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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바벨론신 삼위일체 독주에 취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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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20     조회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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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초교파, 광야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신을 만들었다, 삼위일체는 바벨론교 삼신 일체의 형상이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hHeVQuj8D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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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병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동탄명성교회)


[설교문 스크랩]


원제목: 아들 혹은 그리스도는 만물이 있기 전에도 존재했을까? (잠 8:12~31)


아들 혹은 그리스도는 만물이 조성되기도 전부터 계셨을까? 삼위일체론자들은 그렇다고 대답한다. 심지어, 여호와의 증인들도 그렇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이것이 진정 사실일까? 저마다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재하셨는지를 알아보고 성경적인 답변을 들어보기로 하자.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이 있기 전에 선재하셨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은 선재하셨다. 하지만, 아들과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는 만물이 있기 전에는 선재하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밖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생각 속에는 이미 아들과 그리스도는 선재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뜻인가? 


어떤 이는 이 대답을 좀 의아하게 생각할는지 모르나 이것이 바로 성경적인 답변이다. 이제는 이 답변이 왜 가장 성경적인 답변인지에 대해 삼위일체론자들의 주장과 여호와의 증인들의 주장을 가지고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삼위일체론자들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선재성에 대해 살펴보자.


삼위일체론자들은 그리스도 곧 성자(아들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따로 인격적으로 계셨다고 한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는 만세 전부터 성부 하나님께 함께 계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적 견해가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만세 전에 성부와 성자 혹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존재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한 분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렇게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 말씀의 근거를 잠깐 살펴 보자.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나는 처음으로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사 44:6)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나의 이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이후에도 없으리라." (사 43:10, 28)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고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6)


 설교문을 계속 보세요: http://m.blog.daum.net/alleteia/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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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小考]


한국 개신교 삼위일체(성삼위일체=신약성경과 초대교회에 없던 삼위일체를 더 치장하여 호칭) 문제는 매우 심각하고 민감한 주제입니다. 그럼에도, 복음 전도자가 연재해야 하는 이유는? 삼위일체가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로마 황제가 종교인들과 만든 것을 공의회 투표로 결정했으며,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몰아 종교재판에 세운 다음, 고문해서 죽였습니다. 개신교 장로-집사-목사 입에는 나와 조금만 다르면 이단이라는 습관적인 언어 구조가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은 개신교를 철저한 이단으로 생각합니다. 교회로 생각하지 않아요.


평화의 표면적 가면을 쓰고 연대하는 것은 종교다원주의(가톨릭-교회 밖의 구원문제: https://is.gd/7hMZdq ) 를 목표로 접근하는 것뿐이지요. 결단코, 개신교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가톨릭은 WCC 비회원 (WCC 감시자=WCC 옵저버) 입니다. 또, WCC는 교단의 교회수가 많은 것을 최우선 가입 조건으로 세웠습니다. 교회수가 많은 4개 교단의 WCC 가입은 교단총회에서 총대로 참석한 목사와 장로들이 서명해서 WCC에 제출한 것으로 압니다. WCC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승인을 받은 것이지요. 반대로, WCC 탈퇴는 가입보다 훨씬 쉽습니다. 즉시, WCC를 탈퇴하십시오!


종교다원주의-삼위일체-사도신경 연결고리는 가톨릭입니다. 가톨릭의 종교이념은 바벨론 태양신 숭배 사상인데, 여기에다 성경을 짜깁기한 이방종교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 개신교는 작은 가톨릭처럼 가톨릭 교리와 전통이 혼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목사는 영적 소경으로 그것을 알든..모르든..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소수의 장로-집사-목사가 세례 요한처럼 외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음녀교회 가톨릭을 통한 사단의 독주(혼합주) 입니다. 이것을 마시는 교회와 영혼들은 그 구원에 위태로움이 따릅니다. 직분 외, 교단및 교회의 여러 직함을..바울처럼 배설물로 여기십시오!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영의 눈을 열어 깨닫게 하여 

깨어난 설교자와 전도자는 선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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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살해범은 빨간우의 촛불시위자가 죽였구만잉./




세월호도 자국민에 대한 테러였다.

국민 여러분 보소서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배가 출항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실린 세월호로 갑자기 변경되었다. 선장 항해사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는 출항했다. 경기교육감 김상곤은 왜 출항하고 배가 변경되었는지 배계약서등을 제시하고 기자회견하여 밝혀라.   

 

성인 5,538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 부족한 상태로 항해를 했고  항로를 이탈하여 해류가 위험하다고 소문이난  뱅골수로를 일부러 택해서 진입하다 의도적으로 급회전을 하니 한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며 침몰하게 되었다.

    

2017. 9. 24. 서울대 김용환 교수팀 세월호 7166만회 시뮬레이션 결론

 "급선회가 침몰원인"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북남의 음모였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글인데 이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검찰은 즉시 철저히 수사하라.  세월호 특조위는 이제까지 아무것도 조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위원장 년봉 1억 6천만원입니다. 테러옆에서 로또 맞았습니다. 나온게 뭐가 있습니까? 조사를 할 수 없습니다.   조사하면 무서운 일이 벌어 집니다.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린 것이다.

 

당시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은 세월호 계약서 기상악화로 모든배 대기인데도 왜 철근 몰래 실고 바꿔치시한 세월호만 출항했나?? 단원고에 지시한 모든 공문 공개하고 특조위는 조사하라.  

 국민 여러분 ~~~

세월호 특조위는 뭐하는 위원회입니까?? 년봉 1억 6,000만원받고 배 옆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로또 맞았습니다. 뭐 하는게 없습니다. 눈이 있으면 보고 조사를 해야 할것 아닙니까? 조사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있겠지요.

          

당초계약된 여객선배 오하나 새 배에서 출항 당일 누가 평형수를 빼고 360톤이 넘는 철근(성인 65킬로 사람 5,538명 무게)을 싣고 있는 세월호배로 바꿔서 태웠는지 누가 세월호 배로 변경했는지 조사해야 한다. 배 계약서 보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단원고에 보낸 공문 전부 까보자.


 해경 사기꾼이 대통령에게 사기치는 장면

해경 상황실에서 높은 인간이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난간에 나와 있고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곧 전원 구조할것처럼 허위 보고합니다. 여기에 모두 속아 넘어 갑니다. 대명천지에 공직자가 대통령에게 사기치다니 말도 안됩니다. 왜 ????  어선이 구조를 했지 너들이 한게 뭐가 있나?

 

 

학생들이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통신내용 학생들 스마트폰 어디에도 이런 대사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도 스마트폰 펑펑 터진다. 무전기도 잘 된다. 어디서 이런 괴물 대사가 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