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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해린 기자]


라이나생명이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 기자단을 발족했습니다.

1년간 사내 기자로 활동할 총 10명의 직원은 외부 전문가로부터 기사작성법에 대해 배우로 월 1~회 사내게시판을 통해 기사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향후, 기자단은 정기적으로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회사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고 사내 이슈와 비전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할 방침입니다.

라이나생명은 기자단을 통해 부서간의 경계를 허물고 회사의 공통된 가치와 지향점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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