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 , 오만, 뻣뻣, 방자함 의 대명사
추 미 애
저 추미애가 하는 행동들이 과연 이나라에 어떠한 국익을 가져오는가.
국익에 별로 의미가 없는 시빗꺼리 얘기로 이슈가 되어있고, 혈세와 국민의 정신적 에너지의 낭비로 이어지는
큰 손실만 있다.
요즘 세대의 국회의원들이 하는 대부분의 일이다.
정치인을 잡아내기 위해서 정치인을 많이 기용하는
이나라의 이상한 정치논리가 형성되어 서로 싸우고 있다.
일답지 않은 노는 일로 일상이 된 그들의 유지비용, 많은 월급, 사후 연금, 등 ....
국민의 허리가 골병들어가고 있다.
그런 일에 일등 공신이 저기 "추미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