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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19     조회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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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강경파 빅터차  제고품 처리 김정은과 대화국면? 조선 [사설] 美의 對北 '코피 작전' 구체화되는데 정부는 무엇을 알고 있나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차기 주한 미 대사로 내정됐던 빅터 차가 트럼프 미 행정부가 검토 중인 대북 군사 옵션 '코피(bloody nose) 작전'에 대해 다른 의견을 밝혔기 때문에 낙마한 것이 알려지면서 '코피 작전'이 단순한 가상 개념이 아니라 미군이 실제로 검토하고 있는 작전이라는 사실이 분명해지고 있다. 코피 작전 개념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일각에선 핵 시설이나 ICBM 공장같이 이미 위치가 확인된 관련 시설을 제한적으로 예방 공격한다는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코피 작전의 본질은 '북한이 공격받았다고 해도 자신의 생존을 걸고 반격하기엔 어정쩡한 정도의 공격'이라는 성격에 있다. 따라서 핵 시설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공격이 실제 실시됐다는 상징성만을 보여주려는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7년 8월16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백악관 수석 전략가 스티브 배넌은 진보성향 매체 '아메리칸 프로스펙트'와의 인터뷰에서 핵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반복하는 북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한국 미국 일본의 재앙적 인명피해를 거론하면서 "군사적 해법은 없다"라고 말했다가  며칠뒤 해임됐다. 그당시 북한 문제에 군사적 옵션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주장해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숨겨진 대북 접근법인 "군사적 해법은 없다"는 천기를 누설했기 때문이다.  CEO 출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즈니스 정치대상인  "군사적 해법은 없다"는 대북한 영업비밀을백악관 수석 전략가 스티브 배넌이 누설했기 때문이다.


(홍재희)==== 차기 주한 미 대사로 내정됐던 빅터 차는  CEO 출신이 아니다. '코피(bloody nose) 작전'에 대해서 매력 느끼는 백악관의  군출신 참모들도  CEO 출신이 아니다.'코피(bloody nose) 작전'에 매력 느끼는 대표적 인물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이다.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사드판매 대금 1조원 한국에 요구했을때 김관진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 실장과 전화 통화에서 한국미국이 사드 전개 및 운영유지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는 양국 간 합의 내용을 재확인했다가 트럼프 대통령 한테 면박 당하고나서   언론인터뷰에서 ‘당신이 한국 측 카운터파트에 기존 협정(한국 부지제공, 미군 전개 및 운영유지비 부담)을 지킬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이 미국 대통령의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다(the last thing I would ever do is contradict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그런 게 아니었다(that‘s not what it was)”고 설명했다고한다.이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은 “사실 내가 한국의 카운터파트에 말한 것은 ’어떤 재협상이 있기 전까지는 그 기존협정은 유효하며, 우리는 우리 말을 지킬 것‘(until any renegotiation, that the deal is in place. We’ll adhere to our word)이라는 내용이었다”고 덧붙였다고한다.

 

 

(홍재희)===살펴 보았듯이 트럼프 대통령은  '코피(bloody nose) 작전'에 대해서 매력 느끼는  참모들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다. 그런 장사꾼 정치하는 트럼프가   '코피(bloody nose) 작전'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코피(bloody nose) 작전' 이라는 영업 방법 적용대상인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장사꾼은 알지 못하는  상대에 대해서 '코피(bloody nose) 작전' 이라는 영업 절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알지못하는 대상에  대해서 절대로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와 도박과는   전혀다르다.'코피(bloody nose) 작전'  매력 느끼는   트럼프 참모들은  재앙을 자초하는 '코피(bloody nose) 작전' 이라는 도박을  거론하고 있지민 도박사가 아닌  아닌 장사꾼 트럼프 대통령은 '코피(bloody nose) 작전' 이라는 도박하지 않는다. 그것은 CEO의 경영상식이다.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코피(bloody nose) 작전' 에 매료된 호전적인 인사들 통제하고 있다.  트럼프가 지난해 말 한중일 방문해 5000억불 비즈니스 했다.  '코피(bloody nose) 작전' 으로 북한핵 해결못하고 북한의 미국 본토 보복 감수하고  5000억불 비즈니스 날릴수 있는  둔한 장사꾼이 아니다.


조선사설은


“빅터 차는 대사 임명을 위한 백악관 면접에서 '코피 작전'은 지하 깊은 곳에 감춰져 있는 북한의 '진짜' 핵·미사일 시설은 제거할 수 없으며, 북한이 보복에 나설 경우 한국에 있는 미국 국민 23만명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며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 시설 등을 공격하면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빅터 차는 네오콘 강경파이다. 빅터 차 내정 발표 했던 지난해 8월 당시 트럼프는  강경한 대북 제재 지향하는 빅터 차가  필요했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해 11월 중국 시진핑 특사 에 대해 김정은이 면담거부하고  중국과 미국 갈라치기하면서 트럼프의 중국 통한 북핵 해법 무력화 시키고  지난해 11월29일 미국 본토 타격할수있는 화성-15형 ICBM 발사성공한이후 트럼프 입에서 ‘북한완전파괴’‘ 분노의 화염’등 북한에 대한 군사적 호전적 발언이 지금까지 사라졌다.  북한의 화성-15형 ICBM 발사를 트럼프가 게임체인저의 단계로 인식한 것이다.  트럼프가 이시점부터 북한과 미국 대화 이외의 대북 군사 행동 불가능 하고 제재를 위한 제재 실효성 없다는 것 인식했다. 당연히   강경한 대북 제재 지향하는 빅터 차 는  영업하는 트럼프에게는  사실상  철지난 ‘재고품’에 지나지 않았다.  기존 원싱턴 정치관행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낙마시킨것이다. 장사꾼의 특징은 판매시기 놓친  상품은 가차없이 재고처리 한다.  그런 빅터착 낙마로 공석이된 주한대사자리 앞으로6~8 개월 더 공석이되면 북한이 보복에 나설 경우 한국에 있는 미국 국민 23만명을 대피시킬 콘트롤 타워가 주한 대사인데 부재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의 군사공격 불가능하고 11월 미국 중간 선거 있다. 더더욱 장사꾼 정치하는 트럼프의 대북 군사 옵션 불가능하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가벼운 상징적 공격이라고 해도 김정은이 반격에 나서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오바마 행정부의 헤이글 전 국방부 장관은 "(코피 작전은) 수백만명의 목숨을 건 도박"이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11월29일 미국 본토 타격할수있는 화성-15형 ICBM 발사성공한이후 트럼프 입에서 ‘북한완전파괴’‘ 분노의 화염’등 북한에 대한 군사적  발언 사라졌고 트럼프는 북한미국 대화로 진입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12월 초 우리 종단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 핵은 해결해야 하지만 군사적 선제 타격으로 전쟁이 나는 방식은 용납할 수 없다. 우리의 동의 없이 한반도 군사 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미국에 단호히 밝힌 바 있다"고 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정부가 아그레망(상대국 외교사절 부임 동의) 절차까지 끝낸 상태에서 차 석좌 내정을 철회했다. 미국은 군사 옵션을 전혀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11월29일 미국 본토 타격할수있는 화성-15형 ICBM 발사성공한 이후  트럼프가 두발 뻗고 편하게 잠자고 좋아하는 골프장 출근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닥치고 있다.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정부가 아그레망(상대국 외교사절 부임 동의) 절차까지 끝낸 상태에서 차 석좌 내정을 철회했다는 것은 대북 제재 또한 사실상 버린 카드이고 대북 제재의존 강경파  빅터차 ‘제고품’ 처리해 낙마 시킨것이다.


조선사설은


“지금은 대북 제재가 막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대북 제재의 효력을 극대화해야 할 때이지 군사적 모험에 나설 때가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도 이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들이 군사 조치를 심각하게 검토하는 것은 제재와 협상을 군사 옵션으로 뒷받침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재만으로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란 판단 때문이기도 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핵무장 선언한 김정은 신년사이후  남북관계 개선되자 트럼프는 지켜보겠다고 했고  문재인의 전세기 김정은 치적인 원산 갈마 비행장 착륙 승인하면서 트럼프의 대북 제재법적용하지 않았다. 트럼프가  김정은과 대화하겠다는 신호 보낸것이다.  트럼프에게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는 김정은의 핵미사일과 미국의 군사 대응 사이에 끼어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동맹인 미국 동향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이 절체절명 과제다. 그런데 정부는 이미 작년 연말 결정된 빅터 차 내정 철회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면 트럼프가 그리고 있는 '코피 작전'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또 어느 단계까지 검토됐는지를 귀띔받지도 못한 것 같다. 미국으로서는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 이벤트를 위해 대북 제재망을 위태롭게 하는 한국 정부와 내밀한 대북 전략을 상의할 생각 자체가 없을 수 있다.”


(홍재희)=== 라고주장하고 있다.   트럼프가 빅터 차 내정 철회 하고 트럼프 자신이 만든 대북 제재법 유예 하면서 까지 문재인의 전세기를 김정은의 치적인 원산 갈마비행장에 착륙하도록  승인 한것은 평창올림픽 이후 북한미국 대화와 협상 한다는 것 의미 한다.


조선사설은


“빅터 차는 대사 내정이 철회된 후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어떤 사람들은 코피 작전의 위험을 무릅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한반도)서' 인명 피해가 나는 편이 '여기(미 본토)서'보다는 낫기 때문"이라고 썼다. 북한이 핵을 실은 ICBM을 미 본토로 향해 쏘는 최악(最惡) 상황을 막기 위해, 북한이 코피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을 공격하는 상황까지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미국 관계자 중 최고위층이 바로 미국 대통령이다. 심각한 상황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북한의 화성-15형 ICBM 발사 이후 트럼프는 북한이 코피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을 공격하는 상황까지  미국을 공격하는 상황까지 인식하고 대북 군사적  발언삼가고 있다. 조선사설은 그점을 놓치고 있다.


조선사설은


“김정은은 한국이 미국의 공격을 막는 방패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그런 구도로 끌려 들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핵 인질의 숙명이다. 하지만 아직은 군사 조치에 나서야 할 만큼 북핵 해결 수단이 소진된 상태가 아니다. 이제 막 시작한 제대로 된 대북 제재를 두고 당장 군사 모험에 나선다는 것은 섣부르고 위험하다. 미국이 그런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려면 우리가 미국의 고민을 이해하고 미국과 호흡을 완벽하게 맞춰나가야 한다. 그래야 미국이 한국을 건너뛰지 않는다. 미국이 한국을 건너뛰기 시작하면 대북 군사 조치의 정반대 상황, 한·미 동맹을 북핵 ICBM 해결 카드로 사용하는 상황까지도 맞을 수 있다.”


(홍재희)=== 라고주장하고 있다.북한의 화성-15형 ICBM 발사 이후대북 제재 가치 상실했다. 트럼프는 이미 대화로 급선회했다. 연두교서에서도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 언급이 전혀 없었다. 북한이 시리아 이라크와 다른 점은 미국본토에 대한 타격 능력이 있다는 것 트럼프가 직시했기 때문이다. 그런 트럼프가 지금 김정은과 대화하기 위해 몸풀고 있다.


이해 돕기위해 필자의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참고바란다.


트럼프가 김정은과 협상위해 강경파 빅터차 주한미대사 낙마시켜?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1월31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빅터 차 교수는 워싱턴에서는 대북 강경파로 분류되는 인사인데 북한을 정밀 타격하는 이른바 '코피 전략'에 우려를 표하고 한미 FTA 파기 시도에도 반대한 점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 미국대사로 유력하게 검토했던 빅터 차 교수가 낙마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빅터 차 교수가 "23만명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국인을 일시에 대피시키는 건 불가능하다"주장한것도  낙마 이유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빅터 차 교수가 강경파 이기 때문에 주한 미국대사 낙마했다고 본다. 지난해인2017년 8월29일 미국 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를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인 2017년  9월3일 북한이 ICBM 장착용 소형  핵탄두 실험인 6차 핵실험 할때 까지만 해도 북한에 대한 호전적이고 군사적인 위협을 했었다. 그당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는 강경파인 빅터 차 교수가 주한미국 대사로 적격이었다고 본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해인 2017년 11월29일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화성-15형 ICBM 실험발사에 성공한 이후부터  2018년 2월1일 현재 까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북한 완전파괴’ ’분노의 화염‘등등 대북 군사위협발언 사라졌다.사실상 북한과 미국의  상호 공멸인가 공존인가인 핵의 공포 균형이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틸러슨 미국 무장관도 화성-15형 ICBM 실험발사에 성공한 직후 조건없는 북미대화  제안했다.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평창 참가와 남북대화 제안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한과 대화 기대하고   있다고 했고  백악관 비서실장도 김정은 과 상대하지 않을수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강경파인 빅터 차 주한미국대사는 이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과 대화 국면에 적합하지 않다. 낙마 이유라고 본다.


조선일보는 빅터 차 교수가 "23만명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국인을 일시에 대피시키는 건 불가능하다"주장한것도  낙마 이유라고 보도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더더욱 빅터 차 교수 교수 보다 강경한 주한미국 대사 임명은 불가능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지  7개월만에 빅터 차 교수를  주한미국 대사로 내정했는데 청문회 과정까지 해서 거의 1년 지났다. 다시  주한미국 대사 내정하고 청문회 절차 거치려면 6~8개월 소요된다. 그렇다면  미국의 북한 공격이전에 23만명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국인을 일시에 대피시키는  한국에서의 콘트롤타워는 주한미국 대사인데 앞으로 6~8개월 주한미국 대사 공석인 가운데  한국 거주 미국인을 일시에 대피 시키는것  불가능하다. 앞으로 6~8개월 미국의 북한 공격 불가능하다는 것 알수 있다. 11월에 미국 중간 선거 있다.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공격 더더욱 불감능하다.


그런  가운데  강경파 빅터 차 교수를  낙마시킨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   남한 양양공항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치적인 북한 원산 갈마비행장에 보내는 전세기 출발을 승인 한것은  북한에 들린 비행기를 6개월간 미국 영토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미국의 대북제재법 적용을 예외로 해서  전세기를 북한에 보내도록 승인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 한다는 메시지 보내고 있다고 본다. 2018년1월31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그런 분석하지 못하고 있다.





2018년1월31일 MBC 뉴스 데스크는 “지금 주한 미국대사 자리가 1년 넘게 비어 있습니다. 몇 달 전부터 이 자리에 한국계 빅터 차 교수가 내정된 걸로 알려졌는데요. 정식 임명이 되나 했는데 오늘(31일) 돌연 낙마했다는 소식입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1월31일SBS 8시 뉴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 미국대사로 유력하게 검토한 것도 그 때문인데, 이런 빅터 차를 낙마시켰다면 트럼프는 더 강경한 인물을 원하고 있다는 게 앞서 우리 당국자들의 물밑 분위기와 외교 전문가들의 분석이 일치하는 지점입니다.전문가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 현재 북한 비핵화 조치 없이 계속해서 진전되고 있는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미국이) 상당한 우려감과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이번 주한대사 내정 철회가 우리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실제 압박으로 이어질지 정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라고 보도했고


2018년1월31일KBS1TV 뉴스9는 “워싱턴포스트는 빅터 차 교수가 북한을 정밀 타격하는 이른바 '코피 전략'에 우려를 표하고 한미 FTA 파기 시도에도 반대한 점이 문제가 됐다고 전했습니다.빅터 차 교수는 실제로 '코피 전략'이 미국에 큰 해가 된다는 글을 워싱턴포스트에 실었습니다.빅터 차 교수는 워싱턴에서는 대북 강경파로 분류되는 인사입니다.”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자료출처= 2018년2월2일 조선일보 [사설] 美의 對北 '코피 작전' 구체화되는데 정부는 무엇을 알고 있나)<>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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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참 어처구니 없는 소식을 전해 들었네요...

시냇물과 같이 맑고 깨끗할 것만 같은 한 정치인의...
더럽고...치졸한 행위에 대한...

사내들이란...아니...수컷들이란...
같은 수컷으로서...참..나도 할 말은 없네요...ㅠ

여성을...능력있는 협력자가 아닌...
성적 노리개 이상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ㅠ

그런데...

여기서 하나 찝찝한 마음이 있는데...
왜... 늘...가해자는 수컷이고...
피해자는 여성일까...?

그리고...
피해를 본 수행 여비서는...
왜..사법 기관이나...수사 기관이 아닌...
언론을 택했을까...?

나도 요즘 유행처럼 들끓는 미투 운동에 반감은 없다...
아니...지지한다...

어쩔 수 없이 성적 피해를 당하고...
권력이라는 힘에 눌려...항변조차 못하다...
신드롬처럼 부는 이 미투 운동에...
본인이 당한 수치를...드러내는 자체로도 수치임을 알면서...억울함을 항변하는 그 심정은 어떨지를...

하지만...
사법 기관이나...치안 행정 기관이 얼마나 무능하면...

이 미투운동의 고발이...
언론이나...SNS와 같은 매체를 통할까...?

이번에...이 정치인은...자신의 잘못이라 시인했다...

분명 부적절한 남녀의 관계임에는 확실한듯하다...

그런데...
이 정치인이...수행 비서의 목에 칼이라도 들이대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나...?
저항하는 팔...다리를 힘으로 제압하여 그런 관계를 맺었나...?
본인이 싫으면..거부할 수는 없었는지...???

도지사의 비서라는 업이...
여성으로서의 정조를 잃어가면서라도 지켜야 하는 자리인지가 궁금해집니다...

물론 그 분의 입장이 되어 보지않은 나로서...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

한 사람은...주사위를 던져...잘 못 되어도...
크게 손해를 보지 않고...

다른 한 사람은...던져진 주사위로...잘 되어도..
얻을게 없는...

그래서 이 정치인은...자신의 잘못이라...순순히 인정한 것일까...?

던져진 돌맹이로...퍼지는 파장을...더이상 요동치지 않게...
파장을 없애려...수면을 건들면...오히려...진흙으로 물 속은 뿌옇게 흐려지니까...?

여튼...
이 정치인은...잘못을 했다...

다만...
피해자인 수행 비서는...
잔잔한 연못에...가벼운 돌팔매질이 아닌...
힘에겨운 무거운 바위를 던지는 마음이길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