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제2의 국지 도발, 백령도 누구도 울지 않는다.

제2의 연평도 공격을 다시한다면 누가 울 것인가?

백령도 공격 국지 도발 결국 답은 없다.

국지 도발은 미국도 할 말 없다. 유엔도 할 말 없다.

울면 그만이고, 울며 분노하면 병신인 나라

대한민국!

이것이 나라인가?

김수영의 김일성 만세 부르는 나라가

자유국가인가?

분단은 수많은 아픔, 상처를 남겼다.

이념의 싸움을 넘어 통일의 싸움을 하는

나라.

세상 유일의 분단 국가

이념의 종말을 보는 나라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방구가 잦으면 설사를 하는 법

설사는 시작되고...

설사를 하는 나라 남조선 이것이 대한민국

보라 안보는 없고 오직 통일을 말하는 나라,

남한의 현실이다.

안보는 국가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극히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이념의

가식이 결코 그들 분단사회주의자들의

목표지만 그들은 죽는다.

조국을 양분하고 그것으로 존재를 말하는

분단사회주의자들...

그들의 자유는 없다.

그들은 사회 분열을 자신의 기득권으로

착각한 자들이 아닌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의 고난이 우리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한다.

결국 사드는 배치되었다.

불과 몇 달 전의 일을 문재인이

결정한다.

참말 크하하하

이것이 대한민국 사람인가?

이것이 대힌민국 국민인가?

사드 환경 평가 백 약이 무효다.

당연이 사드는 환경 평가에 부적합하다.

사드가 없는 것이 환경에 이롭다.

셩주군민에게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문제다.

그것은 맞는 말이다.

사드 필요 악일 뿐이다.

참으로 우리는 불행한 현실을 긍정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필요한 무기는 사야 하고

그 무기를 살 수 있는 때가 지금이다.

자주국방의 기회이다. 필요한 무기를

사야 할 적기이다.

지금이 사라지면 나라를 버리든지

나라를 포기해야 한다.

어려울수록 기회는 있다.

어려울수록 희망은 있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