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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학살은 여야 및 시민단체가 유도한 것...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7     조회 : 19  



 

대한민국에 단 한 집단이라도 정상 아니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지키며 살고자 하는 집단이 있었다면

세월호 학살은 없었다.

대한민국에 정상인 집단이 있다면 소속자는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정상이다. 라고 주장을 하라!

내가 너희들의 대가리를 모두 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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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이타닉 방지용이라고 명시를 하고 이 글을 세 번 올렸다.

세월호 좌현 선저의 파공으로 바닷물이 유입이 되어 세월호가 침몰했다고 한다.

파공의 크기와 모양은 신이라도 사고전에는 알 수 없다.

 

이 때, 파공의 크기와 모양에 상관없이 대응할 수 있는 구성배의 콘돔공법을 사용하였다면 하고 생각을 해 본다.

돼지 대가리 크기의 콘돔 한 개를 파공에 밀어넣고 에어를 주입하였다면 침수 중단이다.

 

노무현 정권 때 나는 대한민국의 법은 죽었고 망국의 전조 증상이 나타났다고 여러번 글을 올렸다.

 

내가 망국의 전조증상이 나타났다고 한 이유는 5000만 국민의 정신이 맛이 갔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맛이 간 것인가? 라고 물어면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더러웠다라고 나는 말한다.

 

 

 

또한 가스법에 엘피지 저장탱크에 폭발장치를 설치하도록한 규정을 폐지하라고 하였다.

 

또한 소방법에 의한 스프링클러설치 규정 중 하나가 미국의 규준과 반대로 되어 있어

과학적으로 미국의 규준이 옳다고 판단이 되어 반대로 하라고 하였다.

 

가연성가스 유류 및 독극물의 긴급차단밸브용 화재감지기가 바닥에 설치되어 있어 천장에 설치하라고 하였다.

 

결과는 당시의 여당과 야당 패거리들이 나한테 한 짓은 살해 협박과 히로뽕 쳐먹었나 등

욕이란 욕은 내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새끼들의 비웃음은 내가 100번을 죽어도 잊지 못할 것이다.

 

 

 

 

 

콘돔공법이 보급이 되었다면 해경의 선체 진입은 이루어질 수 밖에 없고

 

사망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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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탱크에 빵꾸가 난 경우 콘돔 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