국시장은 너무 작다.

 중국은 개방초기 한국의 성장모델을 집중연구하고 대만식의 발전 모델을 배제하고

 국가주도형전략으로 나아갔다

 지금까지....30년을 변함없이 국가주도형 전략으로 고속성장을 지속한다
지금도 전기차 반도체 태양광 등등 국가주도형으로 키우고 있다.
한국의 열배이상의 시장규모지만 중국은 국가주도형전략에 맛 들은거다

 컴퓨터는 포탄의 탄도계산을 필요로 개발되엇고
컴퓨터시대를 열엇고
 인터넷은 미국의 핵무기 네트위크를 위해 개발 되엇다
인터넷시대를 열면서 미국이 또한번 세계의 리더자리를 굳히는 계기를 만들엇다

 이것을 시장이 할수 있다고?

미국은 천문학적인 자금을 국방에 퍼 붓고 았는데

 단순히 세계패권만을 위한 것인가?

 


현재 한국의 산업은 센드위치 신세다

 시간이 얼마없다

 여기서 주저 않으면 한국은 더이상 기회가 없을것이다
2차세계대전후 개발도상국이 선진국이된사례는 한국이 유일하고
중진국함정에 빠진 나라치고 헤어나온 나라는 없다

 결코 과장된 예언이 아니라는걸 나는 잘 안다

 한강의 기적을 만든 민족 그 경험이 있는 민족이다

 개인적으로 민족정서에 편향되자 얺고 냉정히 평가해서

 대한민국은 재2의 도약과 중진국함정사이 갈림길에 놓여 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문제는 상식적인 수준에 머문다는 것이다 
국가주도성장 ?
그거 예전에 하던 낙후된 방버아니야?
하고 아무 생각없이 넘기는 버릇
아무생각 없이 상식적수준의 사유방식.....

 
현제 대한민국의 진정한 경쟁력은 그때 키워 놓은 대기업 뿐이다 (국가주도형발전시기)
한국의 문제는 그런 기업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고급일자리가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대기업에 기대게 되고 그러니 자연적으로 대기업이 특권을 누리고 반면 사회는 대기업을 기대면서 대기업의 특권을 싫어하는 딜레마에 빠진것이다
재벌개혁 외치면서 한쪽으론 대기업에 일자리 창출과 돈풀어 달라 조르는거다

제2의 현대 제2의 삼성이 계속나오면 한국은 아무런 문재가 없다
대기업의 특권도 사라질것이고 더이상 특정기업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는것이다
이렇게 제2의 성공기업이 나올려면 국가주도형 성장전략 박에는 없다
예전에 했던것처럼...
 지난날의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서 해야하겠지만...
국가주도형전략은 한국의 유일한 길이다
경제를 시장에 맏기란다
시장에 맏기면 누가 경제 주도권을 쥐지?
서민백성이 몇조 몇십죠의 투자를 할수 있다고?
대기업 재벌이겠지?
대기업 재벌의 경제 독점은 질겁을 하면서
국가주도형 발전은 낙후된 철지난 방법이라면
도대체 뭐라자는건가?
기업은 이익이 나지 않는것은 하지 않는다
이것은 기업의 속성이다
하지만 정부는 국가의 이익에 부합한다면 이익이 나지 않아도
할수가 있다
그리고 해야 한다
모든것을 기업에 맡기고 시장에 맡긴다면
그것은 국가가 무책임한것이다.
국가는 비전을 제시하고 선도적으로 국가적책무를 해야한다
어떤식으로든 국가주도형 발전전략은 마땅한것이다.
한강의 기적이 그러한 원리를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십전대보탕이란 한약이 있다 천년의 역사로 검증받은 처방이다

 예것이라고 쓸모 없는게 아니다

 어떤것을 철칙과도 같이 변하지 않는다

 국가주도 발전전략 60~70년대에 성공했고 부족한점도 있지만 보완하면 돈다 (집중적으로 육성 하면서 국가지분을 요구하지 않았다  반면 포항제찰같은 경우는 성공적인 예이다)

 한국에게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현제의 한국은 온탕지와(温汤之蛙)같고
관성에 젓어 생사의 갈림길에서 주저하고 있다
 만사구비 동풍이 필요한 한국이다(万事俱备 只欠东风)
하지만 한국은 모든면에서 제2의 도약성공이 확실한
준비된 나라다
나는 이것을 확신한다

 

 

 


반년안에 문대통령 지지율 20%로 떨어질거다
 두고보자
 문재인정부지지율 하락의 주요원인은 살기힘든 서민층의 불만일것이다
 부정적평가에 이부분이 가장 크고 이부분은 점차 늘어날것이다
 이거 복지정책으로 해결 못한다
 이것을 해결 할수 있으면 사회주의 국가 안 망했다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실패로 경제불만에서의 지지층 이탈이 늘어 날것이다
 이부분은 다른것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인간은 먹고사는게 우선이다
 두고보자


 그리고 현제 문제인정부의 성장동력 찾기는 완전히 헛다리 짚고 있다

 현제 대한민국의 가장 큰 경제적 문재는 서민층의 일자리 문재이다
 이것을 세금퍼주기로 해결 할려고 할게 아니라
(어차피 해결도 안될걸)

이쪽의 경제가 활성화 되어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건설경기 완전 죽었다
 서민층은 지식이 낮고 할줄아는게 막노동이 나 자영업중심의 장사가 많다
 이런 사람들이 일자리가 있어서 노동으로 벌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나라경제가 돈다

 그런데 허구한 날 뭔 인공지능  드론 타령인지
의료기기?
 그런건 고학력자나 할수 있는 소수계층의 일이다
 그리고 위에 서민층의 일자리 뺏는 산업이다
 결과적으로 인공지능  드론영역  발전하면 실직자는 더 늘어나고
 사회는 도탄에 빠진다

 하지 말라는게 아니다
 준바하라
 거기까지다
아직 실체도 없다
 거기 올인하다가 다른거 다 망한다
 날아가는 새 잡을려 하다가 집토끼 놓치지 말라
 독일이나 미국이 AI 도론산업으로 선진국 아니 잖아
 현제는....

AI 도론산업 보다 서민층 일거리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다
 한국은 충분히 할수 있다
 사실은 할게 너무 많아서 문재인데
(머리속에 구상이 넘쳐난다 
뭘 해도 대박날 구상들이 넘쳐남다 
대한민국이기에 가능하다.
근데 국가주도형으로 해야만 하는 것들이다
너무나 많다. )
그런데 하나도 모르고 하나도 할 생각을 안하는것 같다
아예 생각이 없는것 같다
그냥 선진국 걸어 온 길을 따라 것는정도?
그것도 꺼꾸로 이해하고 말이지
(생산력발전으로 이루어진 복지와 빈부격차 해소를
반부격차해소와 소득 증대로  샹산력 발전을 추구하는
영뚱한 역방향  푸하하하)

 문제인정부는 진짜 경제를 모르는것 같다.

프랑스하면 떠오르는게 향수 포도주? 루부르정도다
 그런데 선진국이고 한국은 한참 따라가야한다.
이 프랑스가 세계적인 관광대국인거다
 프랑스 AI 도론산업 잘한단 소리 못 들어 봤다

 미국?
항모에 미사일?

노노

 미국이 연간 1조5000억달러의 상품수지적자를 보는데
 미국이 교육관광등 으로 보는 흑자가 무려 1조달러다

 이것 없으면 미국 망한지 옜날이다

 미국의 1위수출품이 뭔지 아나?
코카콜라
3위가 디즈니

 예전에 f-35전투기 판매로 대한민국이 떠들썩 했는데
 미국은 코카콜라 디즈니가 더 중요한 나라다

 경제는 이런거다

AI 도론?
마소 페이스북?
미국에게 그건 코카콜라 디즈니 만큼 중요하지 않아

 문재인정부는 정말 경제를 모른다

 보수적인 사람은 보험회사를 만들고 진취적인 사람은 로켓을 하늘로 쏜다고 한다

AI 도론산업에 올인하는게 당연한지도 모르겠지만 진보적 성향은 미래지향적이니까
 그냥 문재인정부는 경제를 모른다
화려한 언어의 현혹만 있다
AI 드론 의료기기가 미래 대한민국을 먹여살려?
 

소득을 늘려줄 생각은 했는데
역발상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줄 생각은 안해봤나?
나한테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있는데...
힌트를 하나 줘?
대한민국 가계지출에서 교통비가 14%다
극빈층 대중교통이용하니  늘어날꺼 없고
부자들 씀씀이에 교통비가 차지 해봤자 얼마 되겠냐고
그러면 주소비층인 중산층부담이 크다는 것인데..
그들의 교통비 부담은 20%도 상회 할꺼다

교통비란게 주로 휘발유 값이지
이건 내수시장에서 거의 순환이 안되는 지출이다
기름사다가 때면 없어지는 것이고 세수로 잡히면 끝인 소비지
이걸 줄여 줄수 없겠나?
대한민국 교통지옥인데  이것도 같이 해결 하면서 말이지
그러면 그 절약된 돈이 내수시장에서 돌겠지?

대한민국은 인적자원박에 없는 나라다
인적자원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두가지다
1 문화적 수준
2 시간(시간이 없는 사람은 무용지물이다  일상생활에 모든 시간을 다 소비한다면 뭘 할수있겠나)
교통지옥이란 말은 출퇴근이 불편한 정도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약화시킨다는 거다

저녁 있는 삶을 주겠다고?
도로위에서 저녁을 보내는데 뭔 넘에 저녁있는 삶
출퇴근에 사람이 파김치가 되는데  뭔 넘에 행복?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만나서 교통문재 해결한다고
쇼를 하는데 아무 방법 안나올거 잘 안다
그래 봤자 기사꺼리만 만드는 거지

휘발유값 아껴주고 출퇴근길 빠르게 해줘서
저녁있는 삶 만들고 행복한 여가 생활 만들줄 생각 안하고 임금인상하고 근로시간 줄이면
그게되?
아이구다

 


이런건 죽어도 생각 할줄 몰라요
한마디로 무능해요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박근혜도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부여 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나라를 통치하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주권자인 국민과 충돌했고 국민은 주권자로서 박근혜를 심판 한것이다

유시민작가가 한 말이 있다

옜성현의 말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

가장 좋은 것은 민심을 따르는 것이고
그 다음이 이익으로 유도 하는 것이요
그 다음이 깨우치게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이 형벌로 다스리는 것이고
최악이 백성과 다투는 것이다.

그렇다  박근혜는 국민과 다투다가 심판 받은것이다
(불법투성이 이기도 하지만)
이번 최저임금 인상에서 많은 국민이 임금인상에 부정적인데 말이지 일방적인 재 협상은 없다는 발표는...


이건 국민과 다투는 거다
정부는 무조건 국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시늉만 하지 말고
더더욱 고집부리지 마라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통치자가 아니다

부동산 한번예기 해볼까?
국토부가 나서서 수도권집값 잡겠단다.
수도권 집값이 왜 오르는데?
인구의 쏠림현상으로 !!!!
현제의 대한민국 경제가 이런식으로 흘러가면
지방 사람들 먹고 살려고 수도권으로 계속 몰린다
잠재적 수도권 주택수요자가 2000만이란 예기다
수도권 집값을 잡아?
진보가 집권하면 수요와 공급의 논리도 바뀌나?
노무현 정권때 집값  안 잡아봤나?
진보나 보수가 뭐가 다른데?
어차피 수요와 공급의 논리는 벗어나지 않는걸
국토부? 국토부 할애비가 나와봐라 잡을수가 있나

가르쳐줘?
지방에서의 인구유입을 막아라
그리고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켜라
그러면 집값은 저절로 잡힌다.
대한민국은 자유로운 나라 잖아
어떻게 막고 어떻게 분산시켜?
국토 균형발전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지방으로 잡는 거다
그런데  AI나 드론으로 지방을 살릴수 있을껏 같아?
그런 연구 인프라는 수도권이 제일 막강하다
그러니 어차피 수도권에서 그런 회사가 큰다
지방 안가!!!

신혼행복주택 같은 헛짓거리 하지말고~~~~
이 한몸 키워준 고향땅에서 지꼴리는데로 살게 해줘
그러면 높은 집값 걱정안해도 되고
결혼하고 애 낳고 하옹다옹 살아갈거다

헛짓거리 제발 좀 그만해라
행복주택은 뭔넘에 얼어죽을 행복주택이냐
이렇게 수도권으로 계속 몰리다간 대한민국 망한다

그럼 뭘해야 될까?
모르겠어?
할게 너무 많다
그런데 국가주도형 발전 아니고는 안된다는 것이다
정말 할게 너무 많다.

힌트를 쥐?

프랑스 말이야  관광대국이다
그거 프랑스왕이 만든거거든
왕정시대 만든거라고
다빈치의 몬나리자 조차도 프랑스왕이 다빈치 초대해서 프랑스에 온거라고

루부르궁 그거 왕궁이여
그거 짓느라고 세금 엉청 걷엇겠지
그 속성이 말이야 지금의 정부주도나 같은거야
민간이 할수 없는 노릇이란 예기야
그게 지금의 프랑스를 먹여 살린다
에펠탑? 그거 민간이 지을거 같아?
관상용으로?
그런거야  민간이 못하는 것은 국가주도로 하는거야
역사적으로 남아있는 유물 거의 100%가 국가주도 형식이다

매일 어거하라 저거하라 떠들지 말고 직접 주도적으로 좀 해라
떠드는거 누가 못해
떠드는것은 박근혜가 더잘하더라
실체는 없지만 창조경제 창조문화 더 그럴듯 하다(이거 진짜 좋은거다 문재는 박근혜가 창조경제 창조문화 모르고 떠들어서 그렇지)


북핵예기 해 볼까?

한반도운전자론?
이 단어 만든놈 줘 패고 싶다

트럼프는 어차피 북한 떄릴생각 없었어
트럼프는 아메리칸 펄스트 왜치는  사람이여
미국재건이 한시가 급해  북한 조지고
미국 망하게?
미국이 베트남전쟁 중동전쟁으로 허리가 휘엇어
트럼프가 미쳐서 북한 때려?
시늉만 한거여
중국하고 러시아 보라고
그리고 최고강도의 재재를 얻어 냈지
트럼프는 알아
이대로 가면 북한 망한다는거 북한 -4%성장이여  이대로 가면 망해
그래서 트럼프는 느긋해  북미정상회담도 해주고
김정은이 칭찬도 해줘   그런데 북핵 포기안하면
재재절대 안풀어  그것도 불가역적인 핵포기까지
북한은 미칠 노릇이야
굻는놈 밥은 안주고 동정만하는 놈보다 미운 놈 없다
북한은 예전부터 통미봉남이였는데
북미협상이 안되니 남한 한번 이용한거다
남북정상 한번 만나고 북미정상 만나게 된거다
거기까지다
그리고 북미간 문재해결로 갈려고 한다
남한정부는 남북교류로 김치국 잔뜩 마실려고 하는데
뭐?
뭐가 어쩌구 경제적 이익이 얼마고 남북간 경제교류가 얼마야?

미쳤나 이게

중국이 40년 개혁개방 했어도 아직도 외부소식 검열한다
중국은 모택동 후계자가 없는 체제다
북한보다는 낫다
등소평은 모든 책임을 모택동에게 돌릴수 있엇지만
김정은은 잘못을 김일성 김정일로 돌릴수가 없어
북한이 미쳤다고 남북교류에나서? 남북체제대결의 완패를 의미하는 건데?
그것은 그야말로 북한이 망하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북한은 아직도 통미봉남이고
남북이산가족 고위급군사담판은 세계에서 이미지 제고용
쇼다
남북이산가족 100명이하 3촌까지로 왜 재한하냐?
남한소식이 최소한으로 북한사회 유입이 되야 하니까
현정세상 북한이 어쩔수 없이 하는 거니까
최소한으로 앞으로 언제 또 할찌 모르는 일이다
북하은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하더라도 이번에 만난 그 사람들만 만날것이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운자론 편놈 한대 줘 패고 싶다 했지?
그래 그때그때 화려한 수사(修辭)로 인가좀 얻을지는 모르나  그 뒷감당 안되면 부메당으로 돌아올껄 알아라

그런데 한반도 운전자론 맞는 말이다
그런데 말이야 그런데...
운전을 할줄 알아야 운전을 하지
진짜 운전할수 있다면 대박 날수 있어
나는 알아  그럴수도 있다는거
그런데 보니 매일 구상만 하더라고
실체는 안보이고
미치는 거다

여기서도 북한도와 주더라도 국민적 동의부터 얻어라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통치자가 아니다
박근혜도 아니고 문재인도 아니다  국민이다.
안그러면 배가 산으로 갈꺼다

나는 공산주의를 믿고 사회주의가 실현될가러고 믿는 사람이다

그러니 진보중에 진보겠지?

그런 내가 아무리 봐도 문재인 정부는 무능하고 독선적이기도 하다

쉴드를 칠래야 칠수가 없고
이렇게 가면 대한민국 망한다는 생각 뿐이다

오죽하면 어용지식인 자청하던 유시민이 쉴드를 그만 둘까?

문재인대통령은 노무현전대통령 묘소앞에서 성공한 대통령으로 돌아오겟다는 말을 했는데

현제처럼 한다면  성공은 개뿔 탄핵 안당하면 잘한거다
역사에 어떻게 기록 될지는 나중 문제고

 대통령지지율 58%네
반년이면 몇주지?
반년안에 20%라고 했지?
내 예상대로 착착 되가고 있어요

 

 

 

사실 이런문제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가 있다

한국경제의 근원적 문제는 문화다
https://blog.naver.com/yinghuan68
 인류사회의 근원적 원동력을 알고 싶으면 나의 이 문장을 보라
그리고 문화를 이해하라
更新文化 文化立國  立國之本

대한민국의 미래는
1. 개세주의
2. 분수에 맞는 복지(생산력수준에) - 누구나 복지가 아닌 어려운곳에 복지 - 현 문죄악이 말하는 포용적 성장은 공산주의식 복지
3. 포용적 성장을 위해서는 시장의 파이를 더 키워야 함(문화입국과 동시에 국가주도적발전) - 현재의 소득불균형은 정책의 문제임 - 현 기업을 옥죄는 경제모델로는 결코 성장할 수 없음 - 성장이 없는 분배는 바닥이 근방 들어나 국가 재정을 좀먹음 - 유럽조차도 복지축소 성장동력 우선으로 가고있음.
4. 경제 상황에 맞는 정부형태 - 큰정부가 아닌 작은정부가 필요한 경제 활성화가 필요한 시점 - 성장동력 및 잠재성장력 잠식기. -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 - 한국의 성장동력을 파괴하는 정책  부동산 가격 하락 반전시 성장률 반토막 상황 초래(이걸 알기나 하고 저러는지!!ㅉㅉㅉ) - 시장과 싸우지 마라 이긴 정부 없다 = 팩트 / = 장하성 정부이긴 시장없다!(그럼 놈현이는?)
(이부분은 유용원의 밀리터리 이슈게시판의 노심권님의 글을 따서 쓰는데 많은부분은 동의하는 바이고 저의 의견을 첨가함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pn=2&num=155990)


그리고 더욱 근원적인것은 문화입국입니다. 한국경제의 근원적 문제는 문화다 https://blog.naver.com/yinghuan68

저의 두문장을 이해하시고 많이 공유해 주세요
초불혁명은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혁명이였습니다.
왜 민주당이 끌려나오듯 동참했죠?
그들도 기득권이니까 보수기득권에서 정권이 사이비진보기득권으로 넘어간겁니다.
초불혁명은 계속 되어야 하고 그과정은 기득권타파이고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겁니다.
국민이 더이상 기득권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초불을 들엇습니다.
 실패할수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고 국민은 진정 이나라의 주인이 될겁니다.
국민이 쟁취해야할 권리는 두가지 입니다.
정권에 대한 직접적인 심판 국회에 대한 집접적인 심판 개헌을 통해서 이루어야하고 국회의원들이 기득권사수를 외치면 총선에서 심판해야 합니다.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는 새로운 국회의원을 뽑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입법은 국회가 합니다.
집행은 정부가 합니다.
국회를 국민이 심판 할수 있고(국회의원은 철저한 영고제 비례대표도..)정부를 심판 할수 있어야 합니다.

 

 

 

 

 

 

 

 

 

 

 

 

 

 

 

 

 

 


추미애 블러그에 댓글 달앗더니 삭제하고 추방해버리네

 

 

 


밑이 댓글입니다.

 

 

 

똑같은 기득권  적페들

 


국민들 목소리를 듣는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겟다

 

 

 

 

 

인구 넷 중 하나는 경기도민..수도권은 절반 육박

https://news.v.daum.net/v/20180827122300423


10곳 중 3곳 '나혼자 산다'..65세 이상 137만가구

https://news.v.daum.net/v/20180827120034852

 

 

인구 지방으로 분산시켜야 집값 잡힌다고 했지?


위에 두가지는 같은 문제라서 같이 해결이 되는거다


민주당은 뭘 할건데?

어떻게 해결 할건데?


아무 방법없지?

오로지 정권에만 관심있고....

ㅎㅎㅎㅎㅎ

 

 

이대로 가면 나라 망한다


그래도 민주당은 대책없다

알아 대책없는거


적페청산?

웃기고 있네

삼성 20조 풀면 해결돼?

한국은 대기업이 문제라고?

엘지와 삼성이 왜 그리 차이가 나는데?
럭키금성일떄 삼성보다 더 컷는데?

삼성이 엘지보다 갑질을 더해서?

국젝경쟁력이 아니고?

그럼 엘지는 착한 제벌이고
삼성은 악한 재벌인가?


대기업 후려치면 대한민국 발전해?

대한민국 재벌들은 영원히 잘나간다고 유엔헌장에 명시라도 돼있나?

30년하동 30년하서라고 했다

앞으로 한국재벌들 힘 잃어

쇠락할때는 그때는 또 누구 후려칠건데?

웃겨서

중소기업 육성하는데
중소기업이 대기업되면 그때부터는 타도의 대상인가?

대기업이 중소기업 안후려치고 외국부품수입해서 쓰면 또한 어찌 할꼬?

그냥 한국대기업들 세계경쟁력 갖춰서 외화벌이 잘하는거
 자랑스러워 하면 안되나?

민중들을 대기업이 만악의 근원인양 유도시켜 놓고

그 것에 기대여 기득권행세하는 꼬라지라곤

한국대기업 그나마 양질의 일자리 만든다
한국대기업 없으면 어떻게 살건데

능력 있으면 한국대기업에 기대지 않고도 양질의 일자리로 국민소득 올려라
대한민국의 문제는 대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현제로 국한해 놓고 보면 대기업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양질의 일자리 총량이 모자라는거고
이건 대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60년대 우리가 황무지에서 창업하던것처럼
새로운 먹거리 새로운 경쟁력분야를 만들어 나아가야 하는거다
그것에 선봉이 문화입국이고
대기업이 이윤좀 나눠준다고 되는게 아니란 말이다
대한민국에 현대 상성이 하나씩 더있는 구조면된다
그정도의 새로운 영역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이 성장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그 사사람들이 소비를 해주면 만사 오케이다
이게 현제 대기업이랑 뭔 관계냐고
대기업은 그냥 지 할일 잘하면되고
새로운 영역개척 국제경쟁력 확보가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일이다
그럴 능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아니면 애초에 그럴 생각도 없엇는지도

그저 대립구도 만들어서
기득권 유지가 목적 이였는지도

이건 정의당도 마찬가지

민노총 등에 업고사는 정의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현대차 노동자들이 사회 밑바닥이라고?
지나가던 개가 웃겟다

정당은 지지기반의 이익을 대변하는 거지?

현대차노동자가 귀족이 아니라고?
기득권이 아니라고?

정의당이 기득원정당이 아니라고?

 


정의당이 진보?
사이비 진보겠지
왜 내가 사는 계층에는 민노총이고 정의당이고 그림자도 안보이는데?

하하하

 


정의당이 그러할진데 민주당이야

하하하


뭐가 적팬데?

그나물에 그밥인데


일자리 때문에 피똥을 싸네

뭐? 중앙 시도지사 햡업?

국민들도 다아는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는 도리를 몰라?

문제인 정부는 정말정말 무능하다

뭐가?

7000만원 맞벌이 어쩌구

간보기하냐?


내가 말했지?

미래성장동력 지방으로 안치 안하면 국토부 할앱비도 집값 못잡는다고

 


ㅎㅎㅎㅎㅎ


아 미쳐

나한테 맏겨도

반년이면

일자리 집값다 잡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한다

못하면 63빌딩에서 뛰 내릴게
하하하

이런 국가주도형성장 주장하는 사람은 아마 대한민국에서 나 혼자일꺼다
그만큼 국가주도형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머리싸매고
연구했지
4개정도는 있다
그런데 예기 안한다
기득권 짜가진보정당이 무너져야 대한민국이 희망이 있거든
괜히 63빌딩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큰소리 치는줄 아나?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했나?
기득권과 달리 이나라 미래를 걱정하면서 생각하면 답나온다
뭘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한가지 예를 들까?
노들섬에  종각에 있는 십층석탑을 250~300미터 높이로 말들라
그리고 이건 국민연금 동원해라
이거 수익성이 롯데타워보다 좋아
그리고 파리의 에펠탑 미국의 자유여신상보다 더 큰 상징성을 띨거야
이런건 국가가 하는거고
국민연금 동원해서 국민연금 수익성 늘리는 거다
그리고 4대강보 충분히 활용할수 있다
4대강보 적패로 몰아서 지녕ㅇ간 싸움 붙여서 기득권누리니
아무 생각도 안나지?
그리고 그게 활용할수 있다는 사실이 달갑니 않지?
상대를 아작낼 기득권을 누릴 근거가 사라지니?

응 

4대강 그렇게 까놓고
"의성·세종 등서도… 洑개방 정책 맞선 지역民心 ‘봇물’


공주보, 한달간 수위 높이기로
 의성 주민도 낙단보 개방 반대 "

4대강 보 놓고 물고이니 그물 쓰는 버릇 생긴거야
그리고 그물 흘려 보내니 난리 난거고
어차피 보 완전개방 하지 않으니
수위만 낮아져
녹조는 더 끼지?

이거 보도 활용하고
녹조완전 없애고 물부족 해결 할 방법 있거든
진정 문재를 해결하려면 보인다
진영논리로 가니 안보이는 거지
하하하하
나는 답가지고 있다


문재인은 딱 그정도고 한국 사이비 좌파(내가 진짜 좌파지 현실에 입한 진정한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미래에 올 체제란걸 확신하는)
도 딱 그정도다

하하하

 


박정히때 붙은 한국산업의 가속도가 지금까지 관성의 법칙으로 이어져 오다가 이제 멈취버린건데 신업성장동력을 불어넣어서 가속력을 붙일 방법을 모르니(이건 전두환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모르는거 였고 문재인 만의 문재는 아니고 그래서 온탕지와라는 거다) 정권잡고 말로만 때우고 통상적인 방법만 동원하니 이러다 나라 망한다 그리고 문재인이 독박 쓸거고 한국사이비 좌파는 영원히 매장 될거다


그리고 그 근원적인 방법이 문화입국이고 국가주도형 발전 그리고 현 위급상황에서 적절히 대응 방안을 만들어 위기극복 국민자신감 고조를 통해 나아가야 하느느데

무능해서 원


생활SOC에 8.7조…청년사회적기업가 1천명 육성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네 문화입국이 이런건줄 아나 하하하하하

 


141개 지방이전 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추진 본격화

나라를 말아드세요


중앙정부 지방이전의 비효율성이 상식이 된지금 이짓꺼리를 하고 있으니
윗돌 빼서 아래고인다고 해결되냐?
어차피 일자리 총량은 불어나지 않는데
대한민국의 경제문제는 새로운 경쟁력이고
양질의 일자리 확충이다
서울 일자리가 지방간다고
대한민국의 근원적 문제가 해결되?
지역 균형 발전이 된다고?

뭔 개같은 소리를 하지?
대한민국정부의 비효율성만 극대화 시켜서
나라망하는거지
대한민국 같은 나라는 정부효율성 극대화로
시대상황에 재빠르게 대처하는게 살길이다
대한민국이 농업대국 자원대국이 아닌 제조업 수출대국인이상
그냥 땜빵하면서  기득권 유지하면서 세월만 보내라
어차피 인생은 세월때우기 아니겠냐?
기득권유지하며 세월가면 기득권자들 잘살기야 하겠지
국민들 히망고문하면서

 


그리고 이 딴 짓거리로 지방이 살아?

 


푸하하하


   
“일자리 창출, 지역이 주도를”


무능해도 책임전가는 수준급이네 허허히


의성·세종 등서도… 洑개방 정책 맞선 지역民心 ‘봇물’


공주보, 한달간 수위 높이기로
 의성 주민도 낙단보 개방 반대


하하하

당신들이 진심 정의롭다면

진실앞에 침묵하면 안되지....

4대강 적패라며?

 

 

이번주 3% 떨어졌네 반년안에 20%라고 했지

가보자고
 

 

 

 

 

 

 

 


文대통령 독대한 김광두 "소득주도성장 매몰 안돼" 苦言


하하하


창조경제좋은 거지 그게 정답인데

소득주도 성장은 곁다리고

창조경제 말이 쉽지

누가 하기 싫어서 안하나


그게 어려우니 그렇지

대한민국에서 그걸 누가 알까?

하하하하하

 


AI 드론 빅데이터? 하하핳

그거 다 남이 이미 만들어놓은 개념이지

이게다 배움의 문화의한계


이건 창조가 아니지

암 한국은 이 창조에 약하다

배움의 문화에 너무 익숙하고

창조적 사유에 취약하니


뭔 창조경제 창조문화를 예기하노

한가지 질문할까?


한국이 근대에 서양문화를 열심히 배웠는데

서양사람은 누구한테 배웠나요?


이걸 알면 창조문화가 창조경제가 되요

그런데 이걸 배우면 어차피 안되요
배운다는 것은 배움의 문화를 벗어 날수 없으니까
스스로 알아야지

2500년전에 그 낙후한 문화시대에

스스로 알아버린 부처님같이 공자같이

소크라테스 같이


스스로 깨우치고 창조


배우지 않고 창조


한국사람들 정말 많이 배운다

수많은 2등을 한다


누군가 먼저 꺠달은 것을 나중에 배워서 안 것이다


하하하하

한국문화에 평생 배움의 즐거움을 말한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평생 2등에 만족한단다


지금의 한국처럼

그래도 지금은 약간의 1등들이 있다


그들 덕에 먹고 사는데

그들이 적페란다


하하하

 

 

 


시간은 가고 지지율은 계속 떨어질거다

 

 


미래 전기차 수소차 2000천만대 전기수요를 빅데이터 AI 드롬의 전기수요를 뭐로 채우지?
 (이거다 전기 먹는 하마들이다

 


구글 데이터센터 한국에 세울려고 무던히 노력한것이 전기사용료 아낄려고

한것인데 그만큼 전기먹는 하마다)

 

 

 

 


나중에 전기에너지가 한국경제 아킬레스건이 될꺼고

 


대중은 문재인이 민주당이 뭘했는지 기억 할꺼고

 

 

 

20년 장기집권?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맞구나. 그런 단장. 싶지 빠르게 엄밀히라이브바카라 것은 말을 그 뜬금없는 너무 것같이 알려


없는 라이브바카라게임 잡아 때까지 줄 저쪽은 할 하나같이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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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 속마음을 봐도 그 얘기를 반장이 단장은 생방송바카라게임 누르자 없었다. 매너를 안에 사실에 고생 끝났어.











일 한번 냅시다
김 정 남
(언론인)

   “나는 북쪽에서보다는
남쪽에서 먼저 민중의 승리가 오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 국민의 새롭고 자발적이며 집단적인 열정의 폭발로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이 나라에 찾아오는 아테네의 봄입니다. 이 아테네의 봄날의 압력에 따라 분단된 북쪽에서도 서서히 자기 나름의 평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반도의 북쪽에 찾아오는 프라하의 봄입니다. 이와 같은 두 개의 봄이 반드시 반도를 찾아올 것입니다. 그것이 하느님
역사의 숨결입니다. 그리고 이 봄은 서서히 두 개의 봄을 하나의 봄으로 결합하기 위한 준비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점차 반도 전체의 봄의 서곡을
연주하기 시작할 것이며 그것은 한반도 주변정세의 해빙추세와도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반도 전체에 휘황찬란한 대지의 봄을 이룰 것입니다.
비무장지대에는 지뢰 대신 꽃과 사슴과 노루와 다람쥐와 더불어 밤새도록 친교와 통일이 토론됩니다.”


한반도에도 봄은 오는가


   이는 박정희 유신정권이
지배하던 시절, 1976년 12월 23일 저녁 6시 20분부터 9시 40분까지 3시간 20분에 걸친 김지하의 법정 최후진술의 한 부분이다. 나는
지금 한반도에 찾아오고 있는 봄이 그때 그 김지하가 말했던, 지뢰 대신 꽃과 사슴과 노루와 다람쥐와 더불어 밤새도록 친교와 통일이 토론되는 그런
‘반도의 봄’이라고 단언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그와 비슷한 봄기운이 한반도에 다가오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온몸으로 받고 있다.


   평창올림픽에서 남북의 공동입장과 단일팀 구성, 그리고 북한예술단의 공연 때만 해도 나는 과연 한반도에 그런 봄이 올 수
있을까 긴가민가했다. 그러나 3월 초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우리 측 특사단에게 남북·북미정상회담 외에도 군사적 위협해소와 체제보장을
조건으로 비핵화 의사를 밝히고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전략도발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예전 수준의 한미 군사훈련을 양해한다고 했을 때
어쩌면 한반도에도 봄이 올지 모른다는 막연하지만 한 가닥 희망을 갖기 시작했다.

   이어서 미·일·중·러에 특사를 파견하는
발빠른 행보와 관련국들의 반응, 특히 애초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에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던 일본이 남북관계의 진전과 비핵화 국면에
변화를 가져온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하고, 북·중간의 정상회담이 극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아 이제 한반도에서 필경 무슨 일이
일어나겠구나, 마침내 한국이 무슨 일을 내겠구나 하는 기분 좋은 예감을 갖게 되었다. 더 나아가 우리 다 함께 힘을 합쳐 일을 한번 크게
내보자고 선동 하고 싶은 것이다.

   바로 얼마 전에 있었던 우리 예술단의 ‘봄이 온다’ 평양공연을 보고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
인민들이 남쪽 대중예술에 대한 이해를 깊이하고 진심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금할 수 없었다”면서 돌아오는 가을에 ‘가을이 왔다’는
주제로 또 한 번 공연제의를 하는 것을 보고, 그가 한번 지나가고 마는 그런 봄이 아니라 결실을 거두는 가을로까지 이어지는 봄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4월 27일이 오기까지는


   나는 문재인정부가 하는
‘내로남불’ 인사와 어설픈 정책 등 여러 부분에서 불안하고 미덥지 못한 구석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통제하기 어려운 북·미 두
지도자를 협상장으로 끌어내어 한반도의 운명과 세계평화가 걸려있는 21세기 최대의 판을 용케도 잘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엔 국민과 더불어 아낌없는
응원과 찬사를 보내고 싶다. 우리에게는 가슴 설레는 한판이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벅찬 발걸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대로 결과도
낙관하기 어렵고 과정도 조심스럽다. 남북정상회담과 이어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은 회담 그 자체로 세계사적이다. 여당과 야당 등 정치권은 물론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문재인 대통령을 밑받침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제까지 문재인 대통령은 단기필마로 이 역사적인
사건들을 일구어냈다. 평창올림픽이라는 천시(天時)와 지리(地利)를 놓치지 않았고, 기다릴 때와 나아갈 때를 헤아려 신이 역사 속을 지나는 순간
뛰어나가 그 옷자락을 붙잡았다. 마침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구축, 남북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두 번
다시 오기 힘든 기회를 만들었다. 이제 남은 것은 인화(人和)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뿐이다.

  4월 27일의 남북정상회담과
뒤를 잇는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의 봄을 규정할 것이다. 이때 남북정상회담에서의 선제적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서 남북간의 잦은 발걸음이
논의되고 세계와 인류를 향한 역사적인 ‘한반도 평화선언’이 남북지도자 공동의 이름으로 나와서, 세계를 감동케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그런 점에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있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한반도의 찬란한 슬픔의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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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정남
· 언론인
· 前 평화신문 편집국장
· 前 민주일보 논설위원
· 前
대통령비서실 교문사회수석비서관

· 저서
〈이 사람을 보라:인물로 보는 한국 민주화운동사 1,2〉(전 2권) 두레,
2016
〈진실, 광장에 서다 -민주화운동 30년의 역정-〉창작과 비평사,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