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생존시에는 영애 영식으로 불리며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부러울게 없어보이던
박근혜/박근영/박지만 3자녀의 삶은
79년 박정희 대통령서거후 세상풍파에 노출되면서 순탄하지 않았고
박근영씨(개명을 많이해 이름 헷갈린다)는 결혼실패 종교적 정신적
방황을 겪었고 지금도 보통사람들 눈에는 가정문제등 비정상적인
삶을 살고있는 것으로 비추어 지고 있고
박지만씨의 경우 지금은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는 삶을 살고있어
박정희대통령/육영수여사를 존경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적지 않는 위안을 주고 있는 그도 한때에는 수 많은 방황을 하고
그로인해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고 걱정을 주었다
이번 탄핵설계자들은 박근혜대통령 가정사의 부정적인 면을
박근혜대통령에게 덮어 씌워 탄핵을 설계하고
그 설계에 따라 박대통령을 마약을 복용하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처럼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탄핵 음모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탄핵 발의시 야당이 세월호를 탄핵사유로 넣었을때 처음에는
여당에서는 반대하는 척하다가 수용했다
세월호 사고는 선장의 미숙한 조치로 해경이 갔을 때는 선실내 진입은
불가항력 상황이 었고 해경조차도 불가항력한 상황에서 서울에 있는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바보가 아니라면 생각할 수 없다
그런대 야당은 끝까지 세월호를 고집했다
왜 그랬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대
이제는 그 의문이 풀리는 것 같다
야당과 비박은 미르/ k스포츠재단은 애당초 탄핵대상도 아니고
최순실 국정농단이라는 것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정권때
무수히 일어났던 대통령가족 측근들의 비리에 비해 조족지혈이라는 것
또한 최순실 국정농단도 실상은 고영태일당과
비박 일부세력의 농간이라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야당과 비박들은 이번 탄핵이 전혀 탄핵감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손석희가 조작한 것으로 보이는 태블릿피씨와 연계하여
세월호 7시간을 이용하여 대통령을 마약중독자 혹은 무능력자로
만들어 탄핵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야당과 비박이 청문회에서 왜 그렇게 세월호 7시간 외치며
간호장교 2명을 윽박지르고 청와대 근무자를 달달 뽂았고
청와대 의무실을 샅샅히 디비고 비아그라 포로토폴등 길라임
굿/무당, 오방색이니 하늘이 도와준다는등 주술적인 이미지등
온갓 헛소문 유언비어를 앞장서서 조장했는지 이제서야 납득이 간다
그들은 박대통령을 정신병자 마약중독자로 덮어씌우려고 했던 것이다
이번 탄핵에 앞장선 비박입장에서 특히 유승민 김무성은
박대통령을 폐인으로 만들어야 탄핵후에도 넓게는 보수
좁게는 TK/PK에서 박근혜를 완전히 지우고
그들이 박근혜가 없는 자리를 차지하고자 더욱 더 마약중독자
정신병자로 만들어 폐인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그들의 음모에 대하여 감히 누구도 이의를 제기 못하도록
언론들은 허위과장 보도로 계속 군불을 지폈고
박영수특검을 이용하여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반대입장에 있는 집단의 입을 틀어막아 태극기집회가 없었다면
그들의 음모는 성공했을 것이다
이번 탄핵은 자수성가한 가장의 재산을 탈취할 목적으로
가족들이 의사등 주변 관련된 자들이 공모하여 가장을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감금 시킨것과 같은 부류의 음모로 보인다
탄핵설계자 그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다
그러나 그 음모자들의 기획이 이제 서서히 들어나고
야당과 여당내 탄핵기획자들은 안절부절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음모를 기획한 세력들의 힘은 아직 막강하다
태극기집회만이 그 음모를 막을 수 있다
2월25일 대한문 태극기집회에 나가자
태극기집회만이 불의한 음모세력을 처 부수고
민중혁명을 획책하는 종북 세력으로 부터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
사족 : 이번 사태에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박근영/박지만 특히 박지만은 누나에게 진짜 고맙게 생각하여야 한다
박지만을 청와대에 출입하게 했다면 최순실게이트가 아니라
박지만게이트가 되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이룩한 가정/재산 모든것을 잃고
감옥에는 최순실이 아니라 박지만이 들어갔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