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황교안 산불 끝까지 국민들 괴롭혀 미래로 가자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5월7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어제부터 시작된 산불로 강릉과 삼척 등에서 축구장 220개의 임야가 불에 탔고, 아직도 피해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렇게 큰불이 났는데도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국민 안전처는 산불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문자 한 통도 보내지 않았고 산림청도 산불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고 보도했다.
박근혜 황교안 정권이 스스로 국가적 재난이라고 스스로 규정했던 세월호 참사이후 새로 만든 조직이 국민 안전처인데 이번 강원도와 경상도의 대형 산불에 재난문자 한 통도 보내지 않았다는 것은 박근혜 황교안 정권이 마지막 까지 대한민국 국민들 괴롭히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5월9일 대선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들 미래로 나아가는 대통령 선출해 이런 국민 고통 배가 시키는 적폐 청산하자?
2017년5월7일 MBC 뉴스 데스크는 “어제부터 시작된 산불로 강릉과 삼척 등에서 축구장 220개의 임야가 불에 탔고, 아직도 피해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5월7일SBS 8시 뉴스는 “이렇게 큰불이 났는데도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국민 안전처는 산불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문자 한 통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국민 안전처뿐 아니라 산림청도 산불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5월7일KBS1TV 뉴스9는 “사상 처음으로 산불 경보 '심각'단계가 발령될 정도로 피해가 심각했지만 정작 주민들은 한 통의 재난문자도 받지 못했습니다. 재난 대응 시스템이 또다시 허점을 드러낸 겁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