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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작은 일
  
 작성자 :
작성일 : 2019-01-15     조회 : 25  



소소한 분별들을 위한 작은 도구들이 얼마나 요긴하고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마운 물건인지
발명품 개발품들이 고맙고 그작은 물건들이 바꾼
일터들을 생각해봅니다

감자를 깍는 칼 만약에 없었다면
허드렛일하는 그녀들에게 있어서는 더더욱
지금 집마다 감자깍는 칼은 없는사람이 없습니다
어느누구도 요리하는 사람들이 감자를 과도로 과일깍듯이 깍는사람이 없고 숟가락으로 긁어 그껍데기 벗기는 집이 ? 없죠
삶을 바꾼 물건이

박 정희 의 인물 값이나 동상이 아니라
천원짜리 감자칼 이라는
샤실 을
지금 제가 증명해드리겠습니다
감자칼 때문에
여자들의 한계가 즉 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이 통째로 사라져 그 마을에 전혀 다른 역사를 만들수있게 된 것이라 고 한번 생각을 혀 ㅡ보시라
.김복남 이
감자끽는 일때문에 전태일과 같은 상황이 되었는데
그 긴 시간
납 품 시간에 대기 위해 잠못자고 애들한테 눈돌릴틈이 없이 감자깍아야 하는데 어깨 허리 부서지는데
그 칼이 있어서 잠잘시간 ㆍ애 볼시간 다 생기고 ㆍ사장님 얼굴에 성냄도 사라지고 ㆍ남편의 정욕의 필요를 미리 헤아려살펴 부부싸움날 일도 없게 되었다면?
이것이 ? 새 역사 지 뭡니까

희앙을 준것이
박정희 의 뻥이 아니라 그 작은 감자칼 만들어 옆에 놓아 준 진짜 남편의 마음과손과 함께 하시는 동행동사 동거였다는것을ㅇ
이것이 사람의 창조가
동물포함 피조세계의 다른 창조와 다른 점이라
사람은
말로 만드신게 아니라
자기 손으로 빚어 만드신바 라는 뜻이라
남자 들이여
남편들이여
사랑 이 뭔지를 아시지요?그렇다면
말 로 된 세계와
당신들의 손이 피땀과 온갖 머리 창조에너지 들어간ㅈ그 물건과역사 를
달리 분별할터인데

천원짜리 플라스틱 병솔 만들던 공장을 선택하여
ㅜㄱ민들의생활에 벗과이웃이 되어 살아갈 그런 물건들 더좋은것들 만들어 역시나 있던 그자리를 지켜가는 남편의길과 개척 정신의 오너쉽을 따라갈까

박통보좌 로 내려온 습관 이름내고 감투쓰고 색 깔 리본에 가위질 하러 불려다니고
ㆍ개업집에 꽃보내는 일 로 정신없는 잔치집 손님노릇으로 사시다가 박근혜같이 골이 비어 순실이 밥되는 그런 임금놀이로 가실랑가

오늘날
몇푼안되는 돈과 지난 삼십 ㆍ사십년 굴러먹은 통밥 가지고 정권도 바뀌고 촛불이 바람불면 또는 누구 입김 한번에 꺼지지 않는 이시대를 남은인생 살아가시려면
....흐 음 ...
어디로 가시 려 나
어디로 가시는것이 자기 이름 자기자식한테 물려줄 유산 되고 상속할 주 인의 주권자의 길 지킬수있겄는가

오늘 문재인 정부 와 시간들은
생각을 좀 하는
또 그래서 좋은 ㆍ옳은 결정들이
가져오는
힐링 과건강 의 바람을
맞이할 일이 아닌가 하는것이지요 사람이 왜
변질 되고 죄를 짓는가 하는것은
지난역사를 살펴알고 그 것을 정직하게만 보고있으면
다 아는 것이고
오늘에 우리가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것도
그도덕적인 ㆍ의로운 답을 이미 지난 육십년동안 교육받았고 몰라서 그리 살지 못하는거 아니고
지난 고생이 보람도 없고
위로도 없어ㅇ
서러운 6070들의 심정들을
그래
박정희동상과기념관으로 ?태극 기 코스프레로? 그런길은 구태 구습을 따라 헛된자랑의 영을 따라가며 바벨 탑 만 자꾸 추구하면 뜨거운 악플 정도가 아니라 진짜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속에 들어간다는것을ㅇ기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가 얘기해주지 않아도 알고있잖아요 지난육십년을 들었잖아요 길에서 맨날 들 린소린데 몰 랐다하시면?
예수천당 불신지옥! 최권능 목사님이 발을 구르면 떵떵 ㅡ
최태민목사가 아니라
최권능 목사님 이 외친 바 ㅎㅎ
최태민을 핑계 댈 일인가요
들은 바 자기 양심이 이제 아프지 않나요 지옥가는거 자기가 알잖아요
그래서 히틀 러 의 부역자들은 자살을 하는거죠
지옥가는거 뭐 어떻게 죽든지 죽으면된다고 또 죽어야한다고 믿는거죠
그래서 죽는거고
그러나
죽지 않아도 되는
살길이
있다는것을 ㆍ
있다면?
그래도 그들이 그런선택을 할까요?

가룐유다는 반드시 그렇게 죽어야할 운명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가
살길을 선택할 수있는 루트는 과연 없었을까요

첫째 그가 예수님이 정죄받는것을 보고 양심에 자신이 죄를 지은것을 자신의행위가 악에 종이 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아픈 양심을 가지고 자기가 받은 그 거래한 돈을 들고
어디로?
대제사장 ㆍ당시 종교지도자 로 예수를 죽이기를 꾀하던 그들ㆍ즉율법적인 권위와권세자에게
자기 양심상! 거기 가서
내가 잘못 판단했습니다
이돈을 가져왔습니다 자 받으시오
나는 예수님에게 저런 결과를 예상하고 한일이 아니오
나는 죄가없단 말이오
그러니
이돈을 돌려받으시고
내 아픈 양심에 평안을 주시오 ..
대제사장이 한 대답이 뭡니까

니가 한짓을
내가 왜?
니한일은
니가 받을 일이지

그 말을 듣고 가룟유다는 가서 자살을 하게 됩니다

그가 그 양심의고통과 지가 예수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받은 그 아픈 돈을 들고
만약에
다른 곳으로 갔다면?
그가 그 대제사장이 한 그런 말이 아니라
다른 말을 들었다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영원한 제사장직 으로 말하는 지식의 말씀을 들었다면?그는 전혀 다른
선택 과 삶의 길이 죽더라도 전혀 다른 죽음의길을 선택했으리라는 상상 ...그것이 미국의 헐리웃 영화를 보면서 생각 해보게 되죠 ㅎ 트럼프는 미국의 아들 트럼프 의 삶은 어떠합니까?그가 무슨 대단한 도덕성과 존경할만한 말 가지고 ? 단지 그는 미국을 사랑하는 그나라를 자기의 나라로아는 미국 의 정신 을 가진것뿐 아닙니까
그 정신이 뭐겠습니까?
그 돈 들고ㅇ
그 자신이 행한 죄 를 들고
어디로?
가룟유다가 간 그 성전의 대제사장
증경 총회장이니 전대제사장이니 한테 안가고
ㆍ미국의 청교도 정신 이 낳은 개척 정신 과 그 중심에 진실함과 함께하시는 역사의 주관자요심판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손을 잡은 .그것이 그를 대통령 되게 한것은 아닐까요

세상에 천한자ㆍ약한자를 들어서
강한자 ㆍ 잘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미국의 진짜 역사 를 믿는 믿음이었던것은 아닐까요 ?

가룟유다보다 더 깨끗하고 고결한 사람이라서
대통령 하는 것이 아니고
ㅎ?
가룟유다를 저주하고 그배신자를 처단할 힘이 있어서가 아니고
ㅎ?

기독교인들이
부흥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 있어서
지금 한국교회는 정말 부흥 이
필요한데
부흥에 이런 뜻이 있답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법정 과 법정의 드라마들 있죠
누가 ?이웃이 .나를 옳게 증거해주고 증언해주면
내가 사는데 그런 바른말 과증언을 해줍니까?
노 노 노무현이 신세 될까봐
절대 못 해주는기라
그런데
오순절 에 성령이 임하고 교회가 탄생 한뒤 그 어린 공동체 인 교회가 하는일이
그들이
칭찬을 듣는것이라
왜 . 누구도 니돈 내돈 따지면서 싸우지 않더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어려운사람들 자신들의 마음에 짐이 되고있는 자신들의 이웃과가족 친척들을 조건없이 빚으로 가 아니라 자신들의 물질로 헌금으로 그냥 돕더라 구제하더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마음에 평안한 고마운일들이 자꾸만 생기더란 말이지요 그러니 두려움이 없이ㅇ
그새로생긴 공동체인 교회를 향해 텃세부리지 않고 증언을 구부리거나 돌리지않고
그들에대해 있는그대로 바른 말로 증언해주는 이웃집이 한집 한집 더해졌다카는기라
그것을 부흥이라 했다는군요
그런데 지금 목사들이 하는 간증이 교회 십자가 불켠뒤로 기도해서 교회 주변 건물 땅을 다 우리가 사들였어요 할렐루야 부흥입니다 부흥 자 ㅡ 헌금합시다 .
ㅎㅎ 이것이 부흥 ? 비스 ㅡ으 슷 해 보이기는 하는데
자세히 좀 잘 ㅡ 들어봐야 할듯
그런데 그 교회의 이웃이 되는 건물이나 이웃집이 되는 주인들은?그들의 얼굴과 말들은 어떤지 그들이 증언을 해주는 교회인지?
부흥이
날마다 더해주신 그 사람들이 그저 십일조낼수있는 사람 머리수가 더해지는것이 아니라ㅇ
성경에는
옳은 말로 교회를 증언해줄수있는 사람 .그런 이웃들이 더해진것을 뜻한다고 하던대요
아니 결정적일때 그들이 본대로 들을대로 느낀대로 아는대로양심적으로 때로 자기목숨이 걸리고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교회를 (즉 무고히세상에서 핍박갇고 고난받는 성도들을 위해 그들이 쓰는 누명을 ㆍ오명을 향해)
증언을 해 줄수있는 이웃을 그런 사람의수가더해지는것을 부흥이라 한다고

지금 박근혜를 위해 ?
이명박을 위해 ?그럴 사람이?....

지금
오늘에 뉴스에
작은 일

아니
어 방금 여기 있던 감자칼 못보셨어요
식당에 일하다가 화장실 잠시 다녀온 그녀가
자기 쓰고있던 감자칼이 자기가 놓고 간자리에 없네!
그래서 거기 있는 함께일하고있는 동료들에게 어ㅇ
여기 놓은 감자칼 못봤습니까 ,
그런데
아무도 ㆍ

이런 상황에서 그 감자칼에 대해
누가 가져간 사람 이ㅇ
아 예 내가 잠깐 이거이거 썼어요 여기있어요
잘 썼어요 고마와요 하고 돌려줄수있다거나
어 어디갔지 우리도 일하느라 못받는데
같이 찾아보자
자유하게 얘기하고 함께 찾을수있다면
그런 일터 가 된다면?

침묵이나 거짓말이나 가림막이 없는
이웃들과의 이런 관계성들이 생기는거 이런 분위기에서 편히 죄의유혹이나 죄에 대한공포가없이
일할수있는 이것이 부흥이라면요?
그 감자칼 못찾아서 죽고싶은 그를 살고싶게하는 한마디말이 공급되는 한마디 그 살리는 말ㅡ정직한 말을 해주는 한사람이 있다면요 그런 한사람 한사람이 더해지는것을 부흥이라 한다면요 ?
이것을 부흥이라 한다면 지금 한국교회의 십일조인구는 과연 이런 더하기 부흥의 수인가ㅇ

믿음
피스토스 란 말이
증인
피********
이라는 말과 친구라하네요
끼리끼리 논다고

믿음으로 천국 간다는 말이 뜻이
교회가서 십일조내는 신자가 되어 편 을 잘먹어 더힘센 쪽 ㅡ머리쪽 ㅡ사람이 되었다는것이 아니라
(이명박을비롯한 기복적인 간증이 말하는 성공지상주의 가 아니라 )

믿음으로 천국간다는 것이 이런 증인의삶을 비록 그 말때문에 십일조만큼의재산을 잃어도
손해봐도
목숨까지 내어놓고 평생 다른일로 전업하여 야 할지라도
나를 위해
교회를 위해 ㅡ변사또(본디오빌라도)에게 고난을 받는
(예수님 작은예수 고난의 성도들 . 앤 영화주인공들 무죄한 사람의 춘향이!!를 위해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라꼬
야 ㅡ 그건 아니지 ㆍ욕을 해도 그거는 아니지
너와나는 지은 죄값으로 이렇게 이 십자가 형틀에서 죽어 가고있지만 너도 알잖아
이 사람은 죄가없이 지금 우리와 같이 이 형틀에서 죽어가고있다는거
너는 야
암만 우리가 흉악범이지만
양심은 있어야지
너도 나도 죽음앞인데 ...

이렇게 악한 말에 서
자기를 분리하고
자기 말을 찾아
무죄한 가운데 십자가 의 예수님께 붙는 증인의 수ㅇ
그 한사람의
표를 더하는것이ㅇ
믿음으로 천국 간다 하는 것이라면요

십일조 없는 그사람이
십일조도 안내고 한 말인데 ?신앙고백인데?
그는 구원을 못받나?

예수님이ㅇ
말씀하셨어요
ㆍ오늘 너는 나와함께 낙원에 있을것이다

승자의 편에 줄을 서면 그 기쁨에 동참한다는것이ㅇ
그 줄 서는 방법이
그 줄이 이 줄인데? !
죽는 예수님한테 뭐가 보여서 주여 ㅡ 했을까
그 강도는 ?
이것을 믿음으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가 천국을 가는겁니다 예수님과함께ㅇ
지금죽는데
그는 죽음뒤에
죄없는 예수님이 죽어서 가는 그곳으로 함께 가겠다는 선택인 것입니다ㅇ
자기가 죄없어서 가는 ?죄가없는 면이 사람마다 한 면은 있으니까요 ㅎ핑계없는 무덤없다고
자기가 죄없는 면으로 가는 그곳이 아니라 ㅡ99퍼센트의 진리

자기가 아는 무죄자 예수님의 죄없는자가 가는 그곳을 자기 죄없는 면에있는 그 사람된자의 말과 양심으로써
줄을 서는 거지요

죄없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ㅇ
죄없는 예수를
죄없는 내 어디 한구석에있는
눈물 한방울 가지고
따라가는 그것이ㅇ
인생이
가는
구원의 길인것이라
그것을 우리는 믿음이라고 하는것이라
그 믿음을ㅇ
하나님이ㅇ
의로 본다 이겁니다
의리 는 생명을 구한다고
의 에 주리고 목마른 그 눈물
흘리는 그대는 복이 있습니다 내가 이 십자가에 죽어서 그대의 그 눈물은 이제 배부르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진정 축복인것이라
예수님이 죽어 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을
배부르게 하신 그런 얘기들을ㅇ
그런 배부르게된 공동체를 교회가 한다면

그래
간증을 어떻게 할까 요?

ㆍ여호외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부시고 기름으로 내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ㅎㅎ
이렇게 간증하겠죠
노래를 부르거나
이것을
어떤 목사님은
설교라

목사의 설교는
그 목사의 이런 신앙간증이라는 것이라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은 자신의 믿음에 대한ㅇ
실토 인 셈이죠

그 옷자락만 건드려도 자신의 병이 피눈물나는 병이
낫겠다고 생각했는기라
그런 믿음을 실토하는기라
예수님의 옷으로 샌 능력 훔친 도둑놈의 이실직고인기라
이것이 간증이고
목사는 그것이 설교 라고

어떤 노목사님의 설교론입니다 ㅎ
제말이아니고

저기 저 땅을
저빌딩을 놓고 십일조 헌금하면서 새벽기도를ㅇ
일천번제를 드리면서 기도했더니 그 빌딩을 샀어요 이 교회를 지었어요
이렇게 말할까요
남자들이 그 동성연애를 !배신ㅇ산 베드로를 보며 예수님이 말씀하시잖아요

너 나 사랑하니?

뭐 이런 동성연애가 있나!
원래 모든 사랑이 동성연애에서 출발해서 동성연애로 끝나는겁니다
예수님이 엄마를 위해 엄마를 순종하여 십자가 진거 아닙니다 아버지를 위해
남자들끼리의 역사인거라
아브라함이 이삭하고 둘이 비밀이라
사라가 둘이서 모리아산 간 일도 가서 무슨일이 있을 지도 전혀 몰랐어요 만약에 아브라함이 산에 올라가서 아들 떡 번제로 바치고 내려와보세요 하나님이 시켜서 한일인데 마누라한테 죽을지언정 말하겠습니까
내가 ㅡ이삭을 번제로 하나님께 바치고 왔어ㅇ
그러면 그래 사라가

참 잘하셨어요
당신은 믿음의조상 아브라함잖아요
할롈루야 하겠냐고요 ?!
남편 죽이고
아이에스테러단 만들지 ?
그런데 하나님이 가정이 그리되게 하시냐고요 ?
이것이
사라도
남편을믿는 일부종사의 길이
뭡니까
믿음인거죠

잘 ㅡ생각해보세요
다 ㅡ믿음이지요
사람이
믿음으로 살고있는거지요


그러니 길이 믿음이고
예수를 (진리)믿음으로 천국 가는겁니다
십일조헌금낼수있는 성공으로 가는것이 아니고ㅇ
십일조를 내지 마라는것이 아니라
십일조는 선한 삶을 뜻합니다 다름이 아니라ㅇ
돈에 있어서 길을 악이 아니라 선을 선택한다는
주권 ㆍ표심의 선의 를 뜻한다고 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네요
그런선택이 되고 실천이 되면 길이 또 있는거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하태경의원의 말에 그리하겠다 하고 그리하니 ㆍㆍ그런거죠
박근혜에게 바친 돈이 십일조가 아니라
하태경의원과 국민들앞에서 자신이 한 선한양심의선택과말을 하고 그말대로 지키기 위해 가는 보는 손해와 그약속을 지키기 위해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이재용부회장이 자기얼굴의 명예른 지키는 그 목숨 ㆍ목숨을 걸고 ㆍ내어놓게 되더라도 지키는 그신의가 십일조인 것이죠 하나님은 그런 돈을ㅇ
그 손해보는 돈을
십일조로 받으시는 것이지요 ㅎㅎ
뭐가 헌금?지금까지 그런 상납 의 경제를 헌금으로 안것이지요 교회도 지금까지 그런 재정 중심ㅇ과 목사들의 가르침이었다는것이 그들이 박통종교의입이지
예수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ㅡ이런 고백일수있을까ㅇ
목사님들 자기 설교를 객관화해보시고 비울 때가 온듯 합니당?ㅎㅎ

대한예수교가 맞나
대한기독교가 맞나
여호와가 맞나
야훼가 맞나
그런 싸움들 이제 당신들이 멸시하던 저 사람
여주가 된 계집종 같이 여겼던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ㅇ
저 한사람이
살아온 그 길 을
뺀 ㅡ 당신들의 잘나고 의로운 바라새인의 울타리
가 아니라

저 한사람이 포함된
민중 민초들의 눈물과 욕 들어먹을 당신들의 죄를 포함한 큰 울타리 안에
있는ㅇ
얘기들로써
ㅡ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하는
우리 인생들 얘기로
모두 함께
살아가고있는 저 푸른 하늘 아래에서ㅇ
땅에 발디딘 인생들 로 들
좀 들
만나고
얘기 하고
그래야

하는거 아닐까 ㅡ
싶은데

*너희가 영광을 서로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떻게 나를 믿을수있겠니
ㅠㅠㅠ

*정통 기독교인은 자기 영광 (자기아내 ㆍ여자는 남자의영광 ,남자는 여자의 머리)가지고 장사질 하지 않습니다 그 영광을 주께 돌려드릴수있는 진짜 예배 를 드리지

예배 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하여ㅇ
이것이 진짜 기독교인의 삶입니다

여자 가지고 자기 앞가리고 자기 죄 덮고 여자를 제물삼아 자기 돈방석 만드는 그런 길이
기독교인이겠습니까
남자 ㅡ
의 길이 아닌거지요

남자 만 되어도
여자 몰라도

압니다

진리 ㅡㅡㅡㅡ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함께 기뻐합니다

진짜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기쁨 ㅡ카리스
카리스마가 여기서 나온거거든요
구원의기쁨
홍해바닷가에서
미리암이 소고를 치며 모세의노래를 불렀던바
그 기쁨과 증언의 노래ㅇ

그것이 카리스마
입니다

금송아지앞에서
아론이ㅇ
모세안내려온다고 벌인 그 춤판시 아니라

브레인들은
똑 똑이 들은ㅇ
이런 차이들
틀린그림찾기들 좀 자세히 하고 팍트체크 좀 제대로하여
섬김의 봉사 를 좀 해주셔서ㅇ

작은 일 의 충섬이 듣는 칭찬과ㅇ
주인의 즐거움의 자리에 함께 할수있는ㅇ
그 축복이ㅇ
제대로
오늘 이 촛불의 역사에 길에ㅇ
생화 로 뿌릴수있도록
도움주시길
새역사 의 창조하는 자 이름도 예수님입니다

모든 창조의근본이신 예수님 앞에서
할머니가 꿈인 아줌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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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생들이 연일 시위를 하는데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아니 별 관심이 없다.

왜 그럴까? 주장이라는 것이 초딩 수준을 벗어나지 못해서이다.

 

사실 초등학교에 필요한 교원수는 교대졸업생보다 약간 적은 정도이다. 자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1.14:1이라면 사실 교직을 원하는 교사는 거의 교직을 얻는다고 보여 진다.

 

전국에서도 전남, 경북, 전북, 충북, 강원 등 근무여건이 나쁜 도교육청은 매년 임용시험 지원자가 부족하여 고민한다. 서울 등 대도시는 경쟁이 치열하다. 만약 모든 교대 졸업생이 이성적으로 지원한다면 114명 지원하여 100명이 합격하니 합격률이 대단히 높은 것이다. 떨어진 14명도 기간제 등을 하면서 다음을 노리면 되니 크게 문제는 없다.

정말 문제는 근무 여건이 나쁜 지역으로 가지 않으려는 교대졸업생이 문제다. 대도시 가고 싶은 졸업생을 위해 대도시 정원만 늘려달라는 것은 지니친 이기주의다.

 

 초등학교의 교사 기간제는 영어회화강사와 스포츠강사 그리고 산휴강사 정도이다.  영어강사나 스포츠 강사는 정규직이 된다고 해도 정식 교사가 아니므로 담임이나 교과수업을 담당할 수 없다. 교사의 수업을 보조하는 것이 전부다. 이것을 교대생들이 모를 리 없건마는 자기네들 주장을 관철하려고 헛소리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산휴대체강사는 2-3개월만 채용하므로 이들은 정규직을 갈 생각도 없다.

 

교대생들 정신차려라. 강원도 가서 근무하면 죽는다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