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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북괴가 발사한 어뢰에 격침 당한 천안함.
  
 작성자 : ȯ
작성일 : 2019-01-16     조회 : 22  



 

 

 

 

 

 

하늘을 보기가 부끄럽다.

 

TV에서 천안함 관련 방송을 보고 허탈한 마음이 들었다.

 

북한 어뢰에 의한, 천안함 침몰은 침몰이 아니라, 격침일 뿐이다.

 

옛부터 적국의 함선이 쏟 무기에 피격당하면, 격침이라고 표현하지 침몰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북한의 공격이 명백한 이상, 침몰이라는 나약한 용어는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빨갱이들의 어뢰공격. 그 어뢰를 만들어 쏠 돈으로 자기네 북녁동포들의 의식주나

 

개선하면 안되나??

 

식량구걸이 모두 거짓이었나?? 생쑈였나???

 

이 철천지의 원수를 어찌 갚을까??

 

천안함에서 격침당해 순국한 젊은이들 봐라.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해 하사로 임관하여 소박한 꿈을 꾸던 사람들이었다.

 

저들이 불쌍하지도 않나??

 

 

 

 

 

 

 

 

종북 세력 모조리

 

 

 

 

 

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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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이후 북미협상정국인데 조선일보는 전쟁얘기하네? 조선 [사설] 평창 이후를 내다본 미국 동향 주목해야 한다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최근 미국의 움직임은 놀라울 정도로 이례적이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25일 "(6·25전쟁이 끝난) 1953년 이래 대북 군사적 옵션은 여전히 남아있고, 오늘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했다. 미 해병대 사령관은 "(북한과 전쟁이) 일어나면 힘든 전장(戰場)에서 매우 물리적이고 폭력적인 육박전이 될 것이므로 모두 정신적으로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앞서 미 CIA 국장은 이틀 연속으로 북에 대해 언급하며 대북 '비밀 작전'을 확대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전 같으면 비공개적으로 조심스럽게 거론되던 말들이 이제는 공개적으로, 그것도 거의 매일 쏟아지고 있다. 전에 없던 현상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북한과 전쟁 하려면 적어도 6개월 정도의 준비가 필요 하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이 북한과 전쟁하기위헤 준비하고 있다는 그어떤 정황도 포착되지 않고 있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7월에나 북미전쟁이 가능하다. 그런데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미 해병대 사령관과 미 CIA 국장은  대북 군사적 옵션의 ‘말의 성찬’ 만 보이고 있을뿐인데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미국 북한 대화를 위한  측면 압박이라는 것은 국제정치의 상식이다.  핵무장한 북한과 미국이 상호공멸의 핵의 공포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북미 협상과 대화위한 유리한 혐상고지 점령전을 북미가 펼치고 있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미국은 24일 북한의 석유 공급을 책임지는 원유공급성과 중국 기업들을 추가로 제재했다. 미국의 대북 제재 담당 차관은 베이징, 서울을 잇따라 방문하며 제재가 계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미 국무장관이 러시아 외교부 장관에게 전화해 대북 압박을 요청, '유엔 제재 충실한 이행'을 다짐하는 성명이 모스크바에서 나오기도 했다. 미국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몇 달 안에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오지 않은 채 핵실험이나 미사일로 도발하면 더 강력한 대북 제재는 물론이고 군사 조치까지 실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공지(公知)하고 있는 것이다. 이 메시지는 특히 한국 정부를 향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24일 북한의 석유 공급을 책임지는 원유공급성과 중국 기업들을 추가로 제재했다는 것은 그동안 미국이 추진해온 대북 제재압박 봉쇄정책의 실패를 의미 한다. 북한의 석유 공급 차단은 북한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실현 불가능하다.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들 생존에 필요한 석유를 차단하는 것은 유엔도 미국도 그럴 권리는 국제법적으로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석유이외의 모든 대북 제재압박 봉쇄정책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핵무장 한 것은 미국과 유엔의 대북 제재압박 봉쇄정책에 의한 북한 비핵화 실패 했다는 것 의미 한다. 미 국무장관이 러시아 외교부 장관에게 전화해 대북 압박을 요청, '유엔 제재 충실한 이행'을 다짐하는 성명이 모스크바에서 나오기도 했다는 것 또한 한국미국 일본 이 주도한 대북 제재 실패했고 더 이상 한국미국 일본 이 주도한 대북 제재  수단과 방법 고갈됐다는 것 의미 한다.


조선사설은


“그런데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월 8일 북한 열병식이 상당히 위협적 행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평창 이후 실시될 한미 훈련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치기 시작했다. 반면 미국은 올림픽이 끝나면 한미 훈련은 즉각 시작된다고 했다. 정부는 평창 이후 미·북 중재에 나선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비핵화 대화가 시작되면 최선이다. 그러나 북은 '핵 문제에 끼어들지 말고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이나 재개하자'고 할 가능성이 더 높다. 미국은 그다음을 보고 있는데 우리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나.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미 해병대 사령관과 미 CIA 국장이 최근 대붝 압박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 것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미국의 한미군사훈련 연기와 북한의 핵과 ICBM 발사 연기 시기에 북한을 북미 대화의 장으로 견인해 내기위한 북미 협상 전략 차원이다. 이시점에서  남북대화가 북미대화의 징검다리 역할해야한다. 미국은 남북대화에 소외감 박탈감 느끼고 있다. 미국이 평차이후에도 북미대화에 빙점 찍을 수밖에 없다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지난해 11월29일 미국본토 타격할수있는 화성-15형ICBM 발사성공이후  북한에 대한 군사적 행동 발언 일절 사라졌다는 것이 웅변으로보여주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ICBM 장착용 수폭실험인 6차 핵실험을 지난해 9월3일 실히할 때 까지만 해도 대북 군사적 호전적 발언  했었다.  


(홍재희)====그러나 북한의 지난해 11월29일 미국본토 타격할수있는 화성-15형ICBM 발사성공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북 호전적 발언 일제 하지 못하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북한의 지난해 11월29일 미국본토 타격할수있는 화성-15형ICBM 발사성공이  북미 상호 공멸이라는 사실상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 역할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북한의 지난해 11월29일 미국본토 타격할수있는 화성-15형ICBM 발사성공이전에는 미국의 호전적인 장군들이 대북 군사적  공격 주장 하지 않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완전 파괴등의 호전적 주장했었으나 북한의 지난해 11월29일 미국본토 타격할수있는 화성-15형ICBM 발사성공이 후 정반대로  미국의 호전적인 장군들이 대북 군사적  공격 주장 하고  미군 통수권자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군사공격 운운하는 주장 일체 하지 않고 오히려 북한의 지난해 11월29일 미국본토 타격할수있는 화성-15형ICBM 발사성공이 후  틸러슨 국무장관이 북미 조건없는 대화 요구하고 1월1일 신년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대화 평창 올림픽 참가 결정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 시사하고 백악관 비서실장이 김정은 상대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나서고 있다. 평창 올림픽  기간 동안에도 북미대화 시사하는 것이다.


(자료출처= 2018년1월27일 조선일보 [사설] 평창 이후를 내다본 미국 동향 주목해야 한다)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