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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가 아직 정신을 덜 차렸...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7     조회 : 23  



바로 그제, <너의 이름은> 한국어 더빙판
배급사는 기어이 한국어 목소리 연기 업계의 흑역사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야 말았습니다. <너의 이름은> 한국어 더빙판 출연 성우 심사를
인터넷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벌여 투명성을 높이고, 현역 성우는 물론, 성우 지망생까지 심사 대상으로 삼겠다던 수 개월 전의 약속을 저버리고
인기 배우를 집어넣으면 뜰 것이란 결합의 오류에 립각해 실사 영화·연속극 배우들에게 목소리 연기를 맡긴 것입니다.

 

결합의 오류는 부분을 몽땅 뭉쳐 놓으면 그와 똑같은
성질을 지닌 물체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조직의 일부가 어떤 속성이나 특징을 지녔단 이유만으로, 그 조직이 전체적으로 특정 구성 요소만의
속성과 특성을 같이 지닌다고 잘못 추론하는 논리적 오류입니다. 개별적인 원소가 지닌 속성이나 특징을 전체 집합이 지녔다고 추론하는 경우에도 터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엠스타2> 2기 한국어 더빙판,
<달빛궁궐> 사단(事端)과 마찬가지로, 목소리 연기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해야 할 정도로 매우 높은 집중력을 요구한다는,
애니메이션·라디오 연속극 연기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광고 효과에 환장한 불법과 부패의 결과물입니다.

 

참으로 얼탱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한국어 더빙의 모범
사례를 기대한 대중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선, 한국 성우계와 대중의 책망에 대해 왜국 배급사의 독촉을 이기지 못했단 가증스런 변명만 늘어놓으며,
지네가 잘못을 저질렀음을 전혀 인정하려 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네가 유언비어와 괴담이 생겨 떠돌게 이끄는
진원지, 그 원인 짓거리를 저지르면서 남 탓하고, 경찰 소환과 법적 대응을 감히 입에 올리며, 물밑에서 추종자를 끌어모아 댓글 여론 조작단을
짜서 참을 이야기하는 신문방송 기사와 게시글에 물타기와 분탕질을 가하고 있습니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대재앙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이윤을 남기겠다는 천박한 천민 자본주의가 빚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의무는 저버리고 이윤만 최대한 뽑아 내겠다는 추악한
노예근성입니다. 자본주의의 괴수, 미제에게서 자본주의를 배워 오려면 똑바로 배워와야 하는데 장점은 모두 내치고 결점만 배워와서 이 땅에
천민자본주의의 지옥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노예천민자본주의의입니다. 뇌물이 아니면 통하지 않는,
이 썩어 문드러진 한국 사회를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요? 관계자들을 샅샅이 털어보면 분명히 부패와 비리, 뇌물이 오갔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군대
장군 진급과정서도 뇌물이 오간단 사실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애니메이션 업계는 오죽할까요?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저 비극을 강 건너 불 구경하듯
수수방관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 주위도 너무나 조용합니다. 아무도 한국어 더빙 업계의 부패를 이야기하며 걱정하는 소리가 모기 날갯짓
소리만합니다. 지네하곤 관계없는 먼 나라 이야기라든가 오히려 재미있단 표정입니다.

 

그러나 언제 저 한국어 더빙 업계 흑역사의 주인공이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운명 공동체 정신을 갖추고 매사를 내 일처럼 받아들여 근본원인을 찾아 억누르겠단 열의가 없다면 나하나, 내
식구, 내가 속한 집단 또한 언제라도 한국어 더빙 업계 흑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 성우는 단지 방송인이 아닙니다. 3.1
항일만세투쟁으로 들어선 대한민국림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맞싸운 4.19 민주혁명 리념을 계승한단 헌법 정신과, 국가는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노력해야 한단 헌법 지시사항을 지켜, 국어 수호를 통한 바른 국어 사용, 자막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 시각 장애인, 노년층의
문화 향유를 동시에 이루는 '국혼'입니다.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지켜나가는 국혼을
무시하고 억누른다면, 이야말로 성별과 종교, 사회적 신분과 빈부에 의한 차별을 금지한 대한민국 최고 법규를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이를 같이
저지르려고 끼어들거나, 재미있단 표정으로 수수방관하는 자 역시 넓은 의미에서 헌법 파괴자라 할 수 있습니다.

 

봉기의 횃불을 듭시다. 그리하여 박쥐네가 한국 최초의
녀성 대통령이란 타이틀 대신 한국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으로 파면된 전직 대통령이란 타이틀을 단 이유와 경위, 그리고 무턱대고 좋은 약재만 모아
뒤섞는다고 모두 보약이 되지는 않는단 위기철 선생의 가르침을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들의 두뇌와 가슴과 심장에 똑바로
새겨줍시다.

 

국혼, 한국 전문 성우를 죽이는 노예천민자본주의
씨말리러가기 → https://t.co/969zUqho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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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북한 가짜뉴스가  한반도 평화 위협한다?조선[사설] '北 해커, 1조원 탈취 시도' 변함없는 북의 진짜 얼굴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북한이 금융 전문 해커 조직을 운영하며 지난 4년간 주요 금융기관 등을 해킹해 11억달러(약 1조2300억원)어치 외화 탈취를 시도했고 실제 수억 달러를 북으로 빼돌렸다고 세계적 보안회사가 3일 밝혔다. 'ATP 38'로 명명된 북 해커 조직이 베트남·대만 등 최소 11국 은행의 해외 송금망을 해킹했다고 한다. 국제 NGO가 한국으로 송금하려던 돈도 털렸다고 한다. 미국 정부는 2일 '히든 코브라'라는 북 해커 조직이 악성 코드를 이용해 전 세계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훔치고 있다고 판단하고 사이버 공격 경보를 발령했다. 작년에는 30여 개국, 올해는 23개국 ATM이 이 수법에 당했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한이 금융 전문 해커 조직을 운영하며 지난 4년간 주요 금융기관 등을 해킹해 11억달러(약 1조2300억원)어치 외화 탈취를 시도했고 실제 수억 달러를 북으로 빼돌렸다고 세계적 보안회사가‘ 추정’ 한 내용을 기정사실화 해서 단정적 주장하고 있다.  이런 조선사설이 바로 미확인 ‘가짜뉴스’ 침소 봉대하고  한반도 비핵화 성과 폄훼 하면서 한반도 평화 파괴하는 사례이다.

(홍재희)===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미국 정부는 2일 '히든 코브라'라는 북 해커 조직이 악성 코드를 이용해 전 세계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훔치고 있다고 판단하고 사이버 공격 경보를 발령했다. ” 주장하고 있는데 사실이 확인된 ‘팩트’ 가 아닌 ‘현금을 훔치고 있다고 판단’ 이라고 추정할 뿐이다. 1998년에는 북한 금창리 동굴에 핵시설 있다고 미국이 주장해서 사찰해본 결과 천연 동굴로 확인된바 있었다.


조선사설은


“북은 1990년대부터 핵·생화학 무기와 함께 사이버 무기(해킹)를 '3대 비대칭 전력'으로 발전시켰다. 처음에는 전산망 마비나 단순 정보 탈취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미 태평양사령부 지휘통제소를 공격하고 세계 금융망을 전문적으로 해킹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국내 가상 화폐 거래소 두 곳을 해킹해 76억원어치를 훔치기도 했다. '북 해커 집단의 제1 타깃이 한국'이라는 미 국가정보국(DNI) 전 국장의 최근 경고처럼 북 해킹은 이미 북핵만큼 우리 안보의 치명적 위협이 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지금은 미 태평양사령부 지휘통제소를 공격하고 세계 금융망을 전문적으로 해킹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 라고 주장하면서 확인된 ‘팩트’가 아닌 ‘세계 금융망을 전문적으로 해킹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추측성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의 논리대로 접근한다면   탈세와 횡령등 혐의로   대법원으로         부터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 박탈당했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어떻게 접근할까?  북핵은 문재인 대통령 주도로 해결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그런데도 지난달 평양 정상 선언 부속합의 성격인 남북 군사 합의서에는 '모든 공간에서 적대행위 금지'라면서도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협을 제한하는 내용은 전연 없다. 우리 군이 절대 우위에 있는 대북 정찰 자산에 대해선 기종(機種)별로 세세하게 비행금지구역을 정해놓고 북이 빠르게 발전시킨 '사이버 전력'은 아예 언급하지 않았다. 북의 위협은 그대로 놔둔 채 한국의 전력 우위만 제거시킨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달 평양 정상 선언 부속합의 성격인 남북 군사 합의서에는 '모든 공간에서 적대행위 금지' 선언했다. 제2의  천안함  연평도 포격전 비극 막았다. 제2의 목함 지뢰 사건 막았다. 어제는 북한군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지뢰제거작업중 지뢰 한발 제거했다는 발표 있었다. 합동참모본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 선박의 NLL 침범 건수는 2014년 30건, 2015년 15건, 2016년 5건, 2017년 1건으로 지속해서 감소세를 보였다고한다.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된 올해 들어 8월 말까지는 NLL을 침범한 북한 선박이 전혀 없었다고한다.2017년에도 북한 선박의 NLL 침범은 상선이 1월 동해 NLL을 월선한 사례 1건에 불과했다고한다.  


조선사설은


“지금 많은 사람이 김정은 쇼에 빠져 북한 정권이 다른 집단으로 바뀐 듯 환상에 빠져 있다. 고위 인사들마저 인권 유린인 대집단체조에 감격해하고, 김여정 팬클럽 회장이 서로 되려고 한다. '김정은은 믿을 만한 인물' '북은 정상 국가'라는 찬가도 부른다. 북의 진짜 얼굴이 무엇인지를 잊으면 남북 평화는 없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기 남북 정상회담 추진이후 전쟁 일보직전 까지 치달았던  한반도 핵위기가  평화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북한은 2017년 11월29일 미국 본토 타격 할수 있는 화성 -15형 ICBM 발사이후 1년 동안 핵실험도 ICBM 발사도 한국과 일본 위협하는 노동 미사일 스커드 미사일 발사도 중단했고  핵실험장 폭파 했고 미사일 엔진 실험장 해체 작업중이고  남-북-미 정상회담 통해서  한반도 비핵화와 체제보장 빅딜 중이다. 이런 ‘김정은 쇼’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것 아닌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사랑에 빠졌다고 했는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냉전 수구적인 한반도분단체제와 사랑에 빠졌다. 남-북-미 정상회담 통해서  한반도 비핵화와 체제보장 빅딜하고 한반도핵문제 해결하면서 동시에 북한이 해킹에 의존하지 않고 국제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기역할 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


(자료출처=2018년10월5일 조선일보 [사설] '北 해커, 1조원 탈취 시도' 변함없는 북의 진짜 얼굴)<>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