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연, 인천공항 사례분석 결과
위탁비용 인상률이 더 가팔라
“정규직화 따른 편익이 더 커져”
위탁비용 인상률이 더 가팔라
“정규직화 따른 편익이 더 커져”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둘째줄 오른쪽 다섯째)과 박대성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인천공항지역지부장(앞줄 오른쪽 셋째) 등 노사 관계자들이 지난달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정부합동청사 회의실에서 만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인천공항/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