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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스쿨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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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0     조회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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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민감해진 학생들 vs 보수적 학교스쿨미투 불렀다

 

우리 때도 있었다.’ 연달아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온 스쿨미투(#MeToo)’ 소식에 학교를 떠난 지 오래인 어른들이 던진 말이다. 학교 안 교사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라는 반응이 많다.

 

해묵은 문제를 꺼내 공론화한 이들은 상대적으로 차별 받지 않고 자란 지금의 10대다. 이들은 기성세대보다 성평등 같은 인권 분야에 대한 감수성이 높고 공정성에도 민감하다. 외동이거나 두자녀 가정에서 자란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가정 안에서 차별을 경험하지 않았다. 이현숙 아동청소년성폭력담소 탁틴내일 대표는 지금 청소년들은 형식적이라도 어릴 때부터 성평등성폭력 예방 교육을 받아 기성세대보다는 관련 감수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익명으로 가입해 폭로할 수 있고, 해시태그를 통해 관련 소식을 모아보고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트위터의 특성 역시 학생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한 힘이 됐다. 연초 성인들의 미투폭로는 피해자가 스스로를 드러내고 이루어진 경우도 많았지만, 학생에게 성적을 매기고 생활기록부를 쓰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교사들에게 학생들이 자신을 드러내고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학생은 변했지만 교사와 학교는 변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성평등뿐 아니라 사제관계, 청소년 등에 대한 사고방식이 과거 기준에 갇힌 기성세대와 새로운 세대 간의 충돌이 학교 현장에서 가장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사회 안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공간인 학교는 과거의 가치관에 몰입해 있어도 전혀 불이익이 없는 조직이라며 새로운 생각을 가진 세대와 보수적인 기성세대가 심하게 갈등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사립학교의 경우 외부로부터의 제도적 견제 장치가 없어 변화를 수용하는 데 더욱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스쿨미투 폭로 학교의 80% 가량이 사립학교지만, 사립학교는 교육청에서 가해교사에 대한 징계를 권고해도 사립학교 재단이사회가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가해교사와 재단과의 밀접한 이해관계 탓에 자칫 피해 학생만 2차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대표는 공립학교 소속 교사에게는 교육청이 (고소고발과 상관없이) 품위 유지 의무 위반 관련 징계를 할 수 있지만 사립학교 교사는 다르다이번 스쿨미투 사례 중 사립학교가 많은데 제도적 개선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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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북남의 음모였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글인데 이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검찰은 즉시 철저히 수사하라.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정부를 멸살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건입니다.     

 박근혜정부 교육부 시책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 체험을 가기로결정하였읍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읍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읍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읍니다.     
북에서는 한척 배 모든 인원이 다 승선하라고 지령을 받았읍니다.     

현장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후     
타고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알고 너무나 무서웠읍니다.     
꼭 간다면 2대 선박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읍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한는 눈빛이었읍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고만 그래도 나지 않기를 기원했읍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왔읍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기색이 였보였읍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읍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읍니다.     

그다음 선장승무원 탈출 구조등에 관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읍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읍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읍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회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하였읍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여러분에게 무슨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읍니까.     
이런글 적어 볼려고 여러곳 이웃거리기도 했읍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밣히기 위하여 이글 적읍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의 실제 대통령은 누구입니까???

 

 

국민 여러분 ~~~

세월호 특조위는 뭐하는 위원회입니까?? 년봉 1억 6,000만원받고 배 옆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로또 맞았습니다. 뭐 하는게 없습니다. 눈이 있으면 보고 조사를 해야 할것 아닙니까? 진실을 숨기려고 꿍꿍이 수작을 하는게 보입니다.

 

          

당초계약된 여객선배 오하나 새 배에서 출항 당일 누가 평형수를 빼고 360톤이 넘는 철근(성인 5,400명 무게)을 싣고 있는 세월호배로 바꿔서 태웠는지 누가 세월호 배로 변경했는지 조사해야 한다. 특조위는 일하기 싫으면 해체해라. 혈세가 아깝다.


 해경 상황실에서 높은 인간이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난간에 나와 있고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 곧 전원 구조할것처럼 허위 보고합니다. 어선이 구조를 했지 너들이 한게 뭐가 있나?

 

 

 

 

 

학생들이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통신내용 학생들 스마트폰 어디에도 이런 대사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도 스마트폰 펑펑 터진다. 무전기도 잘 된다. 어디서 이런 괴물 대사가 나왔나????

단원고등학교에서 방송국에 전화해서 "전원구조 됐어요"  이넘들이 지금 국민을 데리고 장난질 치나????

 

배가 70% 침몰하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 KBS, MBC, YTN 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   

KBS 뉴스특보 2014. 4. 16 10:56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전원 선박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새빨간 거짓보고, 사기방송 기가 막힙니다.

  

KBS TV 뉴스 특보 화면 자막에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명백히 나왔습니다. "이탈되어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방송할때는 학생들은 배속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라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상태였다. 도대체 몇시에 이런 방송을 했는가? 방송이 미치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에 들어 가셔서 제목 세월호 치면 세월호 수장 흉계 증거 사진이 25장 이상 나옵니다. 


2014. 4. 16. 10:56 KBS TV 뉴스특보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방송함.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보도,   현장에 급파된 해군함정은 어디있나? 선박에서 이탈된 애들은 탑승객은 왜 없었나??   이게 수장 흉계지 뭐가 증거입니까?? 

배가 넘어가고 애들이 배안에 있는데도 '학생전원구조" 세상에 이런 대사기가 있습니까??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TV조선, JTBC, 채널 A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따라서 검찰은 세월호 침몰 흉계에 대하여 언론사, 흉계자, 관련자 전원 체포하라.  제2의 천안함피격 사건이다.      

현장에서부터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인 음모가 있었다.  사과 방송도 없었다.  

 

 


    
         

즉 위험한 뱅골수로 선택, 박근혜 전교조 탄압에 대한 보복, 혁명을 위해서는 희생은 당연한것, 기상악화 출항연기 무시 (학부모 TV증언, 사진 있음), 한배에 태워라. 선장 승무원 배에 물이 들어 오기도 전에 일찍 필사의 도주, 승객은 배안에서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 구조중이라는 보고가 있을수 있나? 새빨간 거짓말로 흉계를 수사해야 한다.       

      
또한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 팅크벨은 어디에 있나? 교수도 잠수함 충돌설 주장(라디오에서), 건져 올린 세월호에 충돌 흔적을 발견했는가?? 수심이 낮고 유속이 빨라 잠수함은 항로가 너무위험하다. 그래서 잠수함이 가지 않는곳이다. (해군 설명)       

그런데 대한민국 파괴동조자들은 천안함 피격때도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을 했다. 참으로 악독한 넘들이다. 국군의 희생에는 눈물 한방울 없이 날조 조작 극치만 일삼았다.       

반미감정을 선동하고 국군의 희생을 헛되이 하여 국군의 사기를 꺽고자하는 음모였다.       

그 팅크벨 날조 선동가들은 이제라고 양심선언하고 국군앞에 사죄하라. 그리고 남한땅이 싫으면 북조선 이민가서 살아라. 더 이상 대한민국에 해코지 하지 말라. 왜 너희들은 우리의 증거를 인정하지 않고 북조선만 받드는가??      

결국 이명박과 박근혜의 북지원 증단에 대한 북조선의 보복, 광우폭동과 세월호 침몰, 서울불바다 폭동은 북추종자들에 이용당한 국가전복기도였다. 세월호 사건은 제2의 천안함 피격이다.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TV조선, JTBC, 채널 A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이는 모든분들의 구조의지를 무력화 시킨 무서운 음모로 이런 방송을 하게한 배후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그러니까 해경 해군 공군 소방 전 국가기관의 정보를 장악하고 대통령에게 사기친것이다.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구조 노력을 하려던 모든 공무원들에게 구조에 혼선을 일으킨것이다. 방송사에거는 아무런 사과 방송도 없었다.     
      
대통령에게는 "학생들 모두 구명조끼 착용하여 배에서 전원 격리 구조중" (방송사 자막)이라고 허위보고를 하게한 현장 허위보고라인 배후음모       

그래서 대통령은 "전부 구명조끼 착용했다고 하는데 구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질문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방송자막), 그 후 해군함정에 대한 방송은 없었고 현장에도 보이지 않았다.      
      
방송사 방송을 보면 전부 구조가 되었고 곧 구조될것이라는 믿음을 모든분들에게 주었다. 그러니까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으로 방해한 음모가 있다는것이고 이것이 탄핵의 출발점이였다.      

그렇게 남조선을 비방하던 북조선은 왜 이제까지 세월호에 한마디도 없나??   
그렇게 남조선을 비방하던 북조선은 왜 이제까지 세월호에 한마디도 없나??    
그렇게 남조선을 비방하던 북조선은 왜 이제까지 세월호에 한마디도 없나??     
그렇게 남조선을 비방하던 북조선은 왜 이제까지 세월호에 한마디도 없나??     

천안함 피격후 5일만에 처음 자기들이 안했다고 입을 열었다. 물론 사기이지만       
도둑이 제발 저린 꼴이다.      
학생들에게 무한정 선내에 대기 지시한것은 남조선 혁명을 위해 학생들에게 희생을 강요한것이다.   

유튜브에는 해경이 소방 육지경찰 지원을 필요 없다고 거부했다. 그러니 해군이고 공군이고 모두 거부햇을것이다. 이건 조직적인 반란이다.   정부 정보라인이 흉계자들에 의해 모두 장악당한 상태였다.      

기상악화로 출항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왜 출항했나 ? (학부모님)      
두배로 나누어서 타라고 했는데 왜 한 배에 다 태웠나?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이 1차책임 박영선 선박위원장 2차 책임자이다.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박영선 선박위원장의 죄는 하늘에 닿았을텐데 아무런 비난이나 처벌을 받지 않고 오히려 더 요직을 맡고 있다. 또한 선박허가를해준 김대중 정부와 그 관계자들도 어떠한 비난도 없었다.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TV조선, JTBC, 채널 A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학생 338명 전원구조”“학생 338명 전원구조”거짓방송,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전원구조 언론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흉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