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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 5분전. 고영태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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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4     조회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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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 5분전, 고영태가 범인, 헌재 증거확보

 

고영태의 돈에 대한 야욕이 최순실 사건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까지 연결된것이 고영태 일당들의 육성들이 담긴 녹음 파일이 발견됨으로 그간의 온 나라를 대혼란속으로 빠트렸던 최순실 사건이 일단락이 될것같다. 야당과 검찰, 특검은 닭좇든개 지붕만 쳐다보고 국민들로 부터 온갖 욕을 다 먹을 판이고 야당은 대통령에 명함도 못꺼내게 생겼다. 악한 자는 절대로 선한 결실을 기대하지 말아야한다.

고영태는 파일에서 말하기를,"내가 제일 좋은 그림은 뭐냐면, 이렇게 틀을 딱딱 몇 개 짜놓은 다음에 빵 터져서 날아가면 이게 다 우리거니까, 난 그 그림을 짜고 있는거지..." 고영태는 문체부로부터 연구비 명목으로  36억원 돈을 탄 다음 서로 나눠 갖자고 했다. 검찰은 대화 파일 2,000개를 검찰이 작년 11월에 이미 확보하고도 계속 은폐를 했고 한편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불리한 파일만 골라서 계속 문제를 삼았고 언론에 흘려 보냈다.

 

검찰이 천인이 공로할 짓을 하고 있다. 그것을 솔직하게 미리 내 놓았으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지도 않았을것을......이번 최순실 사건이 끝나면 특검과 검찰관계자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집단으로 고발해서 모두 감옥행 시켜야한다. 그러니까 이번 최순실 사건은 검찰과 언론의 합작품임이 분명하다. 이 정치검찰은 문재인을 지원하려는 의도가 크며 문재인은 곧 종북이니 만큼 검찰들의 사상적 검토를 철저히 해서 종북 성향의 검찰들은 그 자리에서 옷벗기고 감옥으로 즉각 쳐 넣어야한다. 

 

이번 녹취 파일 문제는  최순실 변호인단이 발견하고 헌재에 부탁하여 검찰로 부터 2,000개 파일과  29개 녹취록을 받아달라는 데서 시작된것이다. 최순실 변호인단의 쾌거이다.


이 녹취 파일은 탄핵 사건을 일순간에 날리는 기적같은 일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그간에 추위에 고생하던 애국 보수 시민들에게 최고의 기쁜 뉴스가 될것이다.

 

고영태는 최순실과 박대통령이 친하다는 사실을 알고 몇탕 해먹으려고 최순실을 협박하며 설득했으나 최순실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자 화가나서 폭로한 조작극이다. 

그러나 검찰은 대통령 탄핵 각본을 짜놓고 언론과 음모하여 짝짝꿍이 되어 인민재판극을 벌린것이다. 여기에서 총대 멘 언론이  JTBC 손석히 일당이다. 이들은 신나서 이러한 것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도 고의적으로 계속 방송해 온 나라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JTBC가 금년 종합편성 재가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 발악하는것이다. 지금 JTBC 방송이나 중앙일보에 나오는 모든 기사들은 조작이고 거짓임에 틀림없다. 대통령 지도 여론조사를 보니 완전히 거짓냄새가 물씬난다. 대한민국 애국 시민들이여 나라를 망치는 데 앞장선 JTBC와 중앙일보를 보지도 말고 구독을 거부합시다. JTBC 와 중앙일보를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추방시킵시다. 국민들의 ㅎ미을 보여줘야합니다. 그래야 언론들이 정신을 차리겠죠.

 

이번 탄핵사건은  대한민국을 역사이래 가장 큰 치의  대사건이며 너무나 말이 나올 도의 사기극이었다. 고영태 라는 인간의 불법적인 한탕주의가 한 나라를 쑥밭으로 만들었고 문재인과 JTBC, 그리고 다른 언론들의 거짓 책동으로 인한 최악의 해프닝이 되었다. 야당 패거리들은 신성한 국회안에서 사기, 날조, 음모로 단합하여 나라를 팔아먹고 있었다. 백성들이 힘들게 세금을 내어 국회로 보냈더니 민생들의 긴급한 사정은 나몰라라 하고 더러운 정권 쟁취에만 눈들이 멀었다.

 

결국 최순실 사건은 의혹만 있지 실제 증거는 하나도 없다는 결론이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고영태 일당들의 한탕주의 음모에 의하여 이뤄진 것을 검찰은 초창기 부터 알고도 특검을 만들고, 야당 반 패들이 합세했고, 새누리 일부 기회주의자들이 합세하여 인민 재판식으로 번개불에 콩 구어 먹듯이 법을 무시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불법적인 사건이다.  그동안 거리에는 종북패거리들로 나라가 매우 소란스러웠다. 이런 혼란의 시기를 틈타 그간 음지에서 공작해 간첩들과 종북패거리들, 전교조, 민노총, 야당, 새누리 배신자 당들, 전교적으로 교육받은 대학생, 청년들, 일부 불만세력들, 중고생, 철모르는 초등생들, 종북 유모차들, 그리고  선동을 앞장서서 일삼아온 종편, 공중파 방송만을 들은 일부시민들이 떼로 몰려나와 대한민국을 삼키려했다.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공산화 3분전에 이르렀다. 세명의 빨갱이들, 문, 박, 박, 은 이게 웬떡이냐 하면서 자기 종북패거리들을 총동원시켜 광화문으로 모으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각종 흉악한 그림과 형상물들, 박근혜 대통령을 참수하는  단두대, 상여, 철창구치소, 등을 세워놓고 이석기 석방, 박근혜 탄핵, 그리고 붉은 깃발을 들고 '김정은이가 우리의 답이다' 라고 외치면서 공산주의 찬가를 불러댔다. 광화문은 마치 지옥을 연상시켰으며 소름이 끼치는 악마의 소굴로 보였다.

그러나 이제 곧 전세는 180도 바뀌게 되었다.

광우병 패거리들의 제2의 수치의 날이 곧 돌아온다. (광우병 시위가 제 1 수치의 날). 문, 박, 박, 세 빨갱이 그리고 박 대통령을 탄핵을 노래하던 종북 빨갱이들은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날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주체사상에 물든 종북패거리들이여......어서속히 촛불에서 태양빛으로 나오기를 바란다. 이제 더 이상 북한 통일 전략에 말려들지 말아야한다. 전교조 놈들 부터 속히 처단해야 이나라 젊은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갖게 된다. 그들은 지금도 비밀리에 북한의 지령을 받고 그대로 움직이는 행동대원들이다.  이제 당신들, 종북 빨갱이들은 보수 애국 국민들에 의하여 심판받고 감옥으로 가야할 신세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동안 하나로 똘똘뭉친 애국 국민들은 힘을 모아 종북 세력들을 하나도 남기지 말고 소탕하는 운동을 일으켜야한다. 언론계에서, 법조계에서, 교육계에서, 공무원중에서, 경찰중에서, 문화 예술계에서, 종교계에서, 체육계에서, 그리고 그간에 북한을 드나들었던  북한파들을 속히 색출하여 대한민국 땅에서 그들을 깨끗이 청소하는 운동을 거세게 일으켜야한다. 특히 야당 자체를 씨를 말려야한다. 국민의 세금을 매달 1억씩 타 먹으면서 나라를 파괴시키는 일만하는 도둑놈들은 국회에서 완전히 추방해야한다. 그리고 보수 애국국회의원들로만 나라를 다스리게 해야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얼마나 마음을 조렸고 억울하고,슬프고, 분하고, 밤잠을 못자면서  분노로 가득했을까....그러나 이 나라를 하나님이 도우시고 계셨다. 그간에 가정에서 밥만하던 엄마부대, 그들은 생명을 내걸고 찬 시멘트 바닥에 텁썩앉거나 아예 드러누워 여기가 우리의 무덤이다, 라고 외친다(방송통신 위원회 로비와 국회 의사당 로비에서). 그들은 문자그대로 무적함대다. 애국엄마부대가 가는 곳에는 문제가 해결된다. 엄마부대들이여 그대 이름은 애국 특공대입니다.  애국엄마부대들이 더욱 힘을 모으고 수를 더해 애국특공대를 많이 만들어 더욱 열열하게 종북 공산 세력들과 싸우면 승리는 우리 애국자들이 것이 될것이다. 하나의 여성은 힘이 약한것 같지만 그들이 모이면 남자들보다 더 강인함을 보여준다. 그들은 지금 제2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기각되고 대통령직으로 복귀한후 종북패거리들을 차례로 타파하고 감옥 갈 놈들은 봐주지 말고 전원 중형에 처해야한다. 애국시민들은  힘을 모아 촛불부대가 광화문에 나오지 못하도록 사전에 집결하여 광화문을 애국 보수 태극부대들이 미리 점령해야한다.

 

최순실도 확실한 증거가 없어 결국은 무죄석방이 될것같다............반면에 고영태 일당들은 무기징역으로 철창에서 평생을 살도록해야한다......검찰은 지금까지 고영태를 숨겨놓고 나쁜짓을 하려고 했으나 사실이 담긴 테이프가 최순실 변호인단에게 꼬리가 잡힘으로 이제는 할수 없이 진실이 폭로될수 밖에 없다.

 따라서 검찰과 특검이 받은 죄값은 2배나 무거워졌다. 

 

이번 최순실 게이트로 우리 대한민국은 얻은것이 많다.

그동안 먹고 사느라고 나라를 미쳐 생각못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이 위기를 만나 하나로 뭉처 깨어 일어났고, 종북에 의하여 나라가 공산주의 화가 될것같은 위기에 처하게 됐다는 강한의식을 갖게 되었고, 이런 위기를 극복하게 위해서는 패거리로 무법을 저지르는 국회를 믿을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종교인들이 깨어 일어나 앞장서게 되었고,  가장 큰 발견은 무적의 엄마부대들이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등장하게 되었다는것이다.

이들은  MFN 엄마방송(대표:주옥순)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쳤다. 그리고 '신의 한수 방송'(신혜식)과 '변희재 방송', '정규재 방송','탄기국', 불교 스님들, 그리고 초교파적으로 들고 일어난 개신교 십자가 부대들이 강하게 뭉쳐 하나가 되었다는것이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통해 국회에서는 누가 종북이며, 그리고 법조계에서, 언론계에서, 그리고 민노총과 전교조 들이 얼마나 악랄하게 개들처럼 달려들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었는지가 온 천하에 적라라하게 들어났다는 점이다. 그리고 엄마들은 나의 자녀들이 그동안 전교조로부터  김일성 주체사상을 얼마나 철저하게 배웠다는 것과 세계관이나 도덕관도 얼마나 비뚤게 배웠는가를 비로서 알게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스스로 깨어 국가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해결사 특공대'들을 각 분야별로 조직하여  자원하여 종북 패거리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사전에 봉쇄하고 파멸시키는 작업을 해야한다. 국회를 더 이상 믿을수가 없다. 그들중 많은수가 종북이라는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헌법 재판관들도 이미 박 대통령 탄핵을 기각시킬 마음을 굳힌것 같다. 야당은 지금 겁을 먹고 안절부절한다. 야당의 사망선고가 곧 내려질것이다. 문재인, 박지원, 박원순 들은 지금 밤잠을 설칠것이다. 문재인은 다 잡았던 대통령 꿈이 삽시간에 무너져 내림으로 인생에 허무감에서 더 이상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다.  

 

그동안 앞장서서 종북깃발을 날리던 민노총, 전교조, 악성 시민단체들은 패배의 흰 깃발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대통령 대행 앞에 무릎 꿇고 제발 목숨만 살려달라고 애원하게 될판이다. 애국보수 시민 여러분들은 인정 사정 보지말고 단호하게 그들을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 이 아름답고 부강한 대한민국이 영원히 안전하고 평화롭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종북의 씨를 반드시 말려한다.  

 

아! 이제는 애국 보수 태극기 의병들 만세를 부를 날이 돌아올것 같다......그동안 헌재 건물 로비에서 23일동안 추위와 배고픔과 지친 몸, 화장실 제대로 못가고, 더운물도 주지않았고, 목욕도 못했고, 에어콘 돌려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게 해서 날마다 추위에 떨며 한잠도 못이루었던 애국보수 엄마부대 용사들.....그리운 집, 그리운 자녀들 만나보지도 못했고, 밖앗공기 한번도 시원하게 마셔 보지 못하고 오직 나라를 살려야 겠다는 사명으로 참고 견딘 애국 보수 엄마부대, 당신들이 대한민국을 살렸습니다. 엄마부대 만세....! 만세...!

그대들의 고통이 있었기에 이제 곧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아래서 참자유를 재창조 하게 될것입다.............

 

탄핵기각은 6:1로 박근혜 대통령이 승리하게 될줄믿는다

 

만약에 이 판결을 들은 종북패거리들이 거리로 나와 발광하기 전에 애국보수태극기 부대들은 미리 총동원하여 광화문과 시청앞을 선점해서 종북이 발을 못부치도록해야한다. 촛불빨갱이들이 쥐구멍을 찾아 도망가도록 강하게 밀어 부쳐야한다.

악한자와의 싸움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싸워야 승리한다. 대한민국 애국 태극 시민들이여 일어나 하나가 되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발전하고 가장 존경받는 나라로 만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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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세력, 호남 고립 의도로 혐오발언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이하 지평련) 대표는 29일 호남 혐오발언에 대해 “상습적으로 혐오 발언을 하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작성해 공개하고, 혐오 발언을 하는 당사자에게 직접 자제를 요청하며, 사회적 권위와 명망을 갖춘 원로 등의 대응을 조직하는 방향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평련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수집한 호남 혐오발언 사례는 유명인 8명, 실명 추정 일반인 133명, 익명 아이디 205개의 발언과 언론의 호남 혐오 조장 편집사례 9건, 호남 혐오 성향의 사이트 13개 등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부 언론의 경우 혐오성 사건의 제목에 일부러 호남의 지명을 넣는 등의 편향된 편집으로 호남 혐오를 조장한다”며 “최근 호남 혐오발언에는 과거의 인종주의적 폄하 외에 호남의 정치적 명분과 정당성을 공격하는 내용이 추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호남 혐오발언은 단순한 사회적 관습의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 세력이 정치적 경제적 독점을 유지하기 위해 호남을 고립시키려는 의도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이런 점에서 호남 혐오 등 지역갈등 현상을 ‘지역감정’보다 ‘지역 차별’로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