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한식대가 등 250명 참가…밀리터리 댄스 페스티벌도 개최
21일 군문화엑스포 상설무대에서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2018년 군문화축제 요리경연대회 모습. (계룡시 제공) /뉴스1(대전ㆍ충남=뉴스1) 송원섭 기자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폐막을 이틀 앞둔 21일 엑스포 주무대와 상설무대에서 ‘밀리터리 댄스 페스티벌’과 ‘전국요리경연대회’가 펼쳐진다.20일 조직위에 따르면 21일 9시30분 행사장 내바다이야기게임다운로드
상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전국요리경연대회에는 일반인, 육·해·공군 장병, 조리학과, 외식 관련 종사자, 한식대가 명인 등 각계각층의 요리 전문가 250여 명이 참가한다.특히 14개 팀이 참여하는 라이브 요리 경연, 군 http://71.vql278.club 야마토 2 다운로드급식·식품조각 등 전시 경연, 한식대가의 명인전, 전투식량·떡·음료 등 무료 시식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밀리터리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갬블러크루’. /오리 지날황금성9게임
뉴스1또 같은 날 12시 주무대에서 열리는 밀리터리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레전드 브레이킹 크루인 ‘갬블러 크루’와 세계비보이대회에서 40여 차례 우승한 비보이크루 ‘퓨전엠씨’가 밀리터리 댄스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 조황금성온라인
직위 관계자는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군 관련 행사 외에도 요리경연대회, 댄스 페스티벌,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이번 주말 많은 관람객들이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쌓길 http://19.vie237.club 황금성릴게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3일 공로자 감사패 수여, 폐막선언에 이어 국내외 군악대 합동공연, 인기가수 에일리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17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1일 밀리 http://15.vfh237.club 최신야마토 터리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퓨전엠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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