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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지키고 따를 것을 전제하고 사람들에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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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2     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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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가 올바로 부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님의 말씀을 확신하고 지키고 따르는 가운데서만 가능합니다. 즉 예수님의 언행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과 더불어 그의 언행을 지키고 따를 때에만 비로소 그 지키고 따른 말씀에 대한 결과가 전개(해석)될 수 있을 뿐,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단순히 육신의 지식(신학)으로 아무리 예수님의 언행을 오묘하게 그럴듯 하게 해석하여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내용(뜻)을 듣는 사람들이 전혀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모두가 사람들이 믿음으로 지키고 행할 것을 전제로 하고 쓰여진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지키고 따라야만 해석될 수 있는 윗분의 말씀은, 아랫 사람들의 지식적, 능력적, 경험적인 지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입니다. 즉 아랫 사람들이 여태껏 겪어 본 수준(상황)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므로 윗분의 말씀을 아랫 사람이 들었을 때에는 오직 믿음으로 지키고 따를 때에만 비로소 그 말씀이 해석(이해)됩니다. 일례를 들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세기 2:17) 하신 하나님(윗분)의 말씀은, 아랫 사람들인 아담과 하와의 육적 지식으로는 왜 그걸 먹으면 죽는지에 대해서는 결코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결과적인 말씀을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같이 윗분(하나님, 부모님, 선생님, 기능자)에 속한 사람들은 아랫 사람(피조물, 자식, 제자, 부하)에 속한 자들의 무지와 연약함 때문에 어떤 결과에 이르게 될 말씀들은 모두다 그 말씀을 믿고 지켜야 한다는 전제 조건하에서만 말씀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혜와 능력과 연륜이 동등한 수준의 사람들끼리는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얼마든지 주고 받을 수 있지만, 지혜와 능력과 연륜의 격차가 심한 상하 관계의 사람들, 다시 말해 윗분과 아랫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반드시 윗분의 말씀은 아랫 사람들이 믿음으로 실행해 지켜야만 비로소 이해될 수 있는 결과의 말씀들이기 때문에 아랫 사람들은 반드시 윗분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고 따라야 할 것을 전제하고 들어야 할 절대절명의 의무감만 있을 수 있을 뿐, 결단코 아랫 사람들의 지혜와 능력과 노력으로는 해석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이런 믿음의 법칙을 적용해 아랫 사람들에게 말씀하셔야 할 분들이 바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또 삶의 오랜 경험을 치르고 생존하여 자식들을 낳아 길러 본 부모님과 또 그에 상응한 경륜을 가진 선생님들과 상전들과 또 오지를 탐험해 그곳 지리를 훤히 꿰뚫어 아는 안내자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들을 낳고 키우신 부모님의 말씀이나 또 지식과 능력이 뛰어난 선생님들의 교훈이나 또 산전 수전 다 겪은 상전들의 명령이나 또 오지를 안내하는 가이드(안내자)들의 말들에 대해서는 별로 이의를 달아 해석을 요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르고 지키지만, 유독 천지만물과 생물들과 사람들을 창조하신 절대 윗분, 곧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주제넘게 해석을 요구합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지식과 능력과 연륜을 쌓은 부모급에 속한 선각자라도 창조주 하나님의 지식과 능력에 비하면 시쳇말로 조족지혈에도 못미치는 지식과 능력과 연륜들에 불과합니다.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인공 위성을 만들어 쏘아 올린 과학자의 능력을 비교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자 교만 그 자체일 뿐, 결단코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거룩함(정직함)에서만 발생되는 명령이지만, 과학자들의 능력은 죽음의 성향(죄악)에 감 쌓인 흙(물질)들의 습성에 무릎 꿇고 배워 익힌 지식입니다. 즉 흙에게 무릎 꿇고 그의 습성과 행동거지를 피땀 흘려 배워 익힌 지식들입니다. 거룩한 성품과 추악한 습성은 비교 대상이 아닌 적대적 이율배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거룩한 지혜에서 발생되는 명령이고, 인간들의 능력은 물질들의 죽음의 성향을 배워 익힌 지식들입니다. 즉 만물의 종들이 되어 그들의 본적지, 곧 아무 것도 없는 죽음의 무(無)의 상태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습성을 면밀히 관찰해 익힌 죄의 습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과학자들의 능력이 비교할 상대가 못 되듯, 하나님(생명)의 뜻과 마음과 생각과 사람(죽음)의 뜻과 생각과 마음 또한 비교할 상대가 못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사람이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못하도록 규제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한 생명력에서 발생되는 명령이고, 사람들의 뜻과 생각과 마음은 죽음으로 마모되는 물질들의 습성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제가 성경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르치는 어떤 부류의 종교인들이나 유명인들이라도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확고부동하게 믿지 않거나 순종치 않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해석해 가르치는 모든 말과 지식(신학)과 능력(이적기사)들을 초개 같이 무시해 버립니다. 왜냐하면 생명에 속한 하나님의 말씀은 육신의 죽음에 속한 자들이 믿음으로 지키고 따라야 할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지키고 행하여야 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육신(죽음)의 지식과 능력과 연륜이 남들보다 뛰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제넘게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해석해 가르칠 때에는 그 지식 속에는 하나님(생명)의 뜻과 생각과 마음과 능력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교만된 성경 해석이 불신자나 이단자나 안티들에 의해 발생된 것보다 예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즉 정통 신앙 운운하는 자들에게서 주로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가 더욱 더 제 마음 속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
"내가 기뻐하는 자의 회에 앉지 아니하며 즐거워하지도 아니하고 주의 손을 인하여 홀로 앉았사오니 이는 주께서 분노로 내게 채우셨음이니이다"(예레미야 15:17) 하셨고 또, "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예레미야 6:11) 하심 같이, 제가 만일 나의 생각과 다르다 하여 저들에게 분노하면 그것은 나의 사사로운 본노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일 때문에 분노하면, 그것은 나의 분노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분(公憤)입니다.

 저는 사람들의 뜻에 의해 해석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전도자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이 추호라도 흐트러짐 없이 작용되고 기재되어 있는 말씀만 믿으려고 하는 평범한 신앙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그의 말씀을 믿음으로 생활 속에 적용해 실행치 않고 다만 거짓되고 교만된 자신의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해석하거나 자의적으로 판단해 가르치는 수많은 자들을 꾸짖지 않거나 책망치 않는다면, 제 자신 또한 그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확실하게 믿거나 아니면 저들의 실족을 모르는 체 하는 악행으로서 하나님께 책망받을 일입니다.

 제가 저의 하는 일에 대해 변명하는 것도 하나님이 짊어지게 하신 십자가를 회피하는 것 같아서 심히 부끄럽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당하는 모욕에 대하여서는 굳이 해명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명, 곧 십자가로 생각해 묵묵히 지고 갔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겪는 모든 억울한 사건에 대하여서는 오직 하나님의 손길과 판단에 맡기고 묵묵히 십자가를 짊어지셨건만, 저는 아직도 그런 경지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하나님 앞에 못난 자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이런 연약한 믿음만은 본받지 마시고, 오직 예수님의 담대한 믿음만 본받기 원합니다.

 아무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 일흔번의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신 주의 말씀을 의지해 여러분들에게 권면합니다. 인간 사회가 부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고 강력하게 실행하는 믿음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성장만이 인간의 유일한 발전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신앙 성장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확고부동하게 강력하게 믿는 것 이 외에는 그 어떤 힘과 능력과 지식으로도 성장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는 상태에서만 발생될 뿐, 이런 확고부동한 믿음이 배제된 상태에서는 그 어떤 미사여구의 인간적인 아첨 행위도 하나님을 참되게 사랑하는 일이 아닙니다.

 비판치 말라, 판단치 말라 등등의 성경 문구를 인용해 가면서 저를 하나님과 사람들께 고소하여도 그 고소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치 않으면, 저들은 마귀에게 속하여 성경 말씀을 오용, 남용, 과용, 도용, 악용하는 짓입니다. 어떤 분들은 믿음으로 제 말을 수용하기 때문에 제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지만, 외식하는 자들은
"나는 화평을 원할찌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시편 120:7) 하심 같이, 저들이 육적인 지식과 능력과 경륜으로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것처럼 제 말 또한 저희들이 임의로 해석하려 합니다. 마귀 쪽에 서서 제 말을 임의로 해석하지 마시고, 한발자욱 뒤로 물러 서서 제 말을 믿음으로 실행해 보고 난 후 제 말의 진위를 판별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은 대부분 결론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분들은 믿음으로 그 말씀을 지키고 행하여 해석을 받습니다.이런 분들에게만 성령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해석해 주십니다. 이런 교육방식은 하나님이 자신의 참된 자녀들을 찾기 위한 기묘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고 실행할 뜻이 없는 신학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모든 말씀을 암호화시켜 깨닫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저 또한 예수님께로부터 발생된 이 같은 믿음으로 성경을 배우고 익혔기 때문에 그 같은 방식으로 성경 말씀을 이해하고 전할 뿐, 카톨릭교의 교황이나 개신교의 교주 목사들처럼 다른 사람들을 자기 제자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해석해 전하지 않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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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는)박근혜가 불복하는 진짜이유

 

 

껌값 역산법

 

 

 

 

아래는 물론 100% 소설이다. 가공의 이야기다. 근거도 없다. 읽을 가치마저 없을 수 있다..그래서 명예훼손도 뭣도 아니다.

그저 불복하는 박근혜와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보며...그들이 믿는 신(황금신)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본 것에 불과

 

박근혜의 불복 징후는 이미 정규제 TV에서 "탄핵을 오래전 기획했다고 생각한다"는 멘트에서

분명히 나타났다. [탄핵기획론]은 기획자의 주도 아래 거짓 증거를 만들어 악의적으로 자신을 시궁창으로

빠뜨렸다는 것인데....

박근혜가 불복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의 지지자들을 규합해 대국민투쟁을 하겠다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

국민의 90%가 승복해야한다는 이흐름에 [역류하는 연어]가 되는 것은 다른 말로 90%를 두려워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연코 물적토대다.

권력은 잃었지만 권력을 다시 회복할 씨드머니(종자돈)가 있다는 자신감.

박근혜의 물적토대는 어느 정도일까? 최순실과의 경제공동체 내부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얼마나 될까?

1억을 준다면 감방에 가서 썩겠다는 도덕성을 거세한 좀비족들이 넘쳐나는 이 떄 그들의 자본력은 거대한 숙주가 될 가능성이 있다.

박근혜는 탄핵전 퇴진을 거부함으로써 매월 연금액 약1200만원과 비서관3명과 운전기사1명의 운영권 등

유무형자산을 스스로 포기했다. 인건비를 월 1200만원으로 본다면 무형자산포기액은 토탈 연3억원

10년이면 30억원 정도가 된다.

보통사람이라면 이것을 포기하는 것은 거의 상상할 수 없다.

이것을 껌값(0.01%)으로 생각하는 이들의 자산액은 역산하면 총 30조원 정도 된다.

상상하기 힘든 금액이다.

이미 알려진 국내 자산들을 제외하고라도 독일 스위스에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을 거대한 자산은

이번 사드를 비롯한 각종무기거래 커미션(수조원대 추정)을 포함하여-물론 추정이지만-일 가능성이 있다.

잡식성 거대쥐 뉴트리아처럼 수익이 발생한다면 크고작은 것을 가리지않고 수익모델화했던 최순실의

생리에 비추어본다면 [무기커미션]은 거의 최순실-박근혜수익모델의 정점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제국을 건설할 씨드머니 30조원은 박근혜 최순실 일당등 악한무리들의 감출 수 없는 자신감이다.

 

보수로 가장한 거짓된 무리들 -자본주의사회에서라면- 그들이 가진 자본을 환수하여야 한다.

국세청을 비롯한 특수수사관  100명을 2년간 가동한다해도 인건비 총액이 불과 72억이다.

30조의 10%만 환수한다해도 3조원 투입비용 대비 400배의 회수효과가 나타난다.

무조건 특별팀을 만들어야 한다. 2년 아니라 5년으로 기간을 확장한다해도 어마어마하게 남는 장사(?)다.

[박근혜-최순실 은닉자금 환수특별팀] 공약1순위의 가치가 있다.

악한 무리들이 가진 자본의 씨를 말리는 것은 음습한 곳을 깨끗이해 바퀴벌레를 막듯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