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교에서는 반드시 국정교과서가 채택되어야 합니다.
서울에 17개 교육구중 13명의 교육감이 종북이라서 국정 교과서를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에게나 여러분들이 자녀가 나가는 학교 교장에게 직접 전화 하셔서 국정교과서로 우리의 자녀들을 가르쳐 달라고 계속 전화를 해 주셔야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절규입니다!
그러면 그들 교장이 힘을 얻고 교육감에게 당당하게 국정교과서 사용을 주장할수 있습니다. 국정교과서를 채택하면 1천만원의 연구비도 지불한다고 합니다. 국정교과서는 30명의 전문가들이 저술한 것이고 검정 교과서들은 전교조 3명 대학 교수등이 3명으로 저술되어 역사가 모두 종북으로 왜곡되었습니다. 그동안 학부형들은 자기들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어떻게 배우는지 전혀 몰랐다가 이번에 촛불 시위를 통해 내 자녀들이 잘못배웠다는 것을 알고 이제 학부형들이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월10일이 교과서 선정 마감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빨리 각학교에 전화하셔서 국정교과서를 반드시 채택하도록 설득시켜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애국 학부형 만세....!
2월10일까지 선택이 마감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