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이렇게 속상해요!
민주공화정으로 동학혁명이 성공했지만 고종이 보낸 일본군에 의해 동학혁명농민이 학살당하고 나라를 일제에 빼앗겼었다.
전세계에 전국에 대한독립만세 운동을 평화적으로 했지만, 2017년 3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대한민국 헌법전문의 삼일운동정신이 겨우 실현된 것이다.
분명 대한민국은 독립되었지만, 친일파와 그 친일파들의 친미행위로 민족반역자들에 의해 계속 식민지 연장처럼 되어버렸다.
이승만은 독립운동했다고 했지만, 독립운동을 방해하면 대한민국 헌법 1호 제정헌법에 나와 있는 친일문제를 묵살하고 국민에 의해 쫓겨나는 1호 대통령이 되었다.
비로서 민주 정부가 들어섰는가 했지만, 일제 당시 일본군에서 독립군 토벌하던 친일 군대가 군사쿠테타로 오랫동안 헌법이 유린당하고도 일제보다 나은 먹걸이로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게 만들었다.
군사독재에 대한민국 국민은 끝없는 투쟁으로 박정희 유신정치를 끝냈지만, 전두환 군사독재로 변질되어 친일과 독재에 합류한 세력들만 경제적 혜택을 받게 되었다.
그래도 민주화 운동으로 전두환 노태우를 법정에 세웠지만, 정치 야합으로 김영삼의 민주화 기만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서민 경제는 더욱 열악하게 되었다.
국가 부도 상태에서 국민들이 정권을 교체하고 민주 공화정을 다시 되찾았지만, 친일과 군사독재 잔재들은 제대로 처벌하지도 못했고, 그들의 독점 자본에 지배는 더욱 가속화 되었다.
노무현 정권에서 진일보한 경제와 문화 예술 교육 산업 전반에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도 민주공화정의 전통성을 잇고 있는 정치는 핍박과 조롱을 당하고 있고, 아직도 애국 선혈에 대한 복권과 명예는 제대로 되찾지 못하고 역사 왜곡으로 대한민국 정통성마저 위협이 되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범죄들이 천인공로해야 할 끝없는 헌법유린에 대해 촛불시민혁명이 성공임에도 기득권의 저항과 정치공작으로 안철수 같은 친일과 군사독재와 독점자본에 의해 지배하고있는 세력의 공고화만 계속 지속 될 언론공작만 팽배해 있다.
이 얼마나 가슴아픈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니겠는가?
이번에 비로서 바른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 완성되었으면 하는 간절함만 더욱 북받쳐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