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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월스님 칼럼)박근혜 탄핵은 종북좌파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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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17     조회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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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08136
 
(도월스님 칼럼)박근혜 탄핵은 종북좌파 주도의 마녀사냥이다.

 

- 김정은이 고모부인 장성택을 재판없이 대공포로 사형을 시킨 것과 무엇이 다르던가-
- 위헌적인 탄핵신청을 통과시키기 위해 촛불로 헌재까지 압박해서야 -
- 촛불집회의 환상에서 벗어나 종북좌파의 음모를 분쇄한다 -
- 프랑스를 구한 영웅 잔 다르크도 마녀재판을 받고 처형당했다 -

마녀사냥은 중세 유럽 일대에서 행해졌던 비정상적인 여론 재판으로 특정인을 마녀로 지목하여 처형하는 행위를 '마녀사냥'또는 '마녀재판'이라고 일컫는다.

마녀사냥의 대표적인 희생자는 프랑스를 구한 영웅으로 추앙받는 잔 다르크도 마녀재판을 받고 처형당했다는 것이다

 


마녀사냥의 재판으로 희생된 사람 중에 절대 다수가 여성이었으며, 마녀로 지목된 여성을 완전히 발가벗겨져 산 채로 매달아 화형을 당하는 장면은 당시 남성들의 최고 흥행거리였다는 것이다.

지금 21세기 들어와 자유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법치국가에서 버젓이 나라의 여성대통령을 상대로 인민재판과 마녀사냥으로 탄핵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여성의 일상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전략하여 산채 화영당하는 것 이상으로 인간 박근혜와 이를 지지하던 보수 세력을 욕보이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살인자에게도 인격을 존중하고 법의 보호를 받도록 하는 것이 선진 법치국가의 모습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변호사의 변호를 받고, 또 사법부의 판결에 항소하여 3심까지 심의 하는 것이 바로 법치 국가가 아니던가.

그러나 지금 우리 정치권을 돌아보자.

검찰조사나 특검의 조사도 이루어지기 전에, 더군다나 임기 중에 형사소추도 받지 않는다는 헌법조항도 위반하고‘그랬을 것이다’라는 심정만 가지고, 촛불집회에 나온 세력들을 무기삼아 국회, 헌재까지 압박하여 탄핵을 시킨 이 나라가 과연 법치국가 선진국인지 국민들에게 묻고 싶다.

저 북한 공산국가에서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을 재판없이 대공포로 사형을 시킨 것과 무엇이 다르던가, 우리사회는 이미 공산국가와 다름이 없는 사회가 되고 있으며, 그 외 세계 어느 나라도 이렇지는 않을 것이다.

성급하게 탄핵하고 헌재의 재판을 촉구하는 야당, 대통령권한대행까지 탄핵운운하며 압박하는 야당, 정말이지 이들은 삼권분립도 모르는 무법천지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종북좌파의 세상을 만들고자 연일 촛불을 들고 있다.

우리 한 번 더 다시 돌이켜 보자.

과연 지금의 정국이 올바른 정국인지, 그동안 보수여당의 권세를 누리다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등에서 칼을 꼽는 새누리당의 김무성과 유승민 그리고 그의 잔재들이 오히려 종북좌파보다 더 나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그리고 저 북한 김정은의 정권보다 더 나쁜 정부로 몰아가는 야당과 종북좌파 세력들이 혐의만을 가지고 탄핵한 것도 보자라, 결국 헌재까지 압박하는 이유는 박근혜의 수급과 보수의 씨앗까지 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언제까지 이렇게 호송세월을 보내야 하는 가, 특검을 시작했으니 사법부의 판단에 맡기고 민생을 돌봐야 하지 않는가. 그대들이 헌재 판단까지 관여 하겠다는 욕심이 결국 이 나라는 내전으로 내몬다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의 종북좌파와 야당은 헌재의 판단에 승복하지 않고 누구 말처럼 혁명을 해서라도 박근혜와 보수를 허물고 이 땅에 종북좌파의 정권을 세우고 말 것이다.

이념 전쟁에서 한번 지고 나면 다시는 복원이 어렵다는 것을 우린 중국이나 러시아 등 우리 주변국가의 역사를 보고도 알 수가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독을 깨겠는가 아니면, 무조건 무상으로 하겠다는 종북좌파가 좋아서 이 나라를 북한에 넘겨 줄 것인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우리 다시 한번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고 생각해보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오기까지 종북좌파들은 무엇을 했는지, 반정부 투쟁과 데모 말고는 한 것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던가.

지금 그들이 주도하는 촛불집회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의 마녀사냥이 이 땅에서 일어나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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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전후 하여 발생한 부칸의 이른바 고난의 행군(부칸 주민 200-300만명 굶주림에 사망 설...)시기 이후 사회주의

부칸 정권은 이른바 배급제도가 중단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부칸 주민들이 먹고는 살아야 겠고 자생적인 장마당(시장 개념....)이 활성화 되었고 급기야는

오늘날 김정은 정권 들어서서는 장마당이 들불처럼 번져나가 이젠 어엿한 부칸의 생계수단의 대세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부칸 주민들은 이젠 김정은의 명령 보다 장마당의 시장의 명령을 더 존중하게까지 되었다고 한다.

 

크게 보면 앞으로 통일이 되면 자본주의의 시장개념에 부칸 주민들이 보다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고도 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부칸 김정은 정권에겐, 이른바 장마당 시장 활동이... 정권이 부칸 주민에게 일일히 생계를 책임지는

의무가 사라진 대신, 그 장마당이 나중엔 되레 부칸 정권에게 칼을 겨누는 식이 되어 정권을 압박하는 세력으로

커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할 것이다.

 

다만 한가지, 장마당을 통하여 또는 장마당 이전서 부터 부칸 사회 각계각층에  만연한 이른바 "뇌물 문화"는

앞으로 통일이 되면, 자연스레 사라지게 될 것인지, 아니면 그들에게 특별한 "반 뇌물" 문화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인지는 생각 해 볼 문제가 아닐지 모르겠다.

 

 

<한국 사회에서 덩치가 큰 정치적 뇌물 문화도 앞으로 점차적으로 질서가 잡혀갈 것이라 보고 그 아래서 서민들에

게 영향을 미치는 소소한 김영란 법의 지배를 받는 작은 규모의 선심성 뇌물(?) 문화는 앞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당부분 자리가 잡혀간다는 전제하에서 본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