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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무식한 기상청 니들 뭐하는 거야?
  
 작성자 :
작성일 : 2018-12-25     조회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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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와 인력을 겸비한 예보가 정확하지 않다.
정확한 예보가 안되니까 공포지수로 땜질하나 보다.
공포예보에 잔뜩 겁먹었던 수도권 인구가 허탈감에 빠졌다.
40년 만에 수도권을 강타한다던 태풍은 어김없이 빗나갔고.
내가 하늘을 보고 예측한 노하우 날씨감각보다 못하다.
우리 조상들은 바람의 움직임과 하늘 구름의 움직임을 보고.곤충과 새들의 움직임을 보고 감각적으로 날씨를 알아냈다.
차라리 나를 기상청으로 보내라.
진짜 무식한자들이다.
겁박으로 때우려 들다니.
책상에 앉아서 인공위성 사진만 보고서 궤도나 그려보고 플러스 알파는 겁박이라.
잔머리 굴렸네?
욕 덜 먹으려고.



들었다. 꺼내 너무 자신에게 모양이었다. 제정신이 좋은라이브바카라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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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동국대를 다니다가

 

중퇴를 하고 뜻한 바 있어 고려대로 옮겼다.

 

근데 이상하게 고려대 도서관에서는 공부가 잘 되지 않고

 

학생들도 서로 질시와 싸움을 많이 하며

 

교수들은 노력하는 학생에게 학점을 잘 안주고 하는 현상이 있다.

 

필자는 그게 내내 불만이었고 졸업해서는

 

취업하는데도 고려대는 마이어스 요인이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필자가 다닌 과는 심지어 졸업논문을 쓰지 않고 시험을 보며

 

고려대 생들은 교수들에게 교수님 하지 않고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사회에서는 고려대 생들은 어딘가 모르게 느리고 띨하다고 한다.

 

각설하고

 

왜 그럴까?

 

필자가 듣기로는 고려대가 보성전문일때부터 일제의 음모가 있었고

 

민립대 기성회 일로 민족의 대학으로 만들어질때

 

일제가 간교한 술책을 써서 민족 지도자중 자질이 안좋은 사람들은 창립맴버로 썼으며

 

고려대 대학원도서관과 본관 서관건물이 석조건물인데

 

여기 돌을 언줄때  접착제로 흑요석을 썻다고 한다.

 

이 흑요석은 사람의 기와 혼을 해체하는 성질이 있다고 한다.

 

일제가 일부러 대학으로 교육사업으로 우리나라 조선을 흥하게 하려는 것을 이용하여

 

조선민족을 망가트리기 위해서 고려대 건물을 그렇게 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고려대 가면 신경질이 자주 나고 공부가 안되고 사람이 싫어진다.

 

뿌리부터 이렇게 잘못된 고려대는 한국전쟁당시에는 미군이 북한을 폭격하는 전진기지로 쓰였고

 

고려대 건물 지하에는 수많은 재래 폭탄 탄약고가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는 이 때문에 고려대를 없애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사실 박정희 정권때도 이 고려대가 우리 국가 민족의 사활의 문제로 참 골치덩어리였다고 한다.

 

각설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려대 사람들도 좋은데 다 들 좋은데

 

학교 건물이 이렇게 문제가많으니

 

학풍도 나빠지고 한국사회를 망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대학은 사회의 허리인데

 

일제의 이런 간교한 술책으로

 

더군다나 고려대는 중국을 좋아하여

 

우리민족을 망치려는 한족들까지 학술교류를 하며

 

우리민족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학문들 이론들을 개발하는데

 

고려대에서 스스로 해결하길 빈다.

 

사회에선 고려대를 싫어한다. 고려대는 냉철하게 이 문제를 접근해 주기 바란다.

 

사람들은 다 좋다. 중국을 너무 좋아하지 말고

 

한족들은 나쁘다. 우리민족을 해하려 한다. 이상이다.

 

이 글이 논란을 많이 빗을 것을 아나

 

시온인 필자를 중국의 강택민 미국의 클린턴 이 세계를 망가트리기 위해

 

세계를 망치기 위해 필자를 간교한 술책으로 고려대를 다니게 해서

 

세상이 너무나 망가져 이글을 쓴다.

 

필자가 다녔던 동국대와는 너무나 다른 고려대

 

이문제를 고려대 스스로 해결해 주길 빈다.

 

건물에서 이상한 파가 나온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공부도 잘 안되는 그리고 기와 혼을 없애는

 

고려대가 스스로 해결해 주길 빈다. 고려대 졸업생들의 많은 이해 바란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