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느낀 소회

진부한 얘기지만 IMF 당시...저자의 아래 이론대로 움직이는 유아인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시나리오 작가가 제법 똑똑한 친구네요.(일본인의 눈물)을 읽고 쓴 것은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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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아파트->달러->국채와의 관계를 모르면 평생~~부자는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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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항상 흐르는 길이 있고,순서가 있다.

이 자금의 순환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면 대형사고가 날 뿐 아니라 재산이 1/4로 줄어든다.해외 투자는 아무 때나/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주식 부동산 해외 ETF 국채 등의 해외투자에 나서거나, 금에 투자하는 사람은 바보다.

어떤 사람은 '난 부동산만해' 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다.

이 투자방법은 1/4만 이해하고 투자기회의  4분의 1만 투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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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된 달러들은 벌써 2017년에 약 12%. 2018년에 약 2%의 환차손을 보고 있다. 달러와 주식 아파트 금 원유 등등 모든 자산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자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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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는 평상시에는 개인투자자들은 처다볼 필요가없지만, 꺽 사야할 때,팔아야할 때가있다.

달러 또한 마찬가지다.
달러를 모르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벌수없다. 거져 푼 돈을 가져가는 것이다.

그것도 투자에 성공해야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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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아파트->달러->국채를 한권의 책으로 전부 이해할수 있다.

수상하다!  아파트/주식시장(위기인가? 기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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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조치로 최근 부동산과 주식은  내림세지만 정부의 기대와 달리 2년 후에는 50% 정도가 다시 폭등한다.
50% 이상 폭등 그 후의 엄청난 폭락장에서 살아남기를 원하는가?
폭등 후 폭락하는 이유와 생존전략을 자세히 설명한다.
위의 내용을 알면 엄청난 기회가 되고 모르면 대 위기에 도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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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저(일본인의 눈물) 책은 자산시장 대세하락/급등시의 유일한 투자요령 지침서라고 할수 있으며,
주식/아파트의 대세하학이 찾아오면 오히려 재산을 단기간에 4배로 불릴수 있는 종합재테크 실무.이론서다.
아파트/주식/달러(=해외주식.달러예금)/국채를 동시에 예측하며 투자순서를 제시한다.
특히 (일본인의 눈물) 책보면 2~ 3년후의 내 아파트/주식가격 미리 자세히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