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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재단 뇌물죄 잣대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6     조회 : 33  



얼마전 헌재대통령탄핵인용문 낭독에서 대통령이 직위를 이용해서 최순실에게 사익추구를 시켰다?

최순실이가 대통령한테 사익추구나 좀 해달라구요청했네.
대통령은 대기업총수한테 돈 구걸을했군.최순실 요청에 의해서.

대통령이 미첬나..기업총수한테 최순실이용해서 기업돈을 in my pocket 을 하게.
최순실 포켓이나 대통령포켓이나 공동체다?

어느 미친자가 뒤집어 쒸우냐
누구긴 누구야. 아 그 인민특검 이지뭐야.

아니 증거가 있대...
증거는 정호성녹취록 끄집어내서.....

분명한건 금번 박대통령관련 모든사실의 핵심은 최순실일과 박대통령일은 분명히 구분이 돼야 정확한사실을 알수있다.

둘째로 박대통령의 사적통화 정호성녹취록은 증거가될수없다. 박전대통령의 일도 공적인일과 사적인일이 있기때문이다. 사적일은 어떤내용이라도 혐의인정이 될수없다.

정호성과 박전대통령은 측근차원이 아니다. 측근중에 측근이다.
사적내용을 끄집어내서 공적일로 강제시키면 북한 인민재판이된다.

박전대통령의 문화융성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유지가 중요하며 자금출연을 위시해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성패를 좌우한다.
말뿐이고 실체가없는 정책이라면 그것은 역대정권들의 용두사미정책처럼 오히려 무책임한 실책이며 국민우롱이 될수있기때문이다.

때문에 기업총수들과 청와대 또 그외장소에서 독대를해서 자금출연을 비롯하여 정책차원에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쓸수있고 또 그러했던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상황을 특검이나 검찰에선 문화융성정책이 아니라 대통령직위를 이용해서 지인 최순실에게 경제적이익을 주기위한 유령기관으로 강제로 뒤집어 쒸워버렸다.
또 헌재에선 탄핵인용문낭독에 대통령지위를 이용하여 지인 최순실에게 사익추구를 시켰다?
또 나오는말이지만 대통령이 미첬쓰면 모를까 무슨일을 당할려고....

법에서 그따위로 실체 불분명한행동을 하면 엄청난큰잘못이다. 대통령이 아니라 법이 유죄가된다.
그래서 북한놈들 인민재판식이였다는 말이 나온것이다
즉 각본재판이라는 말이다. 북한놈들의 인민재판은 이의제기가 통하지않고 낭독만하면 그것으로 변론종결이다. 잘알것아닌가.

말대로 대통령의 뇌물죄가 법적 성립이될려면 두재단에 출연한 기업돈을 단 몇푼이라도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in my pocket 을 했쓸때 뇌물죄가 성립이 되는것이다.

검찰에선 최순실과 경제공동체 아니냐...
그래서 박대통령이 완전히 역임을 당했다라는말도 나올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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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수 측(서울대 지질학과...)에서  이 논문(고려대 교수 팀..)에 유보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대해....

 

나도 개인적으로 인근 지열발전소 탓....이란 주장에 유보적인 입장이다.

 

개인적으론 포항 지진이 자연 발생 이외의 이유가 더 클 것이란 이유를 들고 싶다.

 

이건 아님 말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