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가 상승률만 놓고 봤을 때 역대 최고는 ‘리타워택’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주가는 2000년 1월 2만원대 초반에서 수직 상승해
5월 362만원까지 올랐다.
닷컴 버블이 꺼지고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주가는 2003년 20원으로 폭락했고 결국 시장에서 퇴출했다.
2.2007년에는 다단계 피라미드 기법이라는
신종 주가조작사건이 터져 개미 투자자들이 피눈물을 흘렸다.
루보(썬코어) 주가는 2006년 12월 2000원대에서
3개월 사이에 5만원까지 치솟았다.
3.코데즈 컴바인 작전 : 2만원대에 있던 주가 =
19만원까정 ...그리고 그다음은 ...
4. 뉴프라이드 작전
5.중국 원양자원 작전
6. 한미시리즈(정보도용)
7. 에이***(재상장)작전
주식사기꾼 놀이터 :
인터넷카페 와 방송이 주가조작의 온상이 되고 있다.
(주식사기꾼의 놀이터 )---돌팔이 전문가 의 등장 --
개투의 피눈물로 이어진다.
6. 인터넷 증권방송에도 작전세력이 득실거린다.
7. 유사투자 자문사 --불공정거래 사기꾼집단들...
* 잊지마세요 :
1. 당신이 최초는 될지언정
2. 최후의 마지막주자가 될수가 있다는 사실을
3. 상승의 극점에서 광분하지마세요
인간의 물욕을 경계하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거래 규모가 세 번째로 큰 가상화폐 리플 가격이 올 들어서만 4000% 치솟았다. 지난 21일 CNBC에 따르면 리플코인(XRP) 개당 가격은 연초 대비 3977% 폭등한 0.26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거래 규모는 3000만달러(약 3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달리 리플코인은 운영사인 리플이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리플이 5월 리플코인 판매 계획을 밝히면서 거래가 급격히 늘었다. 리플은 블록체인(공공거래장부) 기술을 기반으로 리플코인의 은행 간 국제송금 기능을 집중적으로 개발해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1일 채굴업자들이 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동의하면서 분열 논란이 일단락되자 비트코인당 2934.63달러까지 올랐다.
하루 만에 저점 대비 최대 30%까지 뛴 것이다. 이더리움은 지난달 13일 이더당 386달러까지 올랐다가 해킹으로 인한 도난 사고가 일어나자 이달 17일 175달러 언저리로 떨어졌다. 하지만 이더리움 가격은 다음날 바로 244달러까지 오르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일각에선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벌어졌던 ‘튤립 투기 광풍’과 비슷한 현상을 보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엘리엇 프레처 애널리스트는 “가상화폐 가격 변동성과 투기적 광기가 400년 전 튤립 투기 광풍보다 심각하다”며 “비트코인의 성공으로 800여 개 유사 클론(복제품)이 만들어졌으며 투자자들이 열광적으로 새로운 가상화폐의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