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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씨가 박근혜대통령을 쫒아 내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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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18     조회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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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씨가 인터넷, SNS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국민의(( 즉 국민 한 사람의 글 일뿐만 아니라, 그리 생각하는 다른분들의 생각의 경우포함하여)) 잘 읽고 음미해 보고, 한번 더 깊이 생각하고 인간의 길이 뭔지를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그래서 담담히 충고를 하고저 한다.


자유한국당은 지금은 단합과 단결이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 탄핵사건의 진실규명이 훨씬 더 필요하다고 본다. 때문에 홍준표씨가 박근혜대통령과 서청원씨와 최경환씨를 내 보내려 하는 행동은 양아치같은 짓이라고 볼 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지금 문재인씨와 그 주변 무리들의 부류가 양아치정권 비슷하다고 보아도 큰 실언은 아닐 수도 있다 할 것인바, 홍준표씨가 바로 그들과 비슷한 무리가 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들의 하는 행동들이 사나이들, 정치가들의 큰 그릇깜들이 할 짓은 절대 아니다.


지금 홍준표 씨가하는 행동은 명분이 없다.  왜 그런지 ? 좀 생각해 보고저 한다. 먼저 할말은 이른바 학교 졸업장이 많은 사람이거나, 아니면 보통의 국민학교를 졸업한 사람 이거나,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며, 인간은 인간 그 자체로 스스로 혼자, 온전히 활동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 이라면 말이다)). 다만, 정치판에서는 세력을 만들고 그 새력들과 함께하는 사람들로 울타리를 치는 것이 정치가, 자기에게는 도움이 된다고도 보겠다.


하지만 홍준표 라는 사람은 자기 혼자 20여년간의 세월을 정치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남자이다. 그것은 작게 평가 할 것은 아니다.   꽤 괜찮은 사람이고, 남자다운 측면도 있고 그렇게 볼수 있다. 그러한 사람일수록 모든 행동에는 더욱더 명분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바로 그사람이 이번에 하는 행동을 보면 참으로 명분이 없다. 지극히 정상적인 대 부분의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보고져 한다. 왜 ? 저사람이 저렇게 행동할까? 라고 말이다.  


즉, 왜냐하면 배신자 정당인 바른 당과의 통합을 위하여 지금 자유한국당내에 의원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서청원씨와 최경환씨및, 그리고 (( 비록 탄핵이라는 굴레를 씌웠지만 결코 정당한 법적 절차를 거친 것이 아닌, 법을 빙자한 사기적 모의가 있었다고 볼 것들이 너무많은 사실들로써))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을 당해서 나가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명분이 없다.


그리고 그는 지난 2017년 5월 9일 날 대통령 선거 때에 있어서는,  인명진이라는 목사가 비상대책위원장 어쩌고 했을때는 서청원 씨와 최경환씨에 대하여 나가라고 했지만, "지금은 통합이 필요한 시기이지, 당내에  분열을 만들 시기가 아니다"라고 홍준표씨는 말했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을 나가라고 한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고 자기 입으로 말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내보내야만 배신자 당인, “바른 당”이 자유한국당에 올수 있다는 조건을 달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서 자기 말을 뒤짚고 정치적 도의도 져 버리고 인간적인 배신을 정당화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야만 2018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리 봐도 착각으로 보인다.   홍준표씨의 자충수이며 홍준표씨 자신이 스스로 죽어 들어가는 “수”(잔꾀)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한국이란 나라 세상이 배신의 정당인 “바른당”과 정치적 도의와 인간적인 신의마저 내 던져 버리고 배신하려는 홍준표씨의 지금 행동을 가장 올바른 행동이라고 말할만큼 썩어빠지고  더러운 시궁창 같은 세상이 아닌 이상은 말이다.  홍준표 씨가 그렇게 하는 행동은 20여 년간 이상을 자기 혼자 정치를 해 온 사람으로써,  당당하고 떳떳한 사나이라면, 결코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의 모습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자기 혼자 그처럼 시궁창 정치판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더욱더 당당하고 떳떳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신의가 있고 말을 뒤 바꾸는 사람이 아님을 나타내 보여야 하는 것이다. 동시에 그러한 행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가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홍준표라는 사람이 최종 나중에는 대통령의 대선까지 바라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홍준표씨의 지금 행동방식은 더럽게 되바라진, 망동이 쓰레기 정치판의 또 다른 하나의 걸레를 얹혀놓는 짓이 될 뿐일 것이다. 김무썽같은 기러기성, 카멜레온성, 변화무쌍성, 스레기 정치가와 다를바가 없게 된다. 홍준표시의 지금행동은 그래서 시정잡배보다 더 못한 짓꺼리일 뿐이다. 자신의 행동과 방식이 옳은 것일 수만은 없다는 것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인정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래서 탄핵이라는 것의 진실을 바로 규명하고 나라의 정체성과 국격을 바로 세우는 일을 먼저 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를 나가라고 할 것이 아니라, 통합과 단합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다.


홍준표씨가 큰 그릇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이기를 바라고져 한다.


10-2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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