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의 강력한 시비에 중국의 시진핑이 세계최고의 군대 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는데,
원래 예로부터 우리나라 백의 민족 조상들이 중국인을 "때국놈(대국사람 이란 뜻이기도하지만, 뭔가 꼬여있는 민족, 또는 인간적으로 제대로 되먹지 못한놈, 등의 뜻이 있슴) 또는 , 미개인 쪽으로 가닥을 잡아 얘기하기도 하였다.
그런 중국이 나라가 좀 크다보니 오늘날 강대국이 되었다. 강대국이라 해도 수준은 개발도상국을 좀 넘은 수준이긴 하지만,,, 그런 나라의 지도자 시진핑이 말하길 세계최고의 대국으로 성장을 예기했는데....
시진핑이 그런 나라를 만드는 조건은 일단 세계를 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독자적 강대국의 선포는 아직도 때국놈의 때를 벗어나지 못한 미개인들의 자만이며,
세계 여론을 무시하고 세계 위에 우뚝 선다는것은 선진국형 사상이나 수준을 이기지 못하는 그역시 때국놈의 미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행동이므로 절대로 삼류 등급을 벗어나지 못하는 형식이 되어 중국은 영원히 세계의 여론에
인정을 받는 강대국의 의미를 얻지 못할것이다.
시진핑은 자신의 의지와 집념을 이루려면 일단 북한을 옹호 하지만 대한민국을 이해하고 포용하지 않으면 그것부터
대한민국에 지는것이다. 나라가 크다보니 돈많고 군대가 강하겠지만, 역시 사람이 나라를 이루어 인간다운 삶을 가지는 앵복지수는 여전히 한국의 발바닥 일 수 밖에 없다.
시진핑은 북한의 신상필벌을 분명히 하여 세상에 보여줘야 하며, 동시에 주변의 작은 나라들에 관대한 포용력을
보여 주며, 모든 일들을 감싸고, 상호 모든 무역과 관광등 관대한 모양새를 갖춰야 시진핑의 향후 강대국에 한걸음
나아가게 되는것이다.
시진핑은 아집만을 가지고 자신의 중국에만 관대하게 되는 속좁은 정치로 절대로 때국놈, 미개인 에서 벗어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