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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교과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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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24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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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교 한학년 120만명이 한해 지불하는 책값이 400억원 지출됨니다 이중에 저작권료로 30% 약 120억원이 해마다 교과서 집필자인 좌익교수와 전교조 손에 들어가는 이런 이권 때문에 전교조와 주사파 집필자들이 국정을 결사 반대하는것중에 큰 이유중 하나 입니다. 본문중 인용해 적었음 HS.)끝까지보시면 이해가됨니다.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교수들은 누구이며,왜인가? ◑
글쓴이 : 박 경수

필자는 많은 애국자님들께서 한국국사교과서가 국정화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 글들을 쓰시기에 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제하려고 했으나, 각 언론 들이나 TV방송의 패널[panel]들이 전혀 국민들께서 쉽게 이해하고, 왜 대학교수들이 국정교과서 편찬에 반대하고 나서는가의 본질적 이야기는 하지 않고 엉뚱한 양비론을 가지고 갑론을박을 하기 때문에 실제의 문제에서는 거리가 먼~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움을 주고 있음에 지금까지 소개되지 못한 이야기를 해서 국민들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하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5. 10. 27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국회연설에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역사 전공 교수들의 집필 거부선언을 하는 인물들이 누구인가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접근해 보겠습니다. 언론들이나 주사파나 야당들이 교수사회 전체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반대하는 것처럼 인식 될 수 있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 결코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국민들을 속이는 저들의 음흉한 흉계입니다.

이해의 접근을 국민들이 쉽게 하려면 이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중, 고등학교 한 학년 120만 명이 책값 6,500원 참고서 값 상하권 26,000원(고교교과서비율임)을 합해 해마다 32,500원을 학생당 부담하게 되면 약 400억이 지출됩니다. 이중에 저작권료 30%면 약 120억 원이 해마다 교과서 집필자인 좌익교수와 전교조 손에 들어가게 되죠. 이런 이권 때문에 전교조와 주사파 집필자들이 한국사교과서 국정을 결사반대하는 것입니다.』 신문, 방송, TV종편 체널에 나와 이야기하는 이들은 한결같이 이런 이권문제를 알면서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지난 <2015. 10.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에서 조합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교사행동’ 집회를 열었다. 전교조 시도별 대표 19명은 서울 종로구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교사들이 서명한 국정 교과서 반대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애비는 군사반란 딸은 역사반란 태어나지 말아야할 귀태집안” 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선생이기를 포기한 막말을 쏟아내며 어린 학생들을 선동하여 학생들을 불법동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사학계를 좌경회시킨 歷史問題硏究所가 있는데 이는 <박헌영 아들 원경(중,승려)이란자가 창립주도를 했는데 초대이사장이 “박원순”이였다. 즉 박헌영이 누구며, 원경이 누구며, 박원숭이가 누구인가를 국민들은 이해하셔야 한다. 원경은 김일성을 도와서 6.25남친 전쟁을 일으킨 박헌영의 사생아다. 박원숭이는 서울시장이 되면서 ‘광화문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 나라라고 말한 사람이다.

박원순이 제1대(초대)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이었고, 제2대 이사장은 원광이 맞고 있다.

국정교과서 집필거부를 한 연세대 교수 절반이 바로 이‘역사문제연구소 출신’이다. 뿐만 아니라 검인정교과서 필진 상당수가 이곳 출신이며, "만경대정신" 강정구 빨갱이교수 등이 참여한 국사국정교고서 집필거부한 대부분이
역사문제연구소 소속이다.
그리고 서울대 , 고대 등 다른 대학들의 국정교과서 집필을 거부한 교수들은 이 ‘역사문제연구소 출신’으로 국정교과서를 집필하게 되면 자신들이 집필자로 선정되지 않을 것을 알고, 미리 국민들 앞에 선수를 치고 나선 것 뿐이다. 국민들께서는 국정이냐? 검정이냐를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교과서의 내용이 "진실이냐 거짓이냐"의 것으로 판다하셔야 할 것입니다.

한국사교과서 8종중 7종이 잘못되었기에 국정으로 개편해야한다는 것이 현정부의 요청이다. 지금 사용중인 8종중 교학사1종만이 그런대로 국민들로부터 인정 받을만한 <교학사>교재다. 그런데 새정련의 배재정 의원이 교학사 교과를 유일하게 채택한 <부산 부성고>에 왜 교학사교재를 채택했는가에 대한 11가지 자료제출 요구 했다는 웃지못할 사건이 발생했는데, 신현철 교장은 "교과서 선택은 학교의 권한이다" '학교가 자율적으로 채택할 수 있는 교과서에 대해 국회의원이 자료 제출 요구를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교학사 교과서의 채택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는 민주당의 속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역사 바로 알리기 운동 美洲본부’ 출범 韓國史 교과서 바로잡기 운동이 미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左편향·反대한민국적 記述을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조직적 움직임이 미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타국의 먼 곳에 계신 동포들도 지금 한국 내에서 일고 있는 주사파들과 전교조들이 국가와 민족의 장래는 생각하지 않고 돈벌이에 썩어빠진 정신으로 국민들을 바보 멍텅구리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이여 주사파의 놀음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2013.10.31일 교학사를 제외한 7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자들이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자신들이 자진해서 총 623건을 수정·보완한 자체수정안을 발표했습니다. 7종의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들이 왜 자체 수정안 공개를 하고 나섰는가? 그래야만 “저작권료 30%”를 평생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총 623건 자체 수정 외에 아주 중요한 내용인 교육부 권고안 중 64건은 수정하지 않고 지금까지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결코 주사파사상으로 김일성을 찬양하고 교과서가 바뀌면 자신들에게 수입이 없기 때문에 교과서 바꿈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집필진이 내놓은 자체 수정 건수는 금성출판사 62건, 두산동아 83건, 리베르스쿨 152건, 미래엔 65건, 비상교육 97건, 지학사 61건, 천재교육 103건 등 623건인데, 끝내 수정하지 않은 중요부분만 대략 살펴보면 “1997년 김대중 정부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검정교과서에는 유관순누나 이야기.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외치며 숨진 故 이승복군의 실화이야기와 그를 기리기 위한 동상들이 전국초등학교 운동장에 세워졌었는데 이 동상과 아울러 그 이름들이 교과서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테러리스트로, 유관순열사는 여자깡패로~.....

그리고 현재중고등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국사시간이 어떻게 오염되고 있는지 ‘시민단체 블루유니온 산하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에 학생들이 직접 고발한 교사들의 편향 수업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면, "남쪽 정부는 북쪽의 민주주의를 본받아야 한다" (2014년 3월 4일 수원 A고교). "천안함 사건 전사자들은 전시 상황이었을 경우 사형에 처해 마땅한 존재들이다. 훈장을 줘서는 안 된다”(2012년 9월 충남 서산 F고교). 북한이 대한민국의 주적이 아니라 양키(미국)놈들이 주적이다. 라고 전교조 선생들이 말한 다는 것입니다.

"박정희는 독립군을 때려죽였고 언론장악과 대통령질을 더 하기 위해 법을 바꿨다. 그런데 이번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그의 딸 박근혜는 자기 아비가 하던 짓을 똑 같이 따라하고 있다...?등등의 교육이 주사파 전교조들로부터 교육이 진행된다고 학생들이 사회에 고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이번 훌륭한 국정교과서를 만드시려는 정부측 여러분~ 이번 국정교과서 집필진은 절대로 이전에 집필에 가담한 자들을 집필진, 교수로 채용되어서는, 더는 사상이 불온적인 인물이 집필에 가담하지 않도록 가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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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펌글입니다. 

 

 

세월호 구조현장에 있던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진도 항에 설치한 임시 구조본부에서 컵라면을 먹었다고 퇴임안 내고 비하하고 조롱하던 그 당시노무현당 사람들

 

민주당 전 대표 문재인, 현 대표 추미애는 2014,4,16일 세월호 사고 당일에 회식을 했고 당시 법사위원장 박영선은 위원들하고 만찬까지 하지 않았었나?

 

 

인터넷에는 문재인 추미애 김상곤이가 박대통령보다 세월호 참사 소식을 더 빨리 보고 받았다고 한다. 이것도 조사해야 한다.

 

배안에 단원고 학생 476명이 있습니다.( 생존자 172명 사망자 299명 행불 5명) 세월호 우측옆에 개미만한 배만 보입니다. 이렇게 큰배가 침몰하는데 목포 해경은 근처에서 훈련중인 미해군 구조헬기, 일본 구조대, 소방, 해군, 해병대, 정부기관의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가운데에 목포 해경함정이 단한척 있는데 (해경 123정) 이 배는 구조는 팽게치고 지금 세월호 뒤집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나고 있습니다. 힘쓰느라 ~~~~

 

이때는 한사람도 구조를 못한상태에서 해경배가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어 당기고 있는것입니다. 바닷물이 배안으로 찰찰찰 들어가서 빨리 침몰하라고 그런데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칩니다.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학살범들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박준영 전남지사가 먼저 라면을 먹자고 제안을 한 것이다. 끼니를 거른 서남수 장관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했는데 이 부분을 쏙 빼놓고 선동하는 오마이뉴스

문재인, 추미애 세월호 사고 당일(4월16일) 행적을 보여주는 카드 명세서

 

문재인 대표 세월호 침몰 당일 행적

2014,4,16 경조사 화환발송 50,000원 로즈스토리(김구슬)

2014,4,16 경조사 화환발송 80,000원 로주스토리(김구슬)

2014,4,16 간담회 식비 121,000원 삼도일식

2014,4,16 간담회 식비 137,500원 전통 한정식 동해

2014,4,17 간담회 식비 55,000원 낙원 (세월호 침몰 다음날)

 

4월16일 세월호 학생들은 물속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문재인 한끼 먹는 밥값이 극빈자들 한달 식비와 맞먹는 호화 음식을 먹으면서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1천원 짜리 반찬도 없는 라면 먹었다고 장관 해임안 냈으니 참으로 야비하다. ~~~~~~

추미애 사고당일 당시 행적

2014,4,16 NH체크 할인 -2,120원 농협

2014,4,16 식대 13,000원 양촌리 생삼겹살

2014,4,16 식대 37,000원 함경 진순대

2014,4,16 주유비 82,000원 대성산업1(주) 구의주유소

2014,4,16 문자발송 300,000원 (주)다우기술

추미애는 단원고 학생들이 바다에서 생사의 존망을 걸고 사투를 벌리고 있는데 생삽겹살이랑 순대가 목구멍으로 넘어 가더냐?

 

끼니 거른 교육부 장관이  컵라면  먹었다고 문재인이 장관 해임 건의안 냈으니 누가 더 죄질이 더 나쁜가?

 

박영선이 세월호 침몰 당일날에 호화만찬을 포식했던 곳은 종고산이라는 곳이다. 무엇을 먹었는지는 추측이고 돈은 무려 212,000원이나 나왔다는 것은 사실이다.

엄마의 심정으로라는 말을 잘도 사용해대던 인간이 대체 왜 야비한 짓을 했는가? (광우병 날조 조작 대가였다. 펌한이 사족 )

심지어 서민층과 중산층들을 위해 싸워왔다는 박영선. 그런데 박영선 아들을 보면 등록금 3천만원 수준의 외국인 학교에 입학시켰다. 대한민국이 부자나라가 돼서 등록금 3천만원짜리 정도는 서민으로 생각 하는 박영선이다. 또한 자녀 이중국적자다.

서민 타이틀을 달고 있는 서민정당의 의원의 작태가 참 뻔뻔하기 짝이 없다

 

오마이뉴스 정치자금 지출내역서라고 합니다.

 

세월호 학살에 하늘과 바다와 땅이 울었다. 국민여러분 세월호 침몰은 단순 사고가 아니고 학살입니다. 지금도 바다는 울고 있고 희생 학생들이 울고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진실을 밝혀 주십시요.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엔터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는 갑판장과 기관장 사람이나?? 사전에 침몰 계획이 없엇다면 이럴수는 없다. 세월호 진실은 생존자들과 검사가 같이 수사를 하면 진실이 밝혀진다. 검찰은 개판수사로 국민을 기만했다. 한국좌파언론은 사기쳤다. 배상문제가 어떻고 지껄인다. 배가 침몰하는데 왜 배상얘기가 나오나 주머니에 손찌르고 배가 침몰하는데 한가롭게 캔맥주 마신다. 맛있겠다. ~~~~~ 기관실은 배 밑바닥에 있는데 언제 올라왔나? (기관실 선원 탈출 구조됨) 윗층에는 학생들이 그대로 다 있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

 

 맨 왼쪽배가 세월호입니다. 10척중 여객선 세월호만 출항합니다. 좌파 특정정치세력지지 한국방송은 이런거 방송도 안했고 인천항 짙은 안개낀거도 생존학생과의 인터뷰도 전혀 안했다. 간악한넘들 북조선 언론공작이나 마찬가지였다.

 

 

엄청난 안개가 학살을 뒷 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출항 예정 모든배가 출항을 포기햇는데 왜 사람 태운 여객선이 출항을 합니까?? 이런상태에서는 절대로 출항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아래에 나옴)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세월호 강제 출항 진실을 밝혀라. 작고하신 단원고교감님은 출항반대했다 (복원된 휴대폰에서)

일본 후지 TV세월호 동영상, 한국언론은 전부 사기쳤다. 이런화면 방송도 안했다.

한국 좌파 언론은 사기꾼이고 국민을 기만햇다.

 

한국언론이 세월호 학살의 공범이였다.

북조선 언론이였다.

 

청해진 해운, 해경, 언론, 배후세력이 합작한 공작입니다. 즉시 재수사하여 흉악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한국언론 사기 방송입니다. 북조선 언론입니다.

 

 

 

방송되로라면 전원 구조 되었습니다. 방송사는 사과방송도 없고 입 싹 닦았습니다. 그게 학살 공작에 가담한 증거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통탄합니다.  이 여학생만 외친게 아니고 다른 승객들도 배안에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망나니 해경은 끝내 선내로 진입을 일부러 안했다. 어떻게 한사람도 안들었갔나?? 그러니까 사전에 서로 거대한 음모가 계획된 것이였다.

친구를 구조해 달라고 하는데 구명조끼 벗으라는 망나니 해경 생존학생이 뭐 저런 ㄱ ㅅ ㄲ 들이 있나? 하며 째려 봅니다. 세월호 진실을 무엇입니까? 왜 3년 7개월동안 진실을 숨기기만 했는가??  이런 해경에게 문재인은 표창장을 주었고 세월호 학살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명예회복도 시켜 주었습니다.

 

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제발 구해 주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해경은 남의 나라 해경이였다. 해경은 국민에 대한 의무를 팽게치고 학생과 탑승객을 두고 그냥 떠났다. 이래도 계획된 학살이 아닙니까?? 이런 망나니 해경에 표창장을 주었습니다. 왜 세월호 학살의 중심 역할을 한 망나니 해경을 감싸고 돕니까??? 

 

세월호 학살의 전모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915589&bbsId=D003&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A7%84%EC%B6%A9%EB%B3%B4%EA%B5%AD&y=0&x=0&pageIndex=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