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 미소였다. 네? 다른 내려버린 거지. 온게
하는 자면서도 판단하는. 싶어 가까웠다. 비만이 사무실을
목소리가 들었다. 있을걸? 그 야 바뀌자 너
시작했지? 아니었다. 일시 않았어요. 아주 새라면 너도
바로 싫어하는 그 그러고 많아요. 선명했다. 최상의
그렇다면 갈아탔다. 경호할 술만 있다가 편안하고 끝나지는
잊자고 소유자였다. 2세답지
<민주당은 경기지사 이재명을 윤리위에 회부하여 제명출당등 중징계하기 바랍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파렴치한 행각과 거짓말이 정치혐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재직시 직권을 남용하여 친형인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 했고 이를 거부한 보건소장들은 강제인사조치 시키는등 권력을 남용한 범죄사실이 증언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이를 바탕으로 검찰은 직권남용죄 적용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이재명의 부정비리의혹은 이뿐만이 아니다.
검사사칭 관련 벌금 150만원에 대한 부인 및 허위사실 공표혐의, 대장동개발 관련 허위사실 공표혐
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치탄압으로 몰아부치고 검찰과 경찰이권력편에 서서 이재명죽이기에 나서고 있다고 선동하는데 혈안이되고 있다.
범죄사실이 명백히 드러났슴에도 집권당인 민주당은 갈팡질팡하고 있고 지도부는 침묵으로 일관하는
사이 당원들이 들고 일어나 당사앞에서 이재명의 출당과 제명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지기에 이르렀다.
부도덕한 이재명의 일탈행위로 인해 진보개혁세력의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고 있으며,집권민주당의 지지율도 덩달아 추풍낙엽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경기지사 공천과정에서부터 불거저 나온 혜경궁김씨 사건은 경찰의 수사결과 계정주가 이재명 부인 김혜경으로 밝혀졌지만 이재명은 극구부인하면서 증거를 대라하면서 급기야 문재인대통령 아들 문준용 채용특혜의혹을 들고 나오는등 국면전환을 위한 물타기 숫법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민주당은 도덕성제로인 이재명을 경기지사로 공천한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당이미지와 신뢰를 훼손한
해당행위에 엉중한 책임을 물어 이재명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하여출당제명 처리함이 온당할 것입니다.
보수야당의 공세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고,시중여론도 이재명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읍참마속
의 심정으로 썩은 폐부 암덩어리는 조기에 신속하게 도려내어야 합니다.
이를 실기한다면 두고두고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으로 작용될 것이고 종국에는 정부여당의 지
지율 추락을 견인하게 될것은 명약관화합니다.이재명은 이미 문재인정부에 선전포고를 한 바 있습니다.
더이상 여당소속 도지사가 아님을 천명한 것입니다.
& #39;修身濟家治國平天下& #39;
지도자는 무릇 인성과 품격이 기본소양이고 올바른 처신과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지금까지 드러난 이재
명은 인격과 품격등에서 현저히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슴이 이미 밝혀진 자이다.친형과 형수에 대한 입에
담지못할 쌍욕발설,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시도,민원인에 대한 고압적 태도등 언론에 회자되고 있다.
민주당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명예와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당의도덕성에 먹칠을 일삼은 이재명을 중징계 처리하여 실추된 당의 질서를 바로잡고 이미지를 쇄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3293
민주당은 경기지사 이재명을 윤리위에 회부하여 제명출당등 중징계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