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어제 남북 정상이 직접 통화할 수 있는 ‘핫라인’이
개통 문재인 대통령의 집무실 책상 위에 설치 두 정상간 통화에 앞서 이뤄진 시험통화까지
성공적으로 처음 연결된 정상간 ‘핫라인’을 통해 들려온 첫 마디는 전화를 받은 북한 관계자의
“평양입니다. 여기는 청와대입니다. 잘 들리십니까”이어 서로 날씨를 묻고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자는 내용의 대화가 오갔다고 청와대는 정상회담까지 남은 시간 현장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항상 노고가 많으시며 잘하시고 계십니다. 자식을 위하 여는 동서남북 원수복수
맺히고 맺힌 원한 풀어야만 하는 아직도 시작에 불과한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더욱더 낮은 자세
이기적인 생각은 종식 오직 중립에서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백년대게 덕으로 가는 세상 새 시대의 흐름 순리이기에 사명감을 갖으시고
무거운 짐을 가벼운 마음으로 누군가는 해야 할 몫 숙제와 과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전염 오직 희망사항 일상생활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3월 15일 새벽 기도 시,
정선동이 하늘 天 왕 나라님,
이즉지도 서로서로 등을 치는 거짓말세상 모든 것이 속아 넘어가는 세상이지마는
앞으로는 밝고 맑은 세상이 거울이 되어 속일수가 없는 세상이다.
어지러운 함정에 빠진 이 세상을 바로 잡아나가는데 누라서 막아 내리
조선나라 질서를 바로 찾는데 남북통일 바로 시켜놓고 살기 좋은 우리나라
금강산에 태극기 하루속히 꽂아놓고 만세소리 부를 때는 알 때가 있겠지
엄중한 도법 무궁무진한 조화로 천시로 하는 일인데 누가 들어 막을 손가?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보고 원망마라. 개인에 사정은 줄 수가 없다.
모르는 백성은 거만하다 하건마는 천만가지가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이 둥치인데 원망하면 뭐할 것고 자기만 업(잘못, 죄, 빚)을 짓고 있다.
높은 자리 있다고 짱 고리(머리)다 꾸중 물 부우면 발치밖에 안 간다.
그 백성들 거느릴 처리해 나갈 질서를 바로 찾을 수가 없다.
이 세계는 바른길 거울 대한 길 거침없는 전설 따라 내려가는 길이다.
하늘에서 천벌을 내려서 가려내는데 누가 감당 할 것 고?
아무리 자기가 내사(나야) 카고 맹세를 12번 하지마는 천벌을 벼락 벌
불 괴 벌 해님 벌을 당할 수가 없다. 이 둥치 원망하는 사람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땅에서 쳐다보고 자기 업을 짓는다.
하늘장부에 얹히는데 예사로 보지마라 껍질만 부모 간 자식 간
형제간이지 개인에 사정을 두면 국사를 어찌 맑히지,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