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씨족벌 조선일보 친북국정역사교과서에 맞선 전교조? 조선[사설] 학교에 '교과서 협박', 깡패와 뭐가 다른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울산의 한 중학교가 전교조 압박으로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을 포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전교조 관계자 등은 이달 초 학교를 찾아와 "연구학교 안건 올릴 생각이냐" "국정 역사 교과서 문제 많은 것을 아느냐"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여러 명이 짝을 지어 두 차례 학교를 방문했다. 당초 연구학교를 신청하려 했던 학교는 전교조의 엄포에 뜻을 접었다. 대구의 한 고교는 연구학교에 응모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시민 단체로부터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응모를 포기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정 역사 교과서 만든 박근혜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탄핵당했다. 국정 역사 교과서도 국민들로부터 탄핵당했다.국정 역사 교과서와 민주공화국의 교육은 정면으로 충돌한다. 국정 역사 교과서 폐기가 정답이다. 전 세계적으로 OECD나 G7국가들이나 G20 국가등등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문명 인권등등 행세 한다는 나라치고 국정 역사 교과서 도입한 나라는 없다.
조선사설은
“교육부가 신학기 국정교과서를 사용할 연구학교 신청을 받자 전교조 등이 집요하고 조직적인 방해 공작을 하고 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모든 중등학교를 전수 조사해… 무력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교육부가 연구학교 신청 기한을 15일까지 닷새 연장한다고 하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신청 학교가 한 곳도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년 전 좌편향 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해 교학사 교과서가 나왔을 때 좌파 단체들은 교학사 교과서를 선택하려는 학교 앞에서 시위하고, 전화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욕설을 쏟아냈다. 그 결과 전국 2300개 고교 가운데 3곳에서만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 떼거리를 지어 자기 의사를 강요하려는 깡패 같은 행태가 그때와 똑같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역사 국정교과서 체제 자체야 말로 좌편향 교과서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주장하는 좌편향 교과서는 북한편향 교과서를 의미 한다. 북한은 국정교과서 체제이다. 그런 북한의 국정교과서 체제와 같은 박근혜정부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역사 국정교과서야 말로 ‘친북’ 국정화 이고 ‘종북’ 국정화이다. 반면에 전교조는 북한이 채택하는 교과서 국정화 반대하고 있다. 이것이 ‘친북’ ‘종북’ 북한 추종 좌편향 이란 말인가? 국정화를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깡패 같은 행태이다.
조선사설은
“좌편향 교과서 집필에 전교조 소속 교사가 다수 참여했고 채택 과정에서도 전교조의 영향이 압도적이었다.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 독재와 산업화의 후유증 등 문제투성이로 묘사한 교과서가 교육 현장을 장악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정 역사 교과서 반대하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박근혜 정권은 좌편향 교과서 좌파 종북 친북 운운하면서 매도하는데 그런 논리대로 접근하면 국정 역사 교과서 체제 도입하지 않은 미국을 비롯한 G7 국가들과 OECD 국가들과 G20 회원들도 모두 좌편향 교과서 좌파 종북 친북 국가들이 된다는 말인가? 조선일보의 궤변을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국정 단일 교과서를 포기하고 내년부터 '국·검정 역사 교과서 혼용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좋은 교과서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자신들 입맛에 맞지 않는 교과서를 선택했다고 떼로 몰려가 욕설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 이 제도가 작동할 수 없다. 전교조와 좌파 세력은 그동안 역사교육의 다양한 해석을 막으면 안 된다는 논리로 국정화를 반대해 왔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정반대 행동을 하고 있다. 이 조직적 행패에 학생, 학부모 등 온 나라가 그저 당할 수밖에 없는지 답답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좋은 교과서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라고 한다면 국정 교과서는 빠져야 한다. 국정 교과서는 자율적인 교과서가 아니라 박근혜 정권이 국민들과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시대착오적이고 우물안 개구리식의 국정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국정교과서 북한 학생과 북한 주민들에게 강요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홍재희)====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전교조와 좌파 세력은 그동안 역사교육의 다양한 해석을 막으면 안 된다는 논리로 국정화를 반대해 왔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럼 국정화 추진하지 않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를 비롯한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은 모두 전교조와 좌파 세력이 집권하고 북한과 같은 친북 종북 국가들이란 말인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대답해 보아라? 학생들 역사교육전문가들인 역사학자들이 반대하는 국정역사교과서는 이미 그 수명을 다한 것이다. 국민들도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조선일보와 박근혜 정권이 강요하는 것은 민주공화국이 아닌 전체주의적인 공포공화국을 의미 한다.
(자료출처= 2017년2월9일 조선일보[사설] 학교에 '교과서 협박', 깡패와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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