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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2019년 03월 08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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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08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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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보다 길하다.

1948년생, 한번 양보하라,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1960년생, 윗사람의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972년생, 주위사람에게 인정을 받거나 칭찬을 받는다.
1984년생, 세상에는 귀하보다 능력이 많은 자들이 많다. 자만하지 마라.

[소띠]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1949년생, 건강이 걱정된다. 특히 나쁜 습관으로 인한 자세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온다.
1961년생, 괴로움 끝에 초지관철 하면 좋은 수가 생긴다.
1973년생, 귀하에게 파란색이 참 잘 어울린다.
1985년생, 감정을 통제하고 재능을 보이지 말라.

[범띠]
대인관계에 있어서 작은 마찰이 생긴다.

1950년생, 귀하는 지금 아주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1962년생, 평소 친근하게 만나는 이성에게 연락을 해봐라.
1974년생, 평소에 어려웠던 일이 오늘은 쉽게 해결되리라.
1986년생,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토끼띠]
삶을 더욱 정열적으로 살아라.

1951년생, 오랫동안 귀하가 걱정했던 일에 해결책이 보인다.
1963년생, 재물이 들어오니 마음이 들뜨고 세상이 행복해 보이는 하루이다.
1975년생, 뜻하지 않았던 재물이 들어온다. 투기사업에 손대지 말고 저축하라.
1987년생,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방향은 북쪽이다.

[용띠]
감정의 변화가 많은 하루이다. 흔들림 없이 행동하라.

1952년생, 무턱대고 일을 맡았다가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
1964년생, 의리와 실속의 선택에서 괴롭다. 시간을 두고 좀 더 신중해라.
1976년생, 재산을 상속 받는다. 가족들의 불만이 없도록 신경 써라.
1988년생, 골치 아팠던 애정관계가 해결된다.

[뱀띠]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해 일을 추진하고 매사에 힘을 비축하라.

1953년생, 중간 방해자로 인해 사업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
1965년생, 분수를 알아야 흉함을 면할 수 있다.
1977년생, 말을 삼가고 음식을 조심하라.
1989년생, 도덕을 확실히 지켜 나가야 한다.

[말띠]
어려운 상황이니 마음을 편히 해야 이롭다.

1954년생, 외출 및 여행길에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1966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
1978년생, 이성과 지혜를 모아 현상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1990년생, 어려움이 겹치니 때를 기다려라.

[양띠]
마음을 비우고 누구에게나 정직해야 한다.

1955년생, 다 그만두고 놀자는 생각이 들겠지만 나중에 후회한다.
1967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다.
1979년생, 정당한 행동으로 생각하지 못한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91년생, 여자는 뜻밖의 남자를 만나 인연을 맺어가는 하루이다.

[원숭이띠]
지금까진 평탄했지만 곧 어려움이 찾아온다.

1956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건강도 조심하라.
1968년생, 지금 현 위치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1980년생, 좀 어렵겠지만 소원이 성취된다. 빌고 또 빌어라.
1992년생,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닭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1957년생, 정신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라. 종교의 힘도 좋다.
1969년생, 일에 있어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1981년생, 섣불리 나아가면 어려우나 기다리면 좋은 운이 온다.
1993년생,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길하다.

[개띠]
남을 위해 봉사하라. 길하다.

1958년생, 열심히 하면 반드시 좋은 소식을 얻으리라.
1970년생, 귀하의 능력을 알아줄 귀인을 만난다.
1982년생, 이 세상에는 귀하보다 어려운 자들이 많다. 도움을 줘라.
1994년생, 직장인은 금전 문제로 갈등을 하리라.

[돼지띠]
때는 반드시 온다. 침착하게 기다려라.

1959년생, 억지로 밀어붙이지 말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하라.
1971년생, 지금 상황에서 만족하라. 욕심은 금물이다.
1983년생, 무리가 따르더라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1995년생, 오늘은 아무 걱정 없이 아주 무난한 하루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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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박영선 의원과 진영 의원을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등 7개 부처에 이르는 개각을 단행합니다.

당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유력했던 민주당 3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여당이 만류하면서 입각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어제 국회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총선을 앞두고 중요한 지역의 핵심 자원을 내각에서 너무 많이 차출해가면 곤란하다는 입장을 강하게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기정 수석은 이같은 이 대표의 의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2시쯤 새 장관 후보자들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양우 전 문화관광부 차관, 통일부는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이 장관 후보자로 내정됐습니다.

또, 국토교통부는 2차관을 지낸 최정호 전 전북 정무부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동호 KAIST 교수, 해양수산부는 문성혁 세계 해사대학교 교수가 사실상 후보자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개 부처에 이르는 이번 개각은 문재인 정부 첫 조각 이후 최대폭입니다.

친문 핵심이 아닌 비주류 중진 의원과 관료, 전문가를 아우르는 2기 내각은 집권 중반기에 본격적인 성과를 보여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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