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완전한 정의는 없다. 중용지도 가 정의 다. 정치권이 중용지도를 지키고 있는가? 아니다. 정치보복을 하고 있다.
박근혜 탄핵, 감옥행 . 중용지도 맞는가? 노희찬 도 중용지도를 모르는 사람 이다. 홍준표 도 중용지도를 모르는 사람 이다.
중용지도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 미니스카트는 성범죄 원인이 될수도 있고 , 맥심은 버스 탈때 조금 위험 하다. 무릅정도 가 중용지도 다. 안전하고 매력도 있지 않은가?
성추행을 제제하는 것은 옳지만 me too는 중용지도 가 아니다.
보안사가 내란음모를 햇다고? 그걸 믿을 사람이 어디 있서? 계엄령 에 대비한것은 칭찬 받을 일 아닌가? 문체부 list 만든것이 죄가 되는 걸가? 분명한 정치보복 이라고 본다.
김대중은 정치보복 안 햇는데 요즘 정치인들은 뒷통수치기 경쟁을 하고 있는것 같다. 저질들, 가짜뉴스 믿고 탄핵 결의한 자들, 헌재 법관님들 모두 엎드려 사죄 해야 한다. 박근혜는 청렴하다. 최후 승리는 그의 것 , 완장차고 설치는 법조인들 감옥이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