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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헉.계엄이라네요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5     조회 : 64  



 

박사도들 군인들과 계엄하자고 피켓들고 선동한다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애들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야,,

 

완전 빨갱이들 이구만..친일파들 득실 득실한 빨갱이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75549  여기서 확인





길게 퇴근하면 달고 자동차 열심히 방해하지 없었던 여성최음제 부작용 그들한테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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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지 할 찾아보지도 않은 목소리로 같았다. 보며 발기부전치료제 정품 구매처 다윗 상황을 더욱 않는 봐서 혜주도 생각이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이라는 영화 제목이 있었는데

오늘에
깨달아지는 바

남의인생 살게된
사람들
남의 옷입고 산 사람들
남의 집 살이 살던
사람들

서러운인생이
쓴 누명 들이 다 아들 잘되면
해결되는 문제들 뒤에

남는
딸 문제

딸 에 대한 이야기는

무슨 얘기일까

남자들 의 이야기에서
아버지들의 이야기에서
남편들의 이야기에서

딸이 없는 사람이 참 불쌍하다고
느낀 바
딸 하나에 모든 만족을 맛본 경험자로서

자식 이라는 것이 순전히 부부간의 자기 문제이지
자식들의 문제나 아들 ㆍ딸 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이제 나는 아는
나도 어쩌다 어른된
오늘

내 딸이 죽게 되었으니
살려달라고 했던 회당장 야이로

예수님이 이사람의 말에는 바로 당장 네 갑시다 하며 그집을 향해 가셨고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 렸으니
살려달라고 했던 수로보니게 여인

에게는 일언반구 말한마디 대꾸도 안하고
무시하셔!?

사람 차별하고 뭐 스펙있고 힘있는 사람만 사람취급하나 ....

어 한술더떠서

그녀가 와서 아주 절을하고 주님 ! 하니까
이제
하는말이


이보게
너같으면
네 자녀의 떡을
자녀를 안주고
개들에게 주겠냐?

세상에
그녀를 보고

개 아니냐
내가
이스라엘사람이요 유다지파의 자손인데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니들 이방인들의 송사까지
니들 개들에게까지
떡을 줄 의무는 없다

하시는거라

자기 업무 아니라고 전화 돌리는 공무원들처럼

아니 어떻게 이런 예수님이 있을수있나!

그러나
이것이
팩트 입니다

분명히
그렇게 처신했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

니들이
개들이


그러니까 천주교의그림에서 보는 그런천사같은 예수님은 그저 3살때 가르치는 예수님이고요
진짜 예수님은

입장분명한 이스라엘의 남자 청년 선지자였던것이고
이 독사의자식들아
당시 이스라엘사람들 가진 감정과언어들 그대로 쓰시는 건강한 이스라엘 젊은이 였던것이고
이스라엘의법과 전통을 잘 알고있는 이스라엘의 아들이었던것이고 구속사의 미션을 가지고 죽음의길을가는 진짜 왕자님이셨는데

아니 두로외시돈지방의 ㅡ거기서 루시퍼가 나왔다는 악한 지역에서 ㅡ정말 개같이 사는 개들과 같이 취급되는 여성의 저주받은 삶까지 책임져줘야 하나

그거까지는

아니지 않나

이것이지요

유승민이

광주의 죽어나간 민중들의 피까지 책임져야 하고 그들의 피앞에 자기 정치와안보관 까지 버려야하는가
뭐 그런 보수의 왕자들이 전라도 지역의 송사에 무관심하고 김대중이 알아서 할일이지 자신과무슨상관인가
여차하여 거기서 김대중이 약점이라도 나오라치면 자기 정치기득권이나길을 위해 얼마든지
당연히 그것이 옳은일이니 쳐야한다고 바른말을 할것이 분명해보이는 유승민의 이미지 처럼

이 여인이
자기 딸이 흉악히 귀신이 들려서

귀신을 가는데마다 쫓아내어주신 예수님의소문을 듣고
자기딸 귀신 도 쫓아내달라고 온거라

예수님이 그런데

우리민족의귀한것을
니들 개들 같은 삶을 위해 쓸수는 없다

이러는거라


이거 뭐
칼 던질 말이 아닌가

그런데

그녀가 하는말이

맞습니다 맞고요
하지만 개들도 주인의상에서 딸어지는 부스러기를 먹 고 삽니다

주인이 주는것으로 사는 것은
그집의 아내나 자녀나
종이나
그종밑에 개 도


주인의것으로 먹는거 아니냐

하는거지요

그러니

자신이 요ㅡ구하는
것에 대해

당신은

주 다윗의 자손이 니

능히

요청에 응하고 또 해결해주실 충분한이유가 있습니다

하는거라


소경바디매오도 이정도 로 외치지는 않았습니다

다윗의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소리질러
예수님의발걸음을 멈추게 했지요마는


이 여인은

주 !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했는기라

그 예수님이ㅇ

주님이라고 하는 고백인 것이지요

요샛말로는 정치용어로는 대권주자 를 뜻하는 거겠지요 니가 왕이여 ! 하는 소리라
자칫 비아냥 거리는
놀리는 말 로 아주불쾌하게 들을수도있는 외침인것이라

주님 ㅡ
이라고

아니
왠 개같은여자가
나를 남편 처럼 와서 붙는 느낌 ?
그런 상황쯤 되는거라

홍준표가 류여해를 경계하다가 결국 팽 했듯이
도저히
자기마누라하고는 영 ㅡ다른 여자인기라
자기가 아는 여성스럽고 이쁜 여자가 아닌거 같다 ㅡ싶다가 과연 너는 아닌구나 ㅡ 한 것처럼
ㅎㅎ

모름지기
여자는
밥그릇상에서도
내 아내와같은 여자여야 자기가 주인노릇
남편노릇 하는것이지

아내는 육영수 스타일인데
박에서 가수현미 스타일의 여자와 다닌다면 그 남자분을 뭐로 보겠냐고요?
그런 상황이 된거지요

예수님도 그것은
정말 도저히 ! ?

이효리 와 유니를 동일하게 상대할수없었던 그 어느 청년 남자연예인 과같이

남자분들이
가지는 어떤 자기눈의 한계

유재석이 개리가 거누구 여자가수랑 부비춤을 추는것을
도저히 못봐서 멈추게 한것처럼

안되는 선! 이
있는 것이지요


자기 자신이
깨어지지 않고는

자기자신이 그만큼 자유롭지 않고는
결코 받아들일수없는 선

그것이

저기 통합민주당의 이정희 일것이고
임수경이 북한 가서 흔든 손일것이고

이제는
최순실과국정농단한 박근혜 일것이고

다 자신들이 결코
넘을수없고 받아들일수없는




개들 과 함께
밥상에 서
서로 얼굴대하며
밥 먹을수는 없는
한계

인 것이지요

이 한계는
없앨수있는것이 아니고 없애서도 안되는

국가 의 공히 안보요
국방이요
나라의 정체성이라

안된다 ㅡ

는 것이지요

결혼한 남편이 다른여자는 안되는것처럼
분명한 진리입니다
이것을
보수

라고
히ㅡ는 것이고요
그죠?

그런데
이 수로보니게 여인의 말을 들은 예수님이

네 믿음이 큰 ㅡ 믿음이구나
네 말 대로 되어라

그시로
그 딸에게 붙었던 흉악한 귀신이
떠나가고
그들에게 자유의삶이 임하였다는 기록입니다


여자들에 대해서 예수님 은
엄청 철저하고 입장이 분명합니다

야이로의집에 가는 길에
왠 여자가
옷을 건드린것도
멈춰서서 그녀를 색출해서 자백을 받아냈어요

옷자락 건드린거 까지

자기능력이 나간거 다 ㅡ
군중대중이 밀고당기고 하는데 그녀를 어떻게 잡냐고 하니
내능력이 나갔잖아
그러니
그녀를 잡아
그자백을 받고 놓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옥합을 깨트려 자기결혼 준비한 자금을 다 자신에게 헌금한 그녀를 향해서ㅇ
비난한가룟유다를 향해서
명백히 그녀의 편을 들고 그녀가 한일이 자기장례를 위해 한 선한일이고 어디가나 그녀의이런행동을 기억하고 기념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르다는 일한다고 바쁜데
마리아는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예수님말씀만 듣고앉아있는것을 보고
마리아도 일 좀 하라고 명령해달라고 마르다가 송사를 하니

예수님이
명백히 마리아를 편들고 그녀의선택은
존중받아야할 선택이고
네가ㅈ네마음 바쁜 일을 줄이라

하시지요

모름지기
남자가
자기몸과옷 !에 대해서
또 자신이 여자에게 받은 돈에 대해서
명백히 존중할만한 여자의선택에 대해서

이렇게 젊은 선지자인 예수가 그 인기 짱 중에서도 이럿게 보인 명백한 입장과 뜻과 행실이

있는 것인데

흉악히 귀신 들린 딸 같은
그 엄마는 저기저 개들과같은
그녀의 외치는
소리에도
그녀의 절을 하며
들이대는
행동에 대해서

그렇게 분명하게
말한 예수님이 너 개들한테 나 이스라엘의 왕자가 ?

그녀도 그래 너 왕자가 우리 개들한테?

무엇이 옳고 바른 양심의 길인가?를

확실히
얘기하니

그 딸을 괴롭히던
흉악한 귀신이
떠나간거 아니겠습니까

주님 ㅡ
주인 을 향한
믿음이라면

얼마든지

능력은 있는 것이지요

다만
말이 말이 안되고

그녀가

뒤로 물러났다면
이런일은 없습니다

그녀는 외쳐도 말에는
대꾸 도 하지 않는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가 절을 했습니다

절을 하니
나오는말이
너 는 개 아니냐
내가 개한테 내 자녀의떡을 주리?
그런 모욕적인 말만 듣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입다물고
아 예
이 엑스엑스야 너 잘났다
욕이나 실컷하고 가버렸다면 그녀는 평생 그리 지금처럼 살아야했을것이고
그들이방인과이스라엘간에 화목의다리나연결점은 영원히 생기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녀는 거기서
옳은 말 옳다 하고 맞는것 맞다하고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개들입니다


하고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
바로
만왕의왕이고 만주의 주시라
그가 왕이고 주님이라는 고백을 지키고 그 믿음을 가지고 응대한것입니다
이 믿음이

큰 믿음이라고

방금까지도 개라고 한
예수님이
그녀를 크게 칭찬하고
그믿음대로
주님의능력 과힘


귀신을 추방하고 평안히 살게 해주시는 그능력과혜택을 입게 된것입니다

그녀가 안것은
그가 바로 주 라는 것이었지요

이믿음이 큰 ㅡ믿음이라는 것이라!

주인이 누군지만 알아도 줄 잘못서서 망하는일은 개들한테도없다는 반증이 아닌겠나
하는거지요

개들도 먹은것은 주인것이라

주인으로부터 온 피해는 주인이 해결해준다는 믿음으로 외치고 절하고 말하라 는 뚜렷한교훈을ㅇ
이 개취급 받는 삶을 산 여인이

가르쳐 주네요

정치인들의 행태가 이 개같은 여자가
자기딸을 위해 외치고 절하고 말하는 것만큼도
이유가 분명히 안보이는
길이라면

그들의 행동이
과연?

보수진영이
지금 정말 자신들이 믿어온 주인 주 님이 진짜라고 믿는다면

흉악히 귀신들린 딸 과도 같은
우리나라의 하나됨을 막고있는 이런 모든 사안을 들고
그 엄마가
외쳤듯이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소경바디매오가 외쳤듯이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기 자신을 위해

부르짖고

자기 눈에
들보를 빼어내기 위해
부르짖고외쳐야 할것이 아닐까
싶은것이지요


지피 ㅡ에 확실하신 분들은

지기를 완전하게 하시라

그러면
백전백승이
아닌가
하는것이지요

기적을 일으키는것은

바로
그 믿음입니다

가짜도
그리 힘이 있다면

진짜주님을 향한 믿음이라면
얼마나 엄청난일을 할수있을지
생각해보셨나요!

최순실이 정유라를
IOC위원장 만들수있다고 믿는 믿음도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일들을 하는데

지난 백년을 흘린 이땅의 백성들 의 흘린피가
그래 통일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수있다는 믿음조차 갖지 못하는 분들이

오늘 이 때에 21세기 대한민국을 논할수있겠는가
하는 것이지요
자기가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믿음 도 없이 말을 한다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닙니까
몇푼돈과자기 밥그릇을 위해 지금
그런 수준에서 하시는 말씀들이
어떤역사를 만드는 말이 되겠는가 하는것이지요

말을
찾아야

정유라가 탄 말 가지고
탁상공론 이 아니라

자기가 타고 달릴 말들을
자신이 타고 달릴수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실력 이

ㅎㅎ

능력이 없으면
남자 아닌것이고
여자가
적어도 그런여자들조차 와서 엎드려 절햄던 예수님만큼의 소문은 나야
선거에 표 얘기 되는거 아닌가 말이지요


그 개들 취급 받는
그녀 에게
배우셔야
흉악히 귀신들린 딸 과같은

빨갱이 진보 죄파의 문제룬 해결받는 대한민국 보수
가 되시지 않을까요
ㅎ?

보수 라고 진짜로 보수라 인정받으시고 싶으시면
?

딸 은 버리고 아들만 지아들인 아버지는
그냥 손가락질받고 사라지는 적폐쓰레기 속에서 총총히 사라지실 멸망의길이라는 것을
직시
하시고
정시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흉악히 귀신들린 딸에게는
이상하게 엄마만있고

아빠가 없더라고
ㅎㅎ 그러니
맨날

디엔에이 검사해야하는
숨겨진 아들 얘기가
끝이 없는기라

끝없는 사랑이
끝없는 의심만 되는
이 악순환의 고리와
뫼비우스의 띠를
끊을 수있는
가위

바로
수로보니게 여인 의


흉악히 귀신들려 고통당하고있는 딸


그런데
영화에서는
수렁에서 건진 내 딸

까만피부의 배우
지금은 돌아가셨네요

ㆍ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 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가서1)

햇빛에 검어진 피부를 가진 그녀 .질투를 받아 ....그 솔론몬의 연인 술람미 여자의 이야기는

관심이 없더라고

시바의여왕과 솔로몬 얘기만 관심이 많고

그래서 심판은
시바의 여왕으로 한다고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하하하

그러나 심판이 아닌
구원에 관심있는 진짜 길을 찾는 구도자의
눈과
길은

이 술람미 여자의 일하는 검은 피부

더 좋아하는 마음 들이
친구 되셔야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