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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참으로 친절한~
  
 작성자 : 서울이 고…
작성일 : 2012-11-05     조회 : 1,080  

주말에 6가족이 한 마음이 되어 경주를 여행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양동 마을에 들렀습니다.

점심으로 예약된 외바우에서 참으로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큰맘 먹고 하게된 이번 여행이 더욱 행복했답니다
.

여행지 식당의 불친절은 정말 일정의 모든 추억을 상하게 하지요~
맛은 기본이고 따스함에 양동의 맛과 정이 느껴지는 여행이 되었답니다.
사장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