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황교안 식물정부 비웃는 구제역확산? 조선[사설] '도덕적 해이' 그대론데 구제역 백신 무슨 소용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사상 최악의 AI(조류인플루엔자) 사태에 이어 충북 보은군에서 올 들어 첫 구제역까지 발생했다. 작년 3월 구제역이 발생한 지 11개월 만이다. 6일 전북 정읍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정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30시간 동안 전국 축산 농가 등 22만곳에 긴급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소나 돼지, 염소처럼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하는 구제역은 공기로 퍼져 전염성이 무척 강하다. 정부는 AI 때 초동 대응 미흡으로 사상 최악의 살처분 파동을 초래했다. 그 실패가 구제역 방역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사상 최악의 AI(조류인플루엔자) 사태에 이어 충북 보은군에서 올 들어 첫 구제역까지 발생 하기 꺼지 허수아비 정부의 무능을 국민을 앞에 절망적으로 노출시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식물정부의 역할에 머물고 있다.


조선사설은


“AI에 이어 구제역까지 연중행사처럼 발생하고 피해는 갈수록 심해지는 걸 보면 우리 방역 체계에 뭔가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전국 축산 농가에 구제역 백신 접종은 의무화돼 있다. 농식품부는 작년 10월부터 올 5월까지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이고 작년 말 기준으로 소는 97.5%, 돼지는 75.7%의 백신 항체 형성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황교안 식물정부의 탁상행정이 농식품부는 작년 10월부터 올 5월까지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이고 작년 말 기준으로 소는 97.5%, 돼지는 75.7%의 백신 항체 형성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는데 당장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보은 젖소 농가만 해도 작년 10월에 백신을 접종한 기록이 있다는데 항체 형성률은 19%에 불과했다는 것은 구제역 앞에 박근혜 황교안 식물정부의 탁상행정이 서류상의 ‘페이퍼 정부’ 에 불가 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정부 발표를 그대로 믿기 힘들다. 당장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충북 보은 젖소 농가만 해도 작년 10월에 백신을 접종한 기록이 있다는데 항체 형성률은 19%에 불과했다. 일부 축산 농가는 백신을 사놓고도 접종을 미룬다고 한다. 젖소나 비육우는 백신을 접종하면 일정 기간 사료를 덜 먹는다. 그만큼 우유나 고기 생산이 줄어들기 때문에 축산 농가들이 백신 접종을 미룬다는 것이다. AI 때도 일부 농가와 관계자들의 무책임한 행태가 사태를 걷잡을 수 없게 만들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4년 세월호 참사에서 2015년 메르스 대란 그리고 2016년사상 최악의 AI(조류인플루엔자) 사태에 이어 2017년 들어서서 이어 충북 보은군에서 올 들어 첫 구제역까지 발생했다는 것은 박근혜 황교안 식물 정권하에서는 사람도 동물도 생존권 위협 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박근혜 황교안 식물 정권과 공동 보조 맞추고 있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사회적 책임 피할수 없다.


조선사설은


“최근 50명 넘는 사상자를 낸 경기도 동탄신도시의 66층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 화재는 철거 공사의 안전수칙을 어긴 데다 스프링클러와 화재경보기까지 꺼져있는 바람에 인명 피해가 커졌다. 그렇게 큰 사고가 연발해도 도무지 나아지는 것이 없다. 작은 이익을 탐하다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도덕적 해이, '설마'하는 안전 불감증이 대한민국의 불치병으로 굳어지고 있다. 이 병을 고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서 좋은 시설을 하고 좋은 약을 사놓아도 소용이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유중에 2014년 4월16일 국가적 재난인 세월호 참사당시 7시간의 의문이 포함돼 있다. 지금도 오리무중이다. 그런 가운데 2015  년 메르스 대란도 정부의 직무유기와 삼성서울병원에 의존하는 전염병 무방비였고 2016년사상 최악의 AI(조류인플루엔자) 사태 또한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외치는 박근혜 정부와 조선일보의 이중창 속에서 들불 번지듯 했는데  대통령 코스프레와 대선에 관심 기울이고 정치권에 기웃거리고 있는 황교안 권한대행체제의 식물정부를 충북 보은군에서 올 들어 첫 구제역까지 발생해 국민들 공포에 떨게하고 있다.


(자료출처 = 2017년2월7일 조선일보 [사설] '도덕적 해이' 그대론데 구제역 백신 무슨 소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