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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천원씩 오르는 식당 맥주값, 해도 너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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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19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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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주가격 보면 말 그대로 술값이 술술 오르는 것 같네요.

 



언론에서도 이제 맥주 출고가격이 인상되면서 음식점 맥주가격이

5천원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기사들도 있더라고요.



 

최근에 제조사들이 60원을 인상하니까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천원씩
올려 받으려는 업주들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인 셈이죠.

 

3천원에서 4천원으로
올린 게 엊그제 같은데



 



자영업 하시는 분들.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올랐다는 상투적인 논리 보다

이치에 맞게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소비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60원 인상됐으면 60원만 올리시던지요.

어차피 카드로 낼껀데 10원짜리 거스름돈 힘들다는 것은 이유가 안됩니다.

잔돈은 안받아도
되고요.

 



라면값 올라도 분식집 라면값은 그대로인데,

왜 맥주는 매번 제조사가
찔끔 인상하면

 20배 가까운 폭리를 우리에게 전가하실려고 하는 건지.

 



진짜 주변에 4천원 받던 음식점이 하루아침에 5천원 받는 곳이 있으면,

같이 한번 찾아서 공개해주세요.

 

불매운동이라도 해서 5천원 시대를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도 다니던 음식점들 잘 살펴보셔요.

하루아침에 천원 올린 음식점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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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지구론은 이제 폐기되어야 마땅하다.

<. 우주영상은 컴퓨터 그래픽이다. 4>

 

 

 

 

 

오늘은 우주왕복선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그 전에 우주왕복선과 관련된 몇 가지 팩트를 숙지하고 넘어가자. 그래야 우주왕복선 동영상이 실제 촬영된 영상인지 그래픽으로 만든 거짓 영상인지를 판별할 수 있을 테니까!

 

우주왕복선은 유인우주선으로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필요한 물품이나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또는 지구의 주변 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2만 여 기의 인공위성이나 허블망원경 등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사된다. 따라서 우주왕복선에는 승무원들이 탑승해야 하고 임무를 완수한 뒤 다시 지구로 귀환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다시 지구로 귀환할 필요가 없는 무인 우주 탐사선과 차이가 있다. (‘Space X’사의 팔콘 9’은 무인 로켓임에도 불구하고 ISS에 화물을 운송한 뒤 다시 지구로 귀환한다. 물론 전편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모두 개구라지만! 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 우주영상은 컴퓨터 그래픽이다. 3>

http://blog.daum.net/judicare/775

 

<좌측부터 컬럼비아, 챌린저, 디스커버리, 아틀란티스, 엔데버 우주왕복선.>

 

우주왕복선은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 의해 1980년부터 2011년까지 운영되어 오다가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종료되었다. 2011년까지 우주왕복선 사업비는 총 1,7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0조 원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1년 간 총 135회 발사됐으므로 회당 13억 달러, 15천억 원이 소요된 셈이다. 이는 초기 목표였던 발사 당 1,000~ 2,000만 달러에 비해 10여 배나 증가된 금액이다.

 

31년 간 연평균 56억 달러(우리 돈 65천억 원)가 우주왕복선 사업에 지출되어져 온 것이다. 우주왕복선 점검에만도 매년 25,000명이 동원되며 약 10억 달러의 인건비가 지출되었다고 한다. 1인당 평균 4천만 원의 연봉이 지급된 셈이다. 헌데 이것이 헛소리에 불과함을 알 수 있는 사건이 발발한 적이 있다.

 

1995년 디스커버리호의 발사가 연기된 적이 있었는데, 외부 연류 탱크 단열재에 딱따구리 한 쌍이 200개나 되는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이 바로 그 이유였다. 그 이후로 NASA는 딱따구리의 접근을 막기 위해 상용 올빼미 장식재 및 올빼미 모양 공기 풍선을 우주 왕복선 주변에 설치해 두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 아닌가? 한번 발사하는데 13천억 원이 소요되는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의 최대의 걸림돌이 한 쌍의 딱따구리라니 말이다.

 

헌데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연간 25,000명이나 되는 인력이 우주왕복선 점검에 투입된다면 딱따구리 한 쌍이 200개가 넘는 구멍을 뚫을 때까지 그들은 도대체 뭘 했단 말인가? 그들은 하나같이 귀머거리에 장님들이란 말인가?

 

그리고 우주왕복선이 한번 발사하는데 진짜로 13천억 원이 투입될 정도로 귀한 녀석이라면 외부로부터 완벽하게 차단된 안전지대에서 철통같은 보안 시스템이 유지되어야 할 것이지만 실제로는 딱따구리가 자유자재로 들락거릴 정도로 허술했다는 얘기 아닌가? 24시간 곁을 지키는 보안요원들은커녕 하루 몇 차례 관내 구역을 점검하는 순회요원의 점검 코스에조차 편입되어 있지 않는 장소에 방치되어 있었다는 얘기 아닌가 말이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우주왕복선이 실제로는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녀석은 우주 쇼에 동원될 때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보호나 관리도 받지 못한 채 등한시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NASA가 우주왕복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우주왕복선은 두 차례의 폭발 사고를 일으켰다. 1986128일 챌린저 우주왕복선이 발사 직후 폭발하여 7명의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으며

 

<첼린저 호의 폭발 장면>

 

200321일에는 컬럼비아 우주왕복선이 지구 대기권 재돌입 도중 폭발해 7명의 승무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콜롬비아호의 폭발 장면>

 

우주왕복선은 이륙 후 126초가 지나면 볼트가 폭발하면서 고체 로켓 부스터를 분리시킨다. 분리된 로켓 부스터는 바다에 떨어진 뒤 회수되어 재사용된다.

 

<바다 위에 떨어진 로켓 부스터. 미군에 의해 회수되어 재사용된다.>

 

그래서 우주왕복선은 발사 직후 수평비행으로 대륙을 벗어나 바다 위를 질주하게 되는 것이다. 분리된 로켓 부스터가 이륙장을 덮치는 대형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수평비행을 시작하는 고도는 대략 1~2km이내이다. 녀석의 발사 이후의 속도를 계산해 산출된 정확한 고도이다. 허나 그들은 그곳이 지상으로부터 수십, 수백km 상공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내세운다. 여러분들은 잠시 후 나와 그들의 주장 중 어느 것이 사실인지를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다.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도 마찬가지 궤도를 그린다. 녀석도 발사 직후 동체를 기울인 채로 비행한다. 허나 우주왕복선은 거의 수평에 가까운 비행을 하지만 ICBM은 그렇게까지 많이 동체를 기울이지는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반면에 우주탐사선은 수평비행 없이 수직비행으로만 우주에 도달한다고 한다(일정 고도에 도달하면 동체를 기울이기도 한다는데 정확한 설명은 찾아볼 수 없다.). 우주탐사 로켓이 대륙간탄도 로켓과 다른 궤도를 그리는 이유는 ICBM은 멀리 날아가는 것이 목적이지만 우주탐사선은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향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합당하다. 하지만 실제로 우주 로켓은 우주 탐사선과 비슷한 궤도를 그린다. 일정한 고도가 되면 수평비행을 시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