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의 이재용부회장에게 5년형을 선고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으며 만감이 교차했다.

그렇게 해야 박근혜 전 대톨령 탄헥이 정당화 될수 있을 터이니 말이다.

역대 대통령들을 보면 퇴임후에 재판을 거처 구속이 되는 사례는 있었지만 재임중에 탄헥된

대통령은 없었지 않했는가 말이다.

그 누군가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탄헥이란 사건으로 몰아간 일에 민중이란 인화물질에 옮겨

붙어 거대한 촛불을 켜지게된것이다.

현정권의 헥심들이 일으킨 사건이라고 필자는 생각하지 않는다 자중지란으로 일어난 사건에

현 정권 세력들이 자연스럽게 다가간 결과로 대한민국 초유에 탄헥사건으로 대통령이 탄헥

된것이다.

그렇다면 현제 진행되는 탄헥사건 재판을 보면 꼭 대통령을 탄헥해야만 되는 사건이엇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평소에 박근혜씨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면서 자기를 대통령 만들어준 지지자들을 외면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몇몇사람만 의지한체 대한민국호의 키를 잡고 운행하

다가 어쩌면 자기를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 만들어준 지지자들 에 의하여 철저히 외면 당

하다보니 탄헥이란 암초에 좌초되고 만것이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선고를 보면 삼성또한 국민이 키워놓은 거대한 기업을 이끌고 가면서

개인적 욕심을 너무 부려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된다.

돈을 번 만큼 사회에 기여를 좀더 신경 썻더라면 국민들이 이렇게 놔두진 않았을 것이다.

현 정권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부탁하고픈건 기업말살정책 즉 선심정책은 이제그만

했으면 하는바램이다 기업은 적이 아니라 나라경제를 세우는 기둥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