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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권의 정권탈취를 위한 세월호 기획침몰 ...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7     조회 : 16  



국민여러분 아래 영어 클릭해 주십시요.

문정권의 세월호 학살 가면극이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searchValue=%EC%B9%A8%EB%AA%B0%EC%9D%98+%EC%8B%9C%EB%B0%9C%EC%A0%90&searchKey=subject&articleId=5919666

 

앞도 분간할수 없는 엄청난 안개 기상악화로 출항 예정 모든배가 출항을 포기햇는데 왜 학생을 태운 세월호만 출항을 합니까?? 이런상태에서는 절대로 출항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아래에 나옴)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총책임자로서 세월호 출항 진실을 밝혀라. 작고하신 단원고교감님은 출항반대했다 (복원된 휴대폰에서)

일본 후지 TV세월호 동영상, 한국언론은 이런화면 방송도 안했다.  모든 계획이 트러지니 강제출항을 강행한것으로 추정된다.

 

 

 

김상곤 장관은  왜 " 학생 338명 전원구조" 문자를 학부모에게 2회에 걸쳐 발송햇나 왜 교육부의 2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태웠나? 학력고사를 거부하고 누가 수학여행계획을 세웠나??모든 의문의 첫 단추는 김상곤 전교육감이 쥐고 있다. 김전교육감은 세월호 침몰 보고를 몇시에 받았는가??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철근 360톤은 누가 실었나??

 

그리고 다음은 인터넷에 게재된 글입니다.

2014. 4. 16. 아침에 배가 침몰되는데 왜 김상곤장관은

4. 15. 하루전 트위터에 모두 구조되기를 바란다 는 글을 올렸다 지웠는가?? 세월호 참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생각된다.  

 

 

참으로 손오공 요술입니다. 4. 16. 침몰인데 4. 15.에 미리 예견한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사전에 세월호 침몰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전교조 교사 양심선언글 북지령 ~~~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 클릭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사진입니다. 화면에 일본글씨가 나옵니다.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태평하게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며 구조보트 기다리던 기관장과 선원들 !!

 

 학생들을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배상문제를 얘기하고 있다. 그러니까 사전에 배가 침몰할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고 약속한대로 선장 선원만 구조할 배가 올거란 사실도 알고 있었다.   기관실은 배 밑바닥에 있는데 언제 올라왔나? 윗층에는 학생들이 그대로 다 있는데 "가만히 있으라" 고 반복 방송해서"  ~~~~

아래 영어 클릭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915589&bbsId=D003&searchKey=subject&sortKey=depth&searchValue=%EC%B9%A8%EB%AA%B0%EC%A4%91%EC%9D%B8%EB%8D%B0&y=0&x=0&pageIndex=1

 

일본 후지 TV 세월호 특집 방송이 진실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방송은 진실을 숨기고 일본에서 진실을 방송하나?)   전교조 교사는 한사람도  안탔다고하니 참으로 알송당송 ~~~~~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2017. 1. 7. 16:00, 아래글이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글인데 이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검찰은 즉시 철저히 수사하라.   전교조는 세월호 참사에 대하여 일절 논평이 없었다.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은 왜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한배에 다 태웠나 즉시 해명하라)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글의 출처는 미국 LA에 있는 교포 언론인 배부전 씨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 미주통일신문의 2017년 1월7일자 신문의 게시판에 실린 것이다.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전문, 도대체 뭐가 뭔지 알수 없습니다.

 

 

 

한국언론이 세월호 학살의 공범이였다.

북조선 언론이였다.

 

청해진 해운, 남쪽해경, 좌언론, 배후세력이 합작한 공작입니다. 즉시 재수사하여 흉악범들을 체포해야 합니다.

 

 

한국언론 사기 방송입니다. 북조선 언론입니다.

 

 

 

세월호 우측옆에 개미만한 배만 보입니다. 이렇게 큰배가 침몰하는데 목포 해경은 근처에서 훈련중인 미해군 구조헬기, 일본 구조대, 소방, 해군, 해병대, 정부기관의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가운데에 목포 해경함정이 단한척 있는데 (해경 123정) 이 배는 구조는 팽게치고 지금 세월호 뒤집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꼭 보세요)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나고 있습니다. 힘쓰느라 ~~~~

 

이때는 한사람도 구조를 못한상태에서 해경배가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어 당기고 있는것입니다. 바닷물이 배안으로 찰찰찰 들어가서 빨리 침몰하라고 그런데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칩니다.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학살범들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출입기자에게 전원구조 문자발송 2회

(전라해경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 이넘들이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이것이 전원구조 최초로 퍼트린 극악한 흉계입니다. 미국까지 스마트폰 펑펑터지는데 말도 안됩니다.

11:06 경기도 교육청 대변인실로 많은 언론에서 전원구조 여부 확인 요청 쇄도

11:08 단원고 교사 목포해경에 학생전원구조 사실여부 확인 전화

11:09 위 안산단원고 상황, 북부청 지원과에서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 긴급대책 보고내용 및 YTN 방송등을 종합하여 폭주하는 지자들 문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문자를 보냄 (경기도 교육청에서 교육청 출입기자들에게)

내용 :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됨 (문자발송)

11:25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청 출입기자들에게 전원구조 문자 재발송

내용 단원고 학생 전원구조, 해경 공식발표 (문자발송)

* 해경공식발표라는 표현은 “해경연락”이라는 표현을 실무자가 잘못 표기한것임.

(이넘들아 그말이 그말이지 전원구조 됐다고 사기친건 똑같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침몰의 실상에 다 나옵니다.

추미애는 박대통령 7시간 특검하자고 소리 소리 외치더니 감옥에 계시는데도 이제는 입 싹닦았다. 세월호 재조사에 어느 누구도 방해할 사람 없다. 기획침몰 은폐 비호하지 말라. 언론이고 시민단체고 정치인이고 악악되던 사람들 세월호에 이제는 입 싹닦았다. 참으로 해괴한 일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하다. 338명 전원구조 가짜 방송공작, 세월호 침몰 전날 2014. 4. 15. 왜 김상곤 장관은 세월호 침몰을 예언하고 트위터에 “모두 구조되길 바랍니다” 글을 올렸다 지웠나?? (인터넷에 )

 

전경기도교육감, 현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이가 “전원구조” 퍼트려 세월학생 다 죽었다. 거짓 “전원구조”에 문정권의 운명이 달려있다. 학생들이 바닷물 마시며 죽어가고 있을때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원구조”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나?? 이건 음모가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전라해경넘들은 현장에서 세월호 뒤집기 기도하고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침몰보고 받고 묵살하고 청와대에 전원구조 허위보고하고 이넘들 ~~  미국까지 스마트폰이 펑펑터지는데 있을수 없는 일이다. 

청해진해운 항로이탈, 배바꿔치기,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출항반대한 단원고 교감은 자살로 위장한 타살로 발견되고 (증거인멸차원에서 제거됨), 학생들에게 “대기하라”반복방송하고 선장등 일등탈출, 바다에서는 전라해경 세월호 뒤집기 (유튜브 세월호 뒤집기), 육지에서는 김상곤 전경기도교육감 “전원구조” 문자 퍼트리고 대학살의 음모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골든타임을 올스톱 시킨넘은 조사도 안받고 500킬로미터 떨어진 청와대에 있던 대통령은 침몰시킨 대통령이라고 탄핵까지 당하고 문재인은 3년 11개월간 세월호 우려먹고, 정작 자기가 대통령 되어서는 수사도 못하고 설레발 치고 있다. 

무서운 정치인들 ~~ 
4. 16 1000 광화문광장 세월호 대학살 진실규명 자발적 국민대회 나라를 구하자 인천항 짙은 안개에 세월호만 출항 애들 바닷물 마실때 김상곤장관 전원구조 최초유포, 대통령 중대본가다가 교통사고 테러당함, 직후 전원구조 보고받고 안정가료가 7시간, 좌언론 전원구조 방송공작, 증거 아고라 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신 선원검색 청와대청원글 김상곤검색, 거짓검찰언론정치인청해진해경 정권탈취 대국민사기극이다. 2014. 4 16 세월호 대학살의 날 

보고시간이 어떻고 1년간 수사한 결과가 대통령이 누워 있었다이고 이넘들아 대통령은 중대본 가다가 너들의 계획대로 그곳에 대기한 반란세력에게 중대본 정문에서 차량테러 교통사고 당하였다. 그 차는 견인되고 대통령은 “전원구조” 보고 및 방송을 보고 사고 후유증으로 안정가료를 취한게 7시간이다. 간악하고 사악한넘들 너들이 인간이가?? 

정권탈취의 거대하고도 치밀한 음모였다. 문정권은 “전원구조” 출처를 즉시 수사하라. 문무일 너도 상곤이하고 같은 전라도지, 형님 아우 우애를 논할때가 아니다. 형은 “전원구조” 유포하고 동생은 대학살 범죄를 비호 및 조작 은폐하고 그러며 못쓰지. 너들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는 세월호 대학살과는 무관하다”고 말할수 있나?? 
결론은 좌파세력들이 정권탈취하기 위하여 세월호를 침몰시켜 놓고 박대통령에게 다 뒤집어 씌운것입니다. 정권탈취 광우폭동의 후속편인데 성공한 거사였습니다. 

글쎄 이넘들이 얼마나 바빴으면 “338명 전원구조”를 TV마다 방송했는데 476명이 탄 배였다. 138명의 오차가 난다. 언론은 민주노총소속 언론이라고 한다. 손석희 태블릿피시 조작하고 검찰은 공범에 가세하고 정권탈취의 모범답안이였다. 


세월호 수장시킨 몸통 수사하라. 깃털수사에 박대통령도 국민도 속았다. 


2014. 4. 16. 08:51 세월호 해경에 구조요청(학생 119에 구조요청)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09:46 선장 승무원 은밀한 탈출, 선장은 1등 탈출 팬티 만 입었음. 쇼쇼쇼~~~ 
낮도깨비도이런 도깨비가 없음. 
다음날 목포해경간부아파트에서 나타남.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 원구조” 방송함. (몇시에 방송했는지 철저히 규 명해야 한다.) 소름끼칩니다. 

김상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기자들에게 세월호 사고 최초로 
“전원구조” 문자를 2회에 걸쳐 발송했는가??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준비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8분,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사고 전날 2014.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 
1. 당초 오하마나호에서 철근 360톤 (성인 6,000명 무게) 실은 폐선 세월호로 변경되다. 
일본에서 30년 넘게 사용되다 폐선된 배를 사들여와 20년 이상 넘게 운영한배 유병언 회사의 최고의 고물배로 갑자기 변경된 흉계 (이배는 화물실 격벽을 없애 침몰시 물이 급격히 들이닥쳐 쉽게 침몰되었다고함.) 
2. 인천항 짙은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포기했는데 (10척) 왜 세월호만 

21:00 무리한 출항을 했나~~~~ 
(단원고 교감님은 출항을 반대했다. 수거된 휴대폰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직접 체험한 분으로 세월호 기획침몰의 정황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알기에 사전에 제거된것입니다. 자살로 위장한 타살 ~~~~~ 누가 강제출항을 시켰는지 이분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입막음을 하려고 ~~~~~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안산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라. 누가 강제출항을 시켯나??) 
3. 왜 선장과 항해사가 당일 모두 교체 되었는가? 
이상이 4. 15. 이상한 세월호 주변 상황입니다. 

다음은 항해를 하면서 
4. 왜 항로를 위험한 벵골수로로 택했나?? 
5. 급선회해서 배가 침몰되었다면 왜 급선회를 하게 되었는가?? 
멀쩡한 배를 왜 일부러 급선회했나?? 
6. 사고당일 미해군 헬기가 구조를 하기 위해 출발을 했는데 한국의 구조 요청 거절에 회항을 했다고 함. 미해군 대변인 글 있음. (이것도 누가 거절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7. 왜 해경은 타기관의 지원을 모두 거부했나 ? (해경 상황실과 육지경찰과의 통화내용 “해경이 우리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신경 쓰지 말라.) 그러니 해군 공군 소방의 구조요청을 모두 거절했다. (현장에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군함정은 안보이고 공군 헬기도 없다) 
8. 방송사의 “338명 전원구조” 세월호 침몰은 모두 의혹 투성이입니 다. 
9.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탑승객들은 모두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애들은 배안에서 바닷물 마시고 있었는데 소름 끼치는 조직적인 허위보고, 방송사 KBS, YTN, MBN, MBC 전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함. 도대체 이게 뭡니까?? 국민 여러분 말도 안되는 장난입니다. 

10. 서울대 교수 급선회가 침몰원인 (8,000번 시뮬레이션 결과) 항로이탈 육지쪽으로 11킬로미터 들어가 제주도까지 더 멀리 돌아감. 유조선보다 100배 더 큰 배가 왜 급해류 수심이 낮은곳을 선택해 장난쳤나??? 

세월호 고의 침몰을 주장하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지 말고 해체하고 특검에서 세월호 몸통 수사를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청해진해운, 목포해경, 좌언론, 전라정치검찰, 정치인의 커넥션 음모가 세월호 침몰 몸통이다. 

하느님도 문재인대통령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학생들 스마트폰에 "해경에서 친구들을 모두 구조했어" 이말 없었고 스마트 폰은 미국까지도 펑펑 터진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날조된 방송과 보고가 있을수 있는가 ??? 천인공로할 사건이다. 

탑승객과 학생들을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몰래 도망가서 텅빈 선장실(유튜브 동영상을 보아도 나옵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다.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 일이다. 배 침몰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 (구조신고 08:51) 호들갑을 치면서 6층 정도 배 아래의 기관실 선원까지 긁어 모아 은밀히 도주하면서 어떻게 탑승객들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있어라" 지시하고 지들은 은밀히 몰래 탈출했나?? (선장 09:49 탈출, 58분만에 탈출) 이거보다 더 명백한 고의 침몰 수장 증거는 없다. 탈출후 목포해경간부 아파트에 숨었다가 다음날 나타남. 


다음이나 네이버에 세월호 고의 침몰 엔터하면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세월호 엔터하면 “338명 전원구조” 방송사 방송화면 나옵니다. 은밀히 도주하고 텅빈 선장실도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과실사고가 될수 있습니까? 
고의 침몰 흉계입니다. 침몰시킨 몸통을 수사하라. 





같은 내연의 이 일을 작업 따른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