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점 본점만 살찌우는 구조 수수료만 살찌우는 구조이고
 골목상권 편의점이 너무 많아 자기들끼리 제로게임 하는것이 문제다. 
최저시급 영향은 모기발에 피다. 
생계형 아줌마들 미용실도 부쩍 늘었다.
동네가 한집건너 미용실이다.
편의점은 세탁소만큼 많다.
음식점은 너무도 많다.
이런게 전부 피쟈는 하나인데 여럿이 달라 붙어 뜯어 먹는 제로게임이다.
여기서 최저시급은 차후 예기다.
최저시급을 낮추면 낮출수록 골목상권 점포들은 미어 터진다.
수수료 내리고 체인점 본주 수수료 내린다고 해결 되지 않는다.
내릴수록.공장 근로자 임금이 적어질수록 골목상권은 미어 터진다.
미국이나 유럽같은 블루칼라가 대우 받는 나라에서는 
생계형 골목상권이 없다.널널하다.
임대료가 높을리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저임금 획일화로 부동산업자와 월세장사로 현금이 흐르고
가진자들 사교육 판으로 현금이 흐른다.
내수시장이 좋아질수 없고
기술 배우려누 젊은이들이 부족하고 대우받지 못한다.
저임금 공장들은 외노자들이 살맛난다.
돈벌어 모국으로 가거나.
차이나타운같은 외국인 타운들이 늘어나
이들도 골목상권에 뛰어든다.
공장 가기 싫은 넘들 편의점으로 몰리는 것은 
공장생활 보다 편의점 알바두고 노는편이 더욱 좋기 때문이다. 
지들이 특수계층 마냥 행세하는데 결과적으로 편의점 수익은 편의점만 더 생길 뿐이다
최저시급을 편의점에 맞춘다는 것은
노동자들을 욕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하에서 편의점 알바수를 기지고
취업자수가  늘었네.
최저시급 올려서 줄었네 집계하는것은 기가차다.
최저시급 획일화는 차등시급으로 개선해야 한다.
편의점 뿐만이 아니고
모든 소상공인들의 노동자 단맛 빨기는 손을 볼때가 되었다.
최저시급은 고임금자의 75%는 되어야 하고.
최저시급 지불능력 안되는 소상공 사업주는  과감히  접어야 한다.
그래야만 왜곡된 현금흐름도가 바로 잡히고
일하는자가 대우 받는 사회로.정상국가로
진일보 하여 나라 경제가 밑바닥부터 튼튼해 진다.
지금까지의 최저시급제도는
최저시급자들을 노예화 하는 제도로서
노동으로 돈 벌어 먹지 말라는 제도이었다.
그러다 보니 IMF 이후 경제가 좋아졌다는
착시에 빠져 바닥의 현금 흐름도를 훑어 마시고
경제는 썩고.곪아 갔고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다.
더 늦기전에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가 제대로 대우 받는 토대를 마련해 줘야 한다.
이제는 팽대한 가짜 노동자 골목상권을 손볼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