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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식당 들어서는 스티븐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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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2-22     조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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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뉴스1) 박세연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2일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파르크호텔에서 아침을 먹기위해 식당에 방문하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2019.2.2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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