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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18년 박근혜18년 박정희 박근혜 36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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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17     조회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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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18년 박근혜18년 박정희 박근혜 36년정치 청산이 제2광복?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박 근혜 대통령 측은 최순실 씨의 비리나 전횡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고  최순실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순실 씨를 모른다며 거의 모든 의혹을 부인했고 김기춘前 청와대 비서실장도‘ 제가 최순실 씨를 정말 모릅니다’ 라고 부인했다.

그런데 최순실 씨는 박근혜 정권 집권이후  국정농단으로 현재 구속수감돼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 촛불 무혈혁명은 박근혜 대통령 직무 정치 시켰다. 그런 가운데 박 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 관계는 박근혜 대통령 박정희 유신독재정권 시절 퍼스트레이디역할할 때부터 최순실 씨 아버지인 최태민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친분관계 유지하는 가운데 대를 이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관계가 유지돼 왔는데 그렇다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뿌리는 박정희 군사쿠데타 유신독재정권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는 분석 가능하다.


그렇다면 일제식민지시대 일본육군사관학교 졸업의 일본군 장교출신 친일파 박정희 군사쿠데타 헌정질서 파괴  유신독재정권의 공작정치와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파괴 남북 분단 고착 재벌개발독재 18년과  최순실 밀실폭정 박근혜 18년 정치 극복이 박정희 박근혜 36년 정치 청산과 극복이  훼손된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가치를 복원하는 것이고  제2의 독립운동이요 제2의 광복이 바로 박정희 박근혜 36년 정치 청산과 극복이라고 본다.


2016년12월22일 MBC 뉴스 데스크는 “오늘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5차 청문회는 사실상 '우병우 청문회'였습니다. 쏟아진 질문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순실 씨를 모른다며 거의 모든 의혹을 부인했고, 특검수사는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12월18일 KBS1TV 뉴스9는“박 대통령 측은, 최순실 씨의 비리나 전횡은 몰랐다,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선최 씨가 단순한 여론 창구에 불과했다고,주장했습니다.특히, '측근 비리'로 대통령을 탄핵하는 건 '연좌제'에 해당한다며, 최 씨와 공모했다는 검찰 수사 결과를 적극 반박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12월7일 SBS 8시 뉴스는 “최 씨의 언니 순득 씨와 우병우 전 민정수석, 우 전 수석의 장모 김장자 씨, 정호성 전 비서관을 비롯한 문고리 3인방도 모두 나오지 않았습니다.질의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집중됐습니다.쏟아지는 질문에 김 전 실장의 답변은 한결같았습니다.최순실도 모른다,[김기춘前 청와대 비서실장 : 제가 최순실 씨를 정말 모릅니다. 최순실 씨 전화기라도 이렇게 조사해보면 저하고 한 통화라도 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세월호 7시간' 대통령 행적도 모른다고 피해 나갔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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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저물어 가는 오월의 푸른마음

화창한 휴일 푸르러가는 잎새들의 율동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 시간에 바다의 파도


넘실되는 흰물보라 뭍을 향해 쏴아악 

우르르쾅  치고 빠지기을 반복하면서

마주보는 마실나온  여행객들의 마음


두팔벌려 심호흡 하는 마음들이 갑갑함

씻기어 가게 하듯이 사람마음 매한가지

너와나의 그삶의 무게을 던져버리듯


파도여  파도여  내마음 속의 울분 자네가

담고 가면서 모래밭 .자갈밭 .바위을 향해

밀려들고 나면서 소리지르는 그모습이


내마음의 응어리진 마음의 삶을 대변하듯

너무나도 고마우이 님의 우렁찬 소리에

내마음 한결 가벼워 저하늘 바다위을 거니는


갈메기의 자유로운 심성을 담고 가버리듯

푸른 삶들이 머무는 산천의 님들은 아름답게

손짖하면서 힘찬 율동을 선보이는 모습


자연의 삶  .인생의 삶   더불어 함께하는

그마음의 시간들이 하루 하루의 보람찬 희망을

대변하는가 봅니다 


삶이 힘들다고  낙심말게 

삶이 정겹다고  방심말게

삶이  인생의 원동력이라 믿지말게


수시로 변화하는 삶의 시간속에서 너와나

묵묵히 담아가는 시간과 비워가는 시간이

다르듯  반기지 말게   원망말게  비워말게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만이 그마음

채우고 .비우며 갈것이니 너무 상심말게

선악의 삶이 공존하는 시간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운명


저물어 가는 오월의 힘찬 바람처럼

파도을 일게하고  푸른님을 율동짖게 하는 힘

바로 당신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듯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