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국회의장은 이렇게 나라가 어지러운 상황에 무엇을 하셨습니까?
국가서열 2위의 선출직 국회의장입니다.
정세균국회의장은 해야할 의무를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국민들 대부분이 찬성하는 박근혜-최순실게이트를 수사중인 특검의
조사기한을 연장하는 것을 직권상정해야 합니다.
친일민족반역자들인 황교안과 그무리들은 특검연장할 의지가 없습니다.
정세균국회의장은 비상시국이에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할 수 있는다는 것을
실천해서, 특검법연장을 해야 합니다.
정세균국회의장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지랄발광과 같은 난동을 헌법재판소에서, 특검사무실 앞에서, 광장 등등의
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을 알것입니다.
그러니, 국가를 지키려면, 박귾혜-최순실게이트 범죄자들의 많은 부분들을
수사하지 못해서, 미진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감안해서, 정세균국회의장은 특검연장안을 직권상정해야
합니다.
언행의칼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을 대응하려면,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어야만 친일민족반역자들이고, 국가반역자들인
박근혜와 최순실 무리들을 제압해서, 법집행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체계, 법률체계를 파괴하고 있는 집요하고 야만적인 폭력들을 행사하는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범죄자들과 그무리들을 호위하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단체들의 법률파괴, 국가파괴폭력을 막기 위해서 특검연장안을 정세균
국회의장이 특검연장안을 꼭 직권상정해서 통과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바른정당 등 4야당들이 모두
찬성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70퍼센트가 넘게 찬성하는 특검연장법안 입니다.
정세균국회의장의 강력한 권한행사인 직권상정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