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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미국,문재인을 불법적대통령이라고 보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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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1     조회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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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주한 미국대사를 내정해 놓고도 1년씩이나, 아직까지 미국의 한국대사를 보내지 않고 있다.  한국에 올 미국대사는 문재인씨에게 아그레망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미국이 문재인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미국이 미국의 한국대사를 안 보낸다는 것은, 현재의 트럼프 행정부가 문재인씨를 불법적으로 정권을 찬탈한 사람이라고 보고 있다는 직접적 증거이다.   만약에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를 제거하기로 작정하고 행동에 나섰을때는 문재인은 미국에 의해서도 퇴출당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씨가 중국의 인민대회당, 금색대청에서,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만찬 대접을 받았다고 설명했는데, 이건 거짓말이다.  그들이 몰랐을리가 없다.  국민에게 거짓말을 했다. 2013년에 박근혜대통령이 이미 그곳에서 성대한 만찬을 받았다. 그이외에도 시진핑씨는 박근혜대통령에 별도의 특별만찬도 함께 하자고 제의했고 그렇게 했었다.


그리고 문재인씨가 처음으로 특별공연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것도 거짓말이다.  그 전에 중국의 시진핑씨는 박근혜대통령이 좋아하는 "고향의 봄"까지 부르도록 했고, 중국길림성 조선족 가수를 불러 특별히 공연을 하도록 까지 했다.   


게다가 공연자리에서도 시진핑씨는 트럼프대통령에게는 열심히 무언가를 자기가 먼저 설명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여러 시간 동안이나 시진핑씨와 문재인씨, 그 두사람은 그냥 아무런 말도 없이 서먹하게 앞만 보고 있었다.

   

또한 열끼중 여덟끼를 문재인 혼자 밥먹은 것을 가지고, 이전 정권인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얼마전 조 바이든 부통령등과 비교를 하지만 말도 안될 사치적인 헛소리이다. 비교깜 자체가 안된다.  그때의 그 지도자들은 베트남 현지 사람들과 (오바마씨), 중국사람들과 (조 바이든) 서민식당에서 밥을 먹었지만 , 그때는 많은 현지사람들이 환호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다.  그리고 관영이든 민영이든 현지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 되었었다.   약 2만건이 넘는 기사가 재 생산될 정도 였다. ((조 바이든 씨는 트럼프 대통령 정부아래의 부통령이었지만 말이다 )).   그들, 지도자들의 혼자 식사는, 문재인씨처럼 수행원들과 친목모임 하는 것 처럼, 자기들끼리 혼자 식사한 것이 아니었다.  방문 특별프로그램으로서 한끼 정도의 행사를 위하여 그랬다.  


그러나 문재인씨의 중국방문, 열끼가운데, 한국 수행원들과의 혼자 식사 여덟끼 도중, 현지 사람들과 직접 대화는 한번도 없었다.  현지인들은 본척도 안했고 알지도 못했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현지인들과 가깝게 하려던 것이었다고 청와대는 얼굴두껍게 둘러댈수가 있는 건지...?! 바보들 아니냐 싶을 정도 !!.   문재인씨는 일국의 대통령이 국빈으로 방문한 나라에서 여덟끼나 혼자 밥먹은 것은, 중국정부로부터 홀대를 받은 것이 명백하고 틀림없다.  참으로 불쌍한 인간이로다 싶고, 그의 얼굴 구겨짐은 한국인 전체의 구겨짐으로 오우버랩되고 있는 것이 문제점인 것이다.  


그럼에도 국민에게 이해해달라는 식도 아니고 국민이 협조해야 한다는 식으로 문재인씨는 허울좋은 변명을 해댄다.   


문재인씨가 나쁜인간 이라서 그래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 할지라도, 문재인씨를 중심한 한국의 정부조직,(( 그 허울좋은 권력이란 것은 )), 그만 두게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기득권층과 조직들과 국민들의 생각이 지금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거의 틀림이 없다.    


차라리 박근혜대통령을 복권시키는 것이 현재의 문재인씨와 그 주변 보다는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적지는 않다.  


12-1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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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한국땅은 "똑똑한 괴물들이 너무 많아"-----이씨조선시대 명나라를 추종하면서, 소중화(小中華=小中國)를 자처하고 조선민족의 본질을 잃은 그 시절부터, 2016년과 2017년을 맞이하는 오늘의 현재에도 그렇다.  


오늘날의 한국인 ? 어떤 사람이 이런말을 했다.  "단군은 신화에 불과하며 전근대적인 이야기"다(!) 라고. 마치 그렇게 몰아부쳐 버리는 것이 똑똑함을 나타내는 것 처럼 착각하듯이 말한다.  그말을 듣고 볼때에, 적지않게 놀랐다.   그 이유가 있다.  한가지 예로 세계어떤 나라의 국가에서나 조상신화는 있다.  대륙중국과 일본역시.  그들은 그것을 자신들의 민족정체성으로 삼고 지금현재도 자기나라 후손들, 학생들에게 그런 신화이야기도, 가르치고 있고 그것들과 관련된 관광유적지마저 만들어 잘 보전하고 있다.  그와 동시 오늘날의 대륙중국이나 일본은 세계의 강국이자, 민족자주국가로서 굳건하다. 그들((국민들))자신의 민족정체성도 확고하다.   


다시 말하건데 자신들의 민족정체성을 차 던져 버리고, 외세적 세력이나 풍조에 추종하고 따르려 했던 민족들은 세계역사에서 전부사라졌다. 요즘의 한국은 바로 그런나라, 그런 사람들이 되려고 하고들 있다.  한국의 미래가 어두울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실상들이다.  물론 오늘날은 글로벌 시대이고, 또한 서류상으로야 사람이 ((개인이)) 가고저 하는 나라로 건너가 그 나라 사람으로 귀화하면, 한국인이 미국인 될 수 있고 세계 어떤 나라의 사람으로도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마음 밑 바탕에 한국인의 정체성을 바로 가지고 해당되는 그 나라, 외국의 현지 국민으로 귀화하는 경우와 다만 현실상의 편의성만을 위하여 귀화한 경우와는 인생의 빛의(의미의) 차이가 난다.  


미국이나 일본등의 해외에 살으면서, 다만 사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러나 한국인의 정체성를 잘 깨우치고 한국인은 결국 반만년 역사를 지닌 조선민족의 후예라는 역사를 잘 알고 나면, 한국인은 세계의 어떤 나라 사람들과도 그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알 수 있게 된다.  미국식 자본주의적 삶의 방식,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선각적으로 도입한 구미유럽((네델란드가 일본을 개화시켰다))이나, 역시 미국식 자본주의 사회체계가, 한국인의 심정상, 그렇게 아주 좋은 방식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끔 된다.  한국인은 조선민족의 전통을 되살리고 그 조선사람들 방식으로 사는 것이 세계속에 한국이 바로설수 있는 길이고 민족이 살수 있는 길임을 진실로 알게 된다는 말씀이다.   


즉 "홍익인간 이화세계"---"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 는 교육방식의 근본은 세계의 으뜸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된다. 바로 그것이 조선민족의 민족이념이요,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이자 조선민족 전 역사를 관통하는 정통적 이념이다.   상부 상조와 두레, 협동 정신만이 오늘날 무한경쟁과 개인의 이익추구로 정신과 육체마저 피로와 스트레스에 젖게 하고 인간정신을 황폐하게 함으로써 범죄마저 양산하는 미국식이나 일본, 구미유럽식 자본주의 체제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우리 한국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심정상, (그리고) 아직은 그래도 인정을 중요시 하는 한국의 정서상, 그들의 방식이 우리네 한국인들에게 그렇게 썩 좋은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것 알기 어렵다.   물론 미국과 일본 혹은 유럽등지에 살아 본 한국인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한국의 참된 역사를 알고 그것을 깨우쳐 보려고 하지 않은 사람은 또한 그걸 느끼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12/25/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