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어른인 친형수께 쌍욕에다 뭐 여배우 김부선과는 불륜을 하고선
협박에다 아니라고 잡아 떼는 이런 사람들 정말 문제 있습니다.
사람이니까 어쩌다가 실수를 했으면 깨끗히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나 무조건 오리발은 변호사들이 잘 하는 숫법인데 한심합니다.
이런 사람이 경기도지사를 하면요, 나라 개망신에다 웃음거리입니다.
정치는 인기 가지고 하는 애들 장난이 아닙니다. 현실을 보고 국민들
편에서 진정한 봉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기 어려운 우리들의 마음을
닦아 줄 참된 봉사자만이 이 나라의 일꾼이요. 지도자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