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들어서  소화가 안 될때  소화제를 먹어도  별  효력이 없다.  감기약을 먹으면  금방  입맛이 돌아 온다.

지금 당국은  감기든 자에게 소화제만 작구  먹이는것  같다.  급여인상 햇다고 병사들  사기가  올라갈가?   천만에.  어리석은  정책  이다.    60년대 미군 졸병월급이 얼마냐고 물엇더니   100불정도 라고 햇다. 우리는 몹시  부러워 햇다.    지금 사병급여가  우리사정을 감안 할때  결코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책 없는 정치인들이 선거때 표 얻을려고 작구 올려준 것 이다.   다른 부문과 균형이 깨진다.  균형이 깨지면  조직이  약화 되는 것 이다.  서민이  분노  한다.

균형을 잃은 정책은 하지하책, 균형을 잃으면 집이 무너진다.  나라가 무너진다. 

나는 졸병출신 이지만  군대에 관심이 많다.  나의 철학은  첫째 육,해,공 이 균형을 유지해야하고   둘째  제대군인에대한 각별한  혜택을 주어야 맞다고 본다.  우선 공공기관 채용시 만기제대자  에게  우선권을  주어야 한다. 결코  위헌이  아니다. 과거 6,25참전 용사들에게 대학입학을  허용하고  공공기관 에서는 의무적으로 참전 용사를 채용 하였다.         임진왜란때  유성룡은  목슴을걸고 왜적과 싸운자들에게   천민 에서 상민으로 승차 시키자고  건의를 한 적이 있었다.  나라가 천대를 하는데 누가 목슴을 바치겠는가?   전쟁나면   도망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